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오빠에게 소개시켜줬더니
이 여자만큼은 절대로 관둬라는 말을 했다.
https://cohabe.com/sisa/2026337
친오빠에게 남친을 소개했다.jpg
- 리마스터.jpg [2]
- 수령동지 | 2021/06/16 00:08 | 283
- 수녀님에게 할말이 있는 쇼타만화 [18]
- 간나새기 | 2021/06/15 18:23 | 306
- 거유를 많이 보면 오래 산다고 한다 [17]
- 사인참사검 | 2021/06/15 16:18 | 1534
- 월세집 에어컨 청소불렀는데 이거 더러운거임? [26]
- 현의음악 | 2021/06/15 14:11 | 1556
- 해리포터 촬영당시 클레임을 걸었다는 론 배우 [10]
- 청크리트 | 2021/06/15 10:39 | 427
- 34살 여교사의 맞선 조건.jpg [25]
- 리치여장군 | 2021/06/15 07:59 | 768
- 후식 [0]
- SLR회원 | 2021/06/15 02:40 | 1375
- 막걸리를 무시한 러시아녀의 최후 [14]
- 간나새기 | 2021/06/15 00:03 | 438
- 유이가하마 유이짤 모아옴.jpg [11]
- 돌아온노아빌런 | 2021/06/16 00:07 | 1404
이 여자를 관두고
이.리.오.도.록.해
도망쳐 내가 시간을 벌어줄테니 어서!
너같은 동생에게 이 남자를 허락할수 없어!
너 같은 년한테 이런 귀한 분은 못넘긴다
우리는 남매라서 똑같이 생긴데다가 난 고추까지 있다고!
루리웹-1978434557 2021/06/14 22:21
이 여자를 관두고
이.리.오.도.록.해
간근육호븃 2021/06/14 22:25
우리는 남매라서 똑같이 생긴데다가 난 고추까지 있다고!
계란으로가위치기 2021/06/14 22:27
뿅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근육호븃 2021/06/14 22:28
불렀어?
브륭브륭 2021/06/14 22:21
도망쳐 내가 시간을 벌어줄테니 어서!
onlyNEETthing4 2021/06/14 22:27
카아 빈 모크 타자크 차!
백제팔성 2021/06/14 22:22
어여 도망가!!!
죄수번호279935495 2021/06/14 22:22
너같은 동생에게 이 남자를 허락할수 없어!
西武新宿鷺ノ宮 2021/06/14 22:22
너 같은 년한테 이런 귀한 분은 못넘긴다
루리웹-3835818215 2021/06/14 22:27
당장 그 아이에게서 손때!!(동생을 향하여)
야생의 순결 2021/06/14 22:27
난 내 동생이 누구 낚아서 빨리 가져갔으면 좋겠어.. 그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그래야 사람노릇을 할거야.
얼마전에 요리 가르치는데 3분 20초 돌리라니까 3분 맞춰놓고 10초를 데운 다음 30초를 추가하길레 왜 그러냐니까 이럼 3분 20초 아니냐더라..
GRIS 2021/06/14 22:29
그거 너 속터지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아
야생의 순결 2021/06/14 22:30
30년 가까이 봐온 바로는 그 녀석은 진심이었다..
국사무쌍인생무상 2021/06/14 22:28
남의 집 귀한 자제분께
우리 집 추한 자매을 보낸다니 도리에 어긋난다.
☁️ 2021/06/14 22:28
나는 친오빠가 "진짜 괜찮으세요?" 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때 그 충고를 들었어야 했음..ㅠ.ㅠ
순순히출처를내놓지않으면유혈사태 2021/06/14 22:28
(저 젊은이를 이렇게 포기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