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각종 광고로 마케팅할 때 사람들의 웃음을 유도한다고 해서 그 안에 절박함이 없을 것 같습니까? 기업과 임직원들이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대선에서의 각종 홍보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하더라도, 그 속에는 유권자 개개인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괜히 지적 허영심 부리면서 자기는 고고한 척 하는 사람들이 정치혐오 부추기면서 같이 부역해 만든 정권이 이명박근혜입니다.
사람들 절박한 마음에 도와줄 거 아니면 초 치지나 마세요.
https://cohabe.com/sisa/20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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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맞다고 한 사람인데 이말도 동감합니다.
5년간 진짜 너무 힘들었...ㅠㅠ
특히 외국에서 박근혜 뉴스 보면 아오.....
든든한 표밭이라고 느꼈던 부산이 지금 홍찍자지한테 몰리고 있습니다. 너무 두려워요. 언론의 장난질로 또 공격할테고, 방심한 유권자들과 결집한 저들의 지지자. 더 절박해야 합니다. 나는 뽑을건데로 끝나는게 아니라 영업 또한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인정
전쟁에 공약이 이따구고 네거티브 대응이 이따구입니까? 네이버 댓글 보면 전쟁터예요. 아들이 먼저다 북한 개성공단 확대 또 퍼주냐! 여성부 확대하냐!!!! 이런 것들 모두 뼈저리게 아픕니다. 반박이 힘들어요. 오유 유저분들 그 누구보다 고생합니다. 그러나 후보와 캠프가 그것을 뒷받침 못하네요. 2012년의 고통을 또 느끼기 싫지만.....
맞아. 그래서 나도 나 자신을 위한 보험든다고 생각하고 투표 했지 ㅎㅎㅎㅎ
이건 모두에게 다 적용되죠
그놈의 페미 때내라 말한지가 언제인데 당사자는 침묵하고 주변에선 고고한척 희생을 강요하죠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 수 있었으면 이 난리 피우면서 선거 치르지도 않지..
그렇게 꼴보기 싫었던 계파주의놈들도 끌어안고 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