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026968

아이돌 가수의 긍정적인 점.JPG


그렇군


댓글
  • 루리웹-7420777725 2021/06/15 11:58

    야 이런쪽 애들은 그런거에 엄청 민감해해. 아이돌마스터가 아니라 그 뭐야 웨이크업 걸즈? 그거 아닐까 싶음

  •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06/15 11:56

    아이돌마스터임?

  • 스컬 크래셔 2021/06/15 11:53

    위로가 되었다면 된 거지.

  • 니콜라이 부하린 2021/06/15 12:03

    말해도 모르고 힘들다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부모도 있서요

  • 스컬 크래셔 2021/06/15 11:58

    마크로스 아니냐


  • rnrth40
    2021/06/15 11:52

    이거 생각보다 크지

    (eEby71)


  • 아니저럴수가
    2021/06/15 11:52

    말안하면 모르지

    (eEby71)


  • 스컬 크래셔
    2021/06/15 11:53

    말해도 모르는 경우를 많이 겪었겠지.

    (eEby71)


  • 니콜라이 부하린
    2021/06/15 12:03

    말해도 모르고 힘들다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부모도 있서요

    (eEby71)


  • 우효오오오오!!!
    2021/06/15 12:03

    말모르는 아기를 카워온게 부모라서 아는 분들도 있다

    (eEby71)


  • 팬티2장 🐧
    2021/06/15 11:52

    애니 보는 거도 존중받고 싶어하는데 저런 건 존중해줘야지

    (eEby71)


  • 사렌마마
    2021/06/15 11:53

    나라고 별반 다를거 없었으니 이해 함

    (eEby71)


  •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06/15 11:56

    아이돌마스터임?

    (eEby71)


  • 스컬 크래셔
    2021/06/15 11:58

    마크로스 아니냐

    (eEby71)


  • 루리웹-7420777725
    2021/06/15 11:58

    야 이런쪽 애들은 그런거에 엄청 민감해해. 아이돌마스터가 아니라 그 뭐야 웨이크업 걸즈? 그거 아닐까 싶음

    (eEby71)


  • 스컬 크래셔
    2021/06/15 11:53

    위로가 되었다면 된 거지.

    (eEby71)


  • AZ9263
    2021/06/15 11:56

    말을 해야 힘든걸 알지!! 싶은데 막상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부모에게 힘든걸 말하는게 쉽지않았던거 같음
    뭐든 말 잘들어주시고 신경 엄청 써주시고 다정하셨던 최고의 부모님이지만 어째선지 실망하실까봐 말을 못한적이 많았던거 같음

    (eEby71)


  • 고양이키우고싶다
    2021/06/15 11:59

    너처럼 부모님 잘 만난 경우도 있지만 말해도 듣지 않아주는 부모님도 많은게 현실이라. 그런 아이들에겐 아이돌이 숨쉴 공간을 만들어 줬겠지.

    (eEby71)


  • 랄라리라랄
    2021/06/15 12:01

    역시 시키는 위대해

    (eEby71)


  • 행인A씨
    2021/06/15 12:01

    난 사춘기때 삐-에스-삐로 훈타질 햇엇는대

    (eEby71)


  • 랄라리라랄
    2021/06/15 12:02

    생각해보면 우울증약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기는하네 힘든상황에 집중을 못하게 하니까

    (eEby71)


  • Joan_of_Arc
    2021/06/15 12:04

    공감 되네
    혼자 우울한 거. 부모님이 알면 걱정할까봐 걍 혼자 끙끙댔었음. 지금 생각하면 좀 바보 같긴 하지만
    나는 아이돌 말고 오아시스로 치유 받았지
    그리고 3년이 지나 60~90년대 락 즐겨듣는 락찐이 되버림ㅋㅋㅋ

    (eEby71)

(eEby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