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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vs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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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물같지만 건물주?
전 학자타입은 아닌듯합니다...
건물주는 돈만있으면 가능하지만 노벨상은 돈이 있어도 안되지요.
노벨상 탈 정도의 머리면 돈도 벌수 있을거임
노벨상 할래요
노벨상 받고 그 상금으로 건물 매입이용!!
건물주지... 노벨상 받아도 탈 때까지, 탄 후로도 계속 일해야됨
외국에서 산다면 건물주
한국에서 산다면 건물주요
저 정도 건물이면.. 월세 받아서 10%정도만 꾸준히 봉사활동하면 노벨 평화상은 개뿔 어림도 없겠지만 어느정도 저명해지지 않을까요.. 헤헤..
노벨상받으면
한국에서 2번째 노벨상 수상자인데,
그걸로 강연같은거 다니면서 건물을 사면 될듯
당연 노벨상.
노벨상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거도 웃기긴 하지만,
아무튼 노벨상 받은 사람이 어디가서 이름만 걸어놔도 건물 한채 살 돈은 충분히 모을듯.
노벨상
딱히 공돌이라서 이거 원하는 건 아닙니다
노벨상...
그거 타서 강남 고등학생들, 그 학부모 상대로 1000만원짜리 강의한번 열면 됨.
아니 뭐.. 노벨상 이면... 솔직히 돈보다 높은 명예임... 아무리 물욕이 차도.. 결국 이재용은 폰팔이임...
노벨상과는 급이 다르죠...
건물주가 되어서 건물안에 있는 초인종을 다 없애고
NO Bell tower라 이름짓겠습니다
그럼 타국의 관광객들이 몰려와 신기하다며 구경을 하겠죠
그럼 그곳의 건물주인 저 또한 유명해져
관광객들은 저를 부를때 노벨씨 라고 부르겠죠
특히나 일본인 관광객들은 저를
노벨상!! 이라 부를것입니다
전 둘다 가진 행복한 사람입니다
노벨상 타면 건물 몇개 그냥 날름인데 ㅋㅋ 책 쓰면 인세 연금처럼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ㅋㅋ
정봉주가 제러미 리프킨인가 유명 석학 초대하는데 몇억인가 들어서 못한다고 했는데 노벨상 타면 회당 몇 억으로 전세계 돌며 꿀빨듯 ㅋㅋ
노벨상은 상금도 많이 줌..ㅋㅋㅋ
건물주는 많지만 노벨상 수상자는 얼마 없으므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될 거 같아요...그래서 보다 자유로운 건물주
노벨상만 주는거아님?
상금이랑 그에 맞는 지능같은거는 안주고 노벨상만..
노벨상 받고 해외로 강연을 열심히 다녀야죠.
22222222222222
노벨상 타면 어디가서 강연할 때마다 집 반채씩 올립니다.
선택할 수 있는 건물이라면 후자
노벨상요. 노벨상은 죽어서도 가질수있는 최고의 명예입니다.
게다간 금전적으로도 한번강의에 수천에서 수억씩 받을수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1010만 크로네. 우리나라 돈으로 13억원 정도 되나보네요.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데요.
건물 한채 값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명예 등 추가적인 이득을 생각하면 노벨상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건물주는 건물마다 있는데
노벨상은 매해 일정하게 늘어남
희소성을 따지자면
노벨상>>>>>>>>>>>>>>>>>>>>>넘사벽 >>>>>>>>>>>건물주
하지만 우리나라의 63빌딜이라던가
제2롯데월드 같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건물같은경우는
노벨상보다 희소성이 더 큰것 같음
전 그래서 건물을 내가 선택할수 있다고 한다면 건물주가 되고..
수많은 건물중에 랜덤으로 건물이 선택된다면
노벨상을 선택할래요
밸런스를 생각했을때 건물주가 그냥 보통 건물주는 아닌거 같고, 갑부냐 천재냐 골라 보라는거 같음.
돈많으면 머리좋은애 굴리고 나는 놀면됨.
머리 좋아서 머리 굴리는거로 돈버는거 보다 가만히 앉아서 놀면서 돈버는게 편함.
