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받은적이 없어서 배송완료가 떠서 문의 해보니
문앞에 놓고 갔다고 합니다..
길거리 인데
황당해서 기사랑 통화하니 아직도 못찾으셨어요
유치원 뒤에 사시는분 맞으시죠???
한번 찾아보세요
이러길래 욕이 나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길거리에 두고 간걸 제가 어디가서 어떤방법으로 찾나요 ㅋㅋㅋㅋㅋㅋ
문자0 전화0
통화기록 전무합니다
성질나서 본사와 통화하니 민원 넣으면 기사교육 플라스 월급 차감된다고 얘기 하길래
민원 넣는거라고 그렇게 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니집에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지만
불러서 안나오면 전화라고 한통 해주던가
길바닥 대문앞에 놓고 가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아이고...
기사가 어린사람인가..
생각을해도..,
왜그럴까요 ㅠㅠ
(물품수령은 어떻게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보고 찾아보라고 하길래 ...
민원 넣었습니다
어디서 찾나요 ㅋㅋ
다행이 2만원짜리라 ㅎㅎ
카메라였으면 ㅠㅠ
울뻔 했어요
이건 좀 너무했네요. 그나마 싼거라 다행인듯 합니다
네 가격은 싼건데 기분은 더러워요
갑질 갑질 얘기하는데 이런것도 택배기사 갑질 같아요
제가 여기다가 두고 간걸 어떻게 찾나요
ㅋㅋㅋㅋ
저희집은 아파트인데도 기분나뻐요... 정말 연락한통없는 경우도 다반사인데다가, 집에 있는데 문 앞에 놓고간다고 문자띡하고 보내고...ㅡㅡ 그래도 비싼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그럼 택배기사가 직접 상품값 물어주나요?? 똑같은경우라 처리방법이 궁금하네요..ㅜ
어지간하면 택배기사 편드는데..
이건 아니군요..
택배사고 신고를 해버림 되지 않나요? 물론 뒷 수습이 귀찮긴 하지만..;;
저는 집에 있는데도 늘 경비실에 맡겨요
웃긴건 집에 있냐고 전화 와서 있다고 했는데도
초인종도 안누르고 경비실에 맡겨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우체국도 저지랄 합디다!!!
물론 배송사고도 있었고.. 나중에 지가 찾아서 주긴 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한번만 더 그러면 국장과 면담 한다고 하긴 했는데... 우체국이 그러니 너무 실망했음
헐 우체국... 민원이 답입니다
제픔 가격이 싸고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서비스 마인드가 문제입니다
정 안되면 집안에라도 넣어주어야지 문 앞에 놓아두고 가는건 아니죠
제말이요 ㅠㅠ
초인종 누르면 문 열어주거든요
그리고 문앞에 두고 가면 문자나 전화라고 주지 뭐 아무런 연락도 없엇어요
너무 열내지마세여 어차피 기사가 물어내야합니다 저런거 업체가
절대 그냥두지 않아요 무조건 책임 넘깁니다
저렇게 일하면 돈 몇백원벌라고 몇만원 깨진다는걸 깨닫고 바뀌게됩니다
저희동네 cj택배는 이사온지 2년 넘었는데...정말 매~~번 연락도 없이 저녁 7시쯤에 문자와서 물량이 많아서 경비실에 맡겼다고 연락오네요...정말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