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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런쪽 애들은 그런거에 엄청 민감해해. 아이돌마스터가 아니라 그 뭐야 웨이크업 걸즈? 그거 아닐까 싶음
아이돌마스터임?
위로가 되었다면 된 거지.
말해도 모르고 힘들다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부모도 있서요
마크로스 아니냐
rnrth40 2021/06/15 11:52
이거 생각보다 크지
아니저럴수가 2021/06/15 11:52
말안하면 모르지
스컬 크래셔 2021/06/15 11:53
말해도 모르는 경우를 많이 겪었겠지.
니콜라이 부하린 2021/06/15 12:03
말해도 모르고 힘들다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부모도 있서요
우효오오오오!!! 2021/06/15 12:03
말모르는 아기를 카워온게 부모라서 아는 분들도 있다
팬티2장 🐧 2021/06/15 11:52
애니 보는 거도 존중받고 싶어하는데 저런 건 존중해줘야지
사렌마마 2021/06/15 11:53
나라고 별반 다를거 없었으니 이해 함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06/15 11:56
아이돌마스터임?
스컬 크래셔 2021/06/15 11:58
마크로스 아니냐
루리웹-7420777725 2021/06/15 11:58
야 이런쪽 애들은 그런거에 엄청 민감해해. 아이돌마스터가 아니라 그 뭐야 웨이크업 걸즈? 그거 아닐까 싶음
스컬 크래셔 2021/06/15 11:53
위로가 되었다면 된 거지.
AZ9263 2021/06/15 11:56
말을 해야 힘든걸 알지!! 싶은데 막상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부모에게 힘든걸 말하는게 쉽지않았던거 같음
뭐든 말 잘들어주시고 신경 엄청 써주시고 다정하셨던 최고의 부모님이지만 어째선지 실망하실까봐 말을 못한적이 많았던거 같음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06/15 11:59
너처럼 부모님 잘 만난 경우도 있지만 말해도 듣지 않아주는 부모님도 많은게 현실이라. 그런 아이들에겐 아이돌이 숨쉴 공간을 만들어 줬겠지.
랄라리라랄 2021/06/15 12:01
역시 시키는 위대해
행인A씨 2021/06/15 12:01
난 사춘기때 삐-에스-삐로 훈타질 햇엇는대
랄라리라랄 2021/06/15 12:02
생각해보면 우울증약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기는하네 힘든상황에 집중을 못하게 하니까
Joan_of_Arc 2021/06/15 12:04
공감 되네
혼자 우울한 거. 부모님이 알면 걱정할까봐 걍 혼자 끙끙댔었음. 지금 생각하면 좀 바보 같긴 하지만
나는 아이돌 말고 오아시스로 치유 받았지
그리고 3년이 지나 60~90년대 락 즐겨듣는 락찐이 되버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