1. 노벨상을 받는다 ---> 열심히 강연을 다니고 일을 해서 돈을 모은다 ---> 건물주가 된다
2. 건물주
노벨상 받으면 어디 맨날 불려다니면서 강연이나 얼굴 비춰야 하고요.
갓물주 되면 그냥 놀면 됩니다. 명예 있으면 오히려 노는데 방해나 되죠.
조물주 위에 건물주!!!!
우리나라는 연줄없이 머 받고 그러면 뺐기거나 돈주고 사왔다 소리함 당빠 건물주가 갑임
당연히 건물주죠. 노벨상 받는다고 해서 노동의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해당 직종 종사자라 노벨상
닥 건물주
자본주의사회에서 건물주 하렵니다ㅠ
명예보단 돈이죠
갑질안하는 착한건물주ㅋ
노벨상 탈려면 공부 겁나게 하던가 겁나 헌신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건물주는 관리할사람 몇명 많은 돈주고 고용하고 적당히 똑똑하게 그냥 별 생각없이 잘먹고 잘살면 될거같은데.....(실제로 그러는 건물주들을 몇몇 본..)
노벨상 상금은 적어요. 17억 정도 됩니다. (매년 기금운용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강남 은마아파트 30평도 안되는게 10억이 넘어갑니다.
노벨상 받아봐야 꼬마빌딩 한채 사지도 못합니다 ㅎ
본문 사진에 쓰인정도의 빌딩이 만약 강남에 위치하고 있다면 1조 육박할겁니다.
뛰어난 지식과 권위 vs 엄청난 돈 정도로 생각하심이 좋습니다.
지금 이 머리상태에 노벨상이라면 건물주 되겠지만
노벨상 머리까지 되는 거라면 노벨상 탈래요 ㅎ
열심히 강연하고 책내거나 하면 건물보다 더 벌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노벨상 = 받기전까지 노력해야하며 받은 후로도 노력해야함
건물주 = 손자마저 노력 안해도됨
조물주 위에 건물주
나름 40대 공대 석사이지만 건물주 할래요.
한국에서 노벨상은 무척 메리트가 있긴 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이미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긴 했지만 이공계열에서 노벨상을 탄다면 우리나에서 만큼은 첫 수상자가 될테니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유명세가 남은 여생에 부담이 되기도 하겠죠. 이런 저런 연구도 계속해야할거고 만인의 이목을 받으며 살아가야 할겁니다.
저는 그냥 속편하게 건물주하며 즐기며 걱정없이 신선놀음하고 싶네요.
치열하게 열심히 사는건 반평생 충분히 해봤음.
난 건물주 선택.
노벨상은 상타고 그 때부터 모아서 언젠가 건물주되는거지만
건물주는 그냥 처음부터 건물주.
그리고 저런 건물있는 자산가라면 숨만쉬어도
1~2년이면 어지간한 상가 몇개는 살 수있을거니까.
나라면 닥치고 건물주.
돈은 세상에 아주 많단다. 매일 찍어내거든.
하지만 이 황금티켓은 세상에 딱 5장 뿐이야. 돈처럼 흔한 것 때문에 이걸 포기할 사람은 바보 밖에 없단다.
- 찰리와 초콜릿 공장 중에서
저라면 노벨상이요.. 강연해서 건물 사고 이런 이유가 아니라.. 노벨상 누구누구가 무슨 건물주 누구누구 보다 더 간지난다고 생각해서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물욕은 크게 없어서 노벨상을 택하겠습니다 ㅋㅋ
전 노벨상이요. 윗분들 말대로 건물주가 더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제 스스로의 재능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이 좋은 것 같아요.
근데 건물 위치가 중요한데;;
건물 크기나 생김새보단 그 건물이 어디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방에 번화가에서 벗어난 한지에 있으면 진짜 건물주도 상당히 골치 아파져요.
특히나 요즘 같은 불경기면...들어오려는 사람은 없는데 지금 있는 사람들도 장사가 안되서 세 내는데 허덕이고 있고...건물 오래되면 여기저기 고장 나서 그거 고치는데도 돈 들고...
건물주도 건물주 나름입니다...
반면에 노벨상은 그런 리스크가 없죠.
