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 삼양14 자동.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좀만 더 수고를 하면 더 멋진 곳에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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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조지아 와인 한잔하면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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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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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 중에 한 곳입니다. 부럽네요.
네. 저두 몇년뒤에 한번 더 오고 싶은 나라입니다...
참 멋져 보입니다.
덕분에 간접경험 잘 합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오 ^^
좀 여유롭게 와서 사진 정리할 시간이 있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나라명이 조지아이군요...처음 들었다능 ㅜㅜ
4일동안 트빌리시 시내를 돌아 다녔는데 한국사람 한명도 못마주쳤어요.
물론 동양사람도 거의 없어요. 식당에 들어서면 다들 이목이 집중되요. ㅋ
원래 그루지아였는데
몇년전부터 조지아로 부르고있죠
물론 영어로는 예전부터 조지아였구요
스탈린이 그루지아인이죠
네.... 저두 와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스탈린 고향에도 가볼까 합니다.
조지아는 메스티아랑 투쉐티가 압권입니다. 무조건 가세요.
네...배낭여행객들은 무조건 가는곳이더라구요. 전 가족여행이라. ㅠㅠ
카즈베기 고리 탈레비 시그나기 무츠헤타 등.. 자동차로 갈수 있는 곳만 가볼생각입니다.
메스티아까지는 차 들어갈 수 있어요. 길도 운전 할 만 하구요.
멀어서 그렇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