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을 여러개 만든다.
오브젝트별로 랜덤한 이미지가 뜨게 만든다.
결과
우효
하는김에 불도 켰음.
이제 이걸 이 쓰레기같은 건물에 붙일 것임
왜이렇게 됐냐면
최소한의 시간(한시간 이내)로 모델링하면서도 그나마 색이 그럴듯하게 나오려면
재질을 따로 지정하는것보다 거리배경가지고 누더기처럼 만드는게 차라리 나아서
이번엔 간판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이렇게 붙인다.
그럴듯하면서도 뭔가 누더기같지만 난 이정도로 만족하려고 함
이렇게 끝나면 뭔가 아쉬우니까 이전에 렌더링했던것도 오려봄

그야말로 한국 그 자체
ian hubert 패이트리온 (7달러/월)
역시 페트리온..
그야말로 한국 그 자체
와씨 블렌더 금손 쩐다 ㄷ
블렌더 이런거 재미있어 보임
하와와 저는 아직 이정도밖에 안되는데
뭐보고 공부하세여
ian hubert 패이트리온 (7달러/월)
역시 페트리온..
아닠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고향에 온듯한 정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