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건더기 스프 모두 건조되서 포장된걸텐데.. 너무 완전체 형태인듯?!
마지막 포장중 유입된거 아니라면 집에서 끓이다가 들어갔을 확률도 꽤나 될거같다..
벌레의 외관 상태가 유통과정을 거쳤다기엔 너무나 멀쩡해 다리도 다 붙어있고...
죽고 조금 지나면 대부분 벌레들 다리 몇개씩은 떨어지지않나?
??12017/04/28 09:35
존나 펄펄 다 끓였는데 개멀쩡함
□2017/04/28 10:02
벌레색이 녹색인게 아주 싱싱해보이네요. 오뚜기 포장기술이 아주 좋네요. 내부재료를 저렇게 싱싱하게 보관할수가
不動冥王2017/04/28 09:35
루나메탈
현실을사는 오타쿠부랄박물관2017/04/28 09:35
천장에서 떨어진거 같이 생겼네
初音ミク2017/04/28 09:35
전혀 익은거 같지 않은 노린재란게..
[코마키 마나카]2017/04/28 09:37
열에 면역일 수도 있지. 저거 아직 살아있을지도 몰라.
죄수번호-3406111042017/04/28 09:37
천장에서 떨어진거 같은데...
이이다 코토리2017/04/28 09:38
포장하다가 들어갔을수도 있겠지만 왤케 깔끔하냐
Untitled_311652017/04/28 09:39
뭐 소비자가 그렇다고하면 그런거겠지만. 저건 조리중에 변을 당했을 가능성도 크다.
크로오2017/04/28 09:49
면, 건더기 스프 모두 건조되서 포장된걸텐데.. 너무 완전체 형태인듯?!
마지막 포장중 유입된거 아니라면 집에서 끓이다가 들어갔을 확률도 꽤나 될거같다..
벌레의 외관 상태가 유통과정을 거쳤다기엔 너무나 멀쩡해 다리도 다 붙어있고...
죽고 조금 지나면 대부분 벌레들 다리 몇개씩은 떨어지지않나?
내지갑을에퍼쳐에2017/04/28 10:02
심지어 포장전엔 완전 건조과정을 거치는데 그게 기계에서 이루어짐.막바지 컨테이너에서 들어갔다해도 진공포장을 한번 더 하는데 멀쩡할수있나?
Eden_Hazard2017/04/28 10:08
건더기 스프 건조 과정 없어 그냥 건조된 채소 혼합해서 포장이야
내지갑을에퍼쳐에2017/04/28 11:00
그게 건조잖아
케미컬크루즈2017/04/28 09:50
창문열고 조리하다가 날아들어갔을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데
주리틀어줘♡2017