그 상 자체가 모든걸 인증합니다.
내가 천재 혹은 된사람이고, 내가 가진 지식이나 행동양식의 가치가 세계의 인정을 받는다는걸.
전 건물주요.이 나라에서 노벨상타면 막 로비했다 이런식의 스캔들 날 것 가틈.. 그리고 파파라치같은것도 붙을것같아서 여러모로 귀찮을듯함
아휴 참, 이게뭐라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건물주♡
단연 건물주
당연히 노벨상입니다. 노벨상 수상할 업적과 성취라면 이미 재물은 관계없어지는 레벨이라고 저는 봅니다.
걍 건물주 돼서 번 돈으로 노후에 소소하게 출신지에서 장학재단 설립해 운영하며 살겠음... 노벨상 타면 그 후에도 그 명예에 걸맞게 살아야할텐데 상당한 족쇄라고 생각함 보통 상이 아니잖아요 전 그걸 감당할 그릇이 안 돼요
저는 노벨상이요.
노벨상 자체가 인류에 기여한 어떤 일을 했다는거잖아요. 명예를 떠나 그게 행복한 일인 듯
조물주위에 건물주!!!
노벨상은 타도 내가 그걸 쓸모있게 굴릴능력이 없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어쨋든 일해야 하는거쟈나요 강연이든 책이든 내가 흥미있는 분야도 저어언혀아니고 노잼 핵로잼
제일 큰 이유는 그냥 일하기시룸 죽을때까지 맘편하게 놀러다니고싶다....더 이상 일분도 일 하기시르다....시간에 쫓기기 싫어요ㅠㅠㅠㅜㅠ
너무 슬프다 이 사람들 상상하고 있어 ㅠㅠ
건물주가 아니라 로또만 되도 좋겠다ㅠㅠ
건물주는 귀차나서 (후비후비)
노벨상은 교과서에도 실리고 인류역사 평생 기억될텐데 그에 비해 건물주는 와 모든 인류의 꿈인 놀고먹기잖아 그로 저는 건물주.
벨붕 심하네
안녕하세여 박사과정학생입니다
노벨 수상자 초청강연도 들어봤고 수상상금, 이 후 순회 강연비 등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건물주죠 ^^ ㅅㅂ때려치고싶어...
저 정도 건물이라면 건물주..
내가 해당 노벨상을 받을 능력이 되서 받는다는 전제하에
받는 노벨상이 노벨평화상이라면 건물주 다른 노벨상이라면 노벨상을 받겠습니다.
제가 너무 막 상상하면서 진지했나요? 그럼 그냥 건물주 할꼐요 ^^;
노벨상타서 강연해서 돈벌어서 건물주 되는거랑 그냥 건물주 되는거랑 동급취급하는게 재밌네요.
게임할때도 열심히 즐기면서 클리어하는거랑, 그냥 클리어 세이브파일 받아다가 한번 열어보고 아 엔딩이 이렇구나. 하고 꺼버리는거랑 같다고 할 듯
게다가 푸르딩딩한 리플들 대부분이 그런 내용이라니..시대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건물주해서, 없는 사람들 돕고 살겠습니다. 약속 하죠! 저정도면 없이 사는 학생들 고등 학교 졸업때까지 500명은 넘게 후원 할 수 있을거 같네여
웃대에서 히던거네ㅋㅋㅋㅋㅋㅋ
나는 닥전. 명예가 더 고픔
건물도 건물 나름이지만 저 정도 건물이라면.. 진짜 놀고 먹으며 평생을 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벨상 타서 백날 천날 강연 다녀봐야 저런 빌딩 못삽니다. 가상의 빌딩 이미지겠지만 강남이나 종로 메인에 저정도 규모의 건물이면 기본 6000~7000억원에 그 이상도 봐야죠 -_-
건물주죠.
건물주와 비등한 경제력을 얻으려면 노벨상은 결국 노동이란 행위를 해야합니다.
그게 연구던 강연이던.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노벨상 받을려고 연구하면 돈 없어서 연구도 못해요.
건물주가 되어서
노벨 건물주상 받으면 됨
노벨상요.
