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해석들이 많네요.
가나다순으로 앉은거임
역순으로 바이든 - 보리스 - 문재인
농이고.
뭐 앉은 순서니 뭐니 의전이 어쩌니 저쩌니 그런게 도당최 뭔 상관입니까?
저는 그냥 서방국가님들의 반중국 연합 틈바구니에 낄 수는 있겠구나 싶어서 좋습니다.
https://cohabe.com/sisa/2025595
문재인이 보리스 옆에 앉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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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그정도로 기부니가 좋습니다
모든 의전은 이유가 있다는거.. 다 계획된거임.
그냥 초청국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게 의미가 없다구요?
정권 까시는 건 좋은데.. 저런 의전에는 모두 의미가 있ㅅ브니다.
님네 회사가 대기업인데 회장이 기자들 불러 뭘 발표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회장이 자기 옆에 누구누구 앉히실 것 같나요?
그냥 가서 얻을거 잘 챙겨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문대통령이 쪽바리새끼 팰까봐 옆에 앉힌듯.
자리,의자 가지고 어그로 끄는건 일본애들 같은 찌질이들이나 하는듯
엄청 좋아하는군요
앉은 순서는 저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제가 보기엔 중국 보라고 앉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D11으로 확대하자고 했던 것도 영,미였었고..
랜덤으로 자리배치한거는아님.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라고밖에 ㄷㄷㄷ
한글의 우수성.. ㅎㄷㄷㄷㄷㄷ
저거 순서는 의장국 - 국왕 - 대통령 - 총리 순으로 나가고 거기에 동일등급 순위는 임명된 날짜 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아공대통령이 바이든보다 앞에 앉아야죠.
바이든은 영국에서 특별대우로 옆에 앉힌겁니다.
저기 안 앉고 구석에 앉았으면 또 얼마나 까댔을까….
안봐도 비디오지…….
자리로는 까지 못하니 이제. 평가절하 의미없다 혹은 별거 아닌 걸로 치부 ….
국가간 의전에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의미가 있죠.
상석에 앉으셨네요.
근데 어쨋건 중국 반대편에 끼워준다는것 만으로도 감사.
구석탱이 앉았으면 참 다양한 의미로 해석이 됐을게 뻔한데
상석에 앉아버리니 의미없다는 분이 많네요
저런 정상들이 만나는 자리에서 자리 배치는 우리가 모르는 상당히 많은 뜻을 품고 있습니다.
일단 의장국인 영국이 가운데 앉는건 당연하고 기자들 카메라 세례와 방송 화면도 영국 위주로 많이 잡히는건 당연하구요. 의장국 주변으로 좌우 자리가 거의 포토라인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 중요한 자리에 영국이 그것도 게스트로 참석한 대한민국을 앉힌건 영국 입장에서 분명 계획적으로 노리는 뭔가가 있고 거기에 대한민국이 아주 중요한 국가라는 인식이 작용한거죠..
역시나 쫌생이 국가는 자리 같은걸로 설왕설래 하네 ㅋㅋㅋㅋ
우리도 좀 빨리 강한 국가가 되서
저런거는 무덤덤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ㄷㄷㄷㄷㄷ
세종대왕님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