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토" (히맨)
이 캐릭터를 디자인한 사람은
어릴적에 놀이공원에 갔다가 유령의집에서 진짜같은 해골을 봤는데
너무 무섭고 기억에남아서 그걸 모티브로 위 캐릭터를 디자인했다고 함.
참고로 그 해골은 몇십년뒤에 진짜 사람 해골인걸로 밝혀짐.
(출처 : 토이, 우리가 사랑한 장난감들 - 히맨 편)
"스켈레토" (히맨)
이 캐릭터를 디자인한 사람은
어릴적에 놀이공원에 갔다가 유령의집에서 진짜같은 해골을 봤는데
너무 무섭고 기억에남아서 그걸 모티브로 위 캐릭터를 디자인했다고 함.
참고로 그 해골은 몇십년뒤에 진짜 사람 해골인걸로 밝혀짐.
(출처 : 토이, 우리가 사랑한 장난감들 - 히맨 편)
의외로 옛날엔 진짜를 많이 썼나보더라
디즈니랜드의 캐리비안의 해적 어트랙션이 1967년에 세워졌는데
현실감을 높이겠다고 의료센터에 기증된 해골들로 장식했다고
디즈니측 입장은 그랬었던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전부 교체했다인데
아직 남아있는게 보인다는 썰이 많음
????????????
에...?
이제 저거 보면 그음악밖에 안떠올라
에...?
????????????
이제 저거 보면 그음악밖에 안떠올라
앤 히 프레이~
오마깟! 두 아이 프레이~
의외로 옛날엔 진짜를 많이 썼나보더라
디즈니랜드의 캐리비안의 해적 어트랙션이 1967년에 세워졌는데
현실감을 높이겠다고 의료센터에 기증된 해골들로 장식했다고
디즈니측 입장은 그랬었던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전부 교체했다인데
아직 남아있는게 보인다는 썰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