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속편
- 이미 나온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오픈월드계의 혁명이라 불리는 야숨의 후속작
과연 닌텐도는 현실에 안주하는 선택을 보여줄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장르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인가?
스타필드
- 엘더스크롤 6를 제물로 바쳐 드디어 발매일이 확정된 베데스다의 SF 신작
과연 그 결과물은 스카이림의 재림이 될 것인가? 아니면 폴아웃 76 리턴즈가 될 것인가?
엘든 링
- 멘탈 붕괴에는 일가견이 있는 조지 R.R. 마틴과 프롬 소프트웨어가 힘을 합친 신작
오픈월드라는 장르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소울라이크, 과연 프롬의 실험은 성공할 것인가?
포르자 호라이즌 5
- 시리즈 역사상 최강의 그래픽으로 무장한 호라이즌 시리즈의 최신작
단순히 그래픽만 차세대로 발전했을까? 아니면 기존의 단점(엔진 사운드, 부족한 외관 커스터마이징 등등)까지 대부분 개선한 진정한 차세대 게임일까?
스토커 2 : 하트 오브 체르노빌
- 이유는 별거 없다. 내가 이 게임 시리즈 팬이다
뭐 왜 뭐 ㅅㅂ 10년 동안 후속작 안 나왔다가 발표 떴는데 기대할 만도 하지
팬심은 그 누구보다도 강력한 동기가 되지ㅋㅋㅋㅋㅋ
페다이르 2021/06/16 17:04
스톼커 인정합니다
데드몽키 2021/06/16 17:04
스토커2 해보고싶더라 옜날엔 스토커1는 사양이 안되서 못했음
레보스키돈어딨어 2021/06/16 17:05
팬심은 그 누구보다도 강력한 동기가 되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