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운동복 고르다가 부러워서 눈물이...
https://cohabe.com/sisa/199322
부러운 운동복 ㅊㅈ
- 이쁜 모델들과 행복한 시간을 ~ING [13]
- 미녀공쥬[의영아빵] | 2017/04/28 10:11 | 5590
- 돈 없는 조중동, 적폐언론 한경오.jpg [6]
- 피통피통 | 2017/04/28 10:10 | 2254
- A9 리뷰에서 말하는 단점 [14]
- 올댓50 | 2017/04/28 10:09 | 3580
- 벗겨보면 롱다리 [8]
- 당직사관 | 2017/04/28 10:08 | 5241
- 이수근 성폭O 사건 [0]
- 시프겔 | 2017/04/28 10:08 | 2366
- 신계륵이 왜 계륵인지 조금은 알겠네요.. [14]
- snap愛Gotchaman | 2017/04/28 10:07 | 4442
- 무개념 택배기사. [16]
- 치킨치킨맨 | 2017/04/28 10:06 | 4536
- 영혼을 빨아낸 후 인형으로 만든건가... [14]
- 동물의피 | 2017/04/28 10:03 | 4386
- 경찰서에서 제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하였는데 저작권 잘 아시는 자게이 계신가요? [31]
- ▶◀건디기 | 2017/04/28 10:02 | 3299
- 부러운 운동복 ㅊㅈ [6]
- OpportunityK | 2017/04/28 10:00 | 2721
- 이 치약은 왜 비싼가요 ? [有] [15]
- fklsrgfsdghs | 2017/04/28 10:00 | 4731
- 잘난척하는 유시민 [21]
- ZUM | 2017/04/28 10:00 | 4037
- 이 두분이 같은 분 맞는거죠? [4]
- 마나오 | 2017/04/28 09:58 | 3705
여자세요?
아마도... 남친이 부러운거겠죠...
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이 부럽다구요? 그럼 가슴수술 하시죠 ㅋㅋ 저여자도 한것같긴 하지만
남편이 와이프보다 가슴크고 게다가 c컵이면 볼만 하겠네요
나경원사건 이후로 주어는 생략해도 알아서 잘 들으셔야합니다. ㅋㅋㅋ
부드러운 운동복 ㅊ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