건물주는 위기가 닥쳤을 때 그대로 폭삭 망할 가능성이 있지만(예를 들어 전쟁 등의 사건으로)
노벨상은 그렇게 망해도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죠.
노벨상을 탈만한 능력이 있어서 노벨상을 탄 거라면 노벨상을 타도 사는 걱정 없을테니 노벨상을 택할지도..
그런데 단순히 '노벨상을 받는 것 vs 건물주'라면 저는 건물주 하고 싶습니다..
학자로서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평균적인 학자들의 삶 (돈 < 명예 또는 연구업적)을 좇다보니 명예는 빽 없이 얻기 힘들고 돈은 점점 없어져가네요ㅠㅠ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요.ㅠㅠ
참고로 2004년인가 2005년에 거래된 강남 파이낸스 빌딩이 9천억인가? 여튼 1조 조금 안됐습니다
노벨상 메달 딸랑 한개라면 차라리 건물주가 낫겠지만.
노벨상을 받기까지의 모든 지식과 경험과 논리가 내 머리속에 들어온다면 저는 노벨상을 택할겁니다.
당근 노벨상이요.
다른 훌륭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특히나 내가 무려 고 김대중 대통령님과 동급이 된다는 건데...
돈이나 자손이 문제가 아닐 거 같음.
진지는 컵라면이용.
저 건물주가 되어, 다른 사람들이 노벨상을 타게 지원해준다면 너무 순진한 생각인걸까..
저 건물이면 건물주요
노벨상이죠. 난 그 분야의 권위자, 인정받는 사람으로 선생님 소리 들을 거임
건물주로 나오는 돈가지고 연구하면 안될까요
건물이 저건물이면 닥건물주
노벨상.
저정도 건물이면 개인이 굴릴수준이 아니네요
건물관리에 필요한 인력도 최소 수십명 이상 채용해야 하는 부동산사업입니다.
놀고 앉아서 꿀빨 레벨이 아님
노벨상
이름을 남겨보고싶다
열심히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
아무래도 건물주가 낫겠지? 생각하다가 이런 쓸데없는 고민을 왜 하고있나 생각중..
노벨상을 탈 능력까지 다 주어지고
그에 따른 연구결과물까지 모두 이해한 상태라면 건물주❤
노벨상 말고 알프레드 노벨이 된다고 해야 밸런스가 맞을 듯 하네요
전 당연히 건물주
노벨상의 명예도 좋지만 절대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을 것 같기에..
노벨상은 내가 그만큼 노력해야되는거잖슴. 근데 건물주는 로또나 슈퍼볼 당첨이란 선택지가 있음.
조너선 소크박사가 소아마비 백신을 제약회사에 팔았다면 벌여들일 수익은 8조원으로 추정
어떤 업적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돈이냐 명예냐의 문제니 동일선상에서 비교는 불가하겠네요
노벨상이요.
검소한 살림에 대중교통만 이용해도
세상에 부러울게 없을것같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적은것도 아니구요.
15억이 넘는다죠?
전 건물주되서 돈 많이 벌고..
그 돈으로 학생들과 학자들 지원해서 노벨상 수상자를 키우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한적한 동네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 동네
다가구주택 건물주
하느니
노벨상을 타겠어.
사진속의 저정도 건물이면
노벨상받고도 강의를 몇번을해야하는데..
교재에 이름이 실려요..?
건물주되서 출판사를 사세요..!
당연히 노벨상이지! 하고 들어왔다가
저 건물 이미지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저 건물 탐나네요 하앜
노벨상~!!노벨상받을정도면 건물주만큼은 아니여도 충분히 먹고살만한정돈데 ~일안하고 돈만쓰는 삶에 만족하지못할듯요 사람이 돈만으로사나 자기성취 발전 성취 명예등등 .죽으면 건물주이름은 등기부서 삭제되고 묘비에나 남겼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런 건물 소유면 걍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살래요
건물주요..ㅋㅋ 노벨상은 명예가 먼저 오고 돈이 뒤따라 오는거지만(상금이 있다고 해도 꾸준하지 않으니)
건물주면 그냥 있어도 돈이 벌리기에... 그 돈으로 다른 자선사업이나 기부같은거 해도 사람들이 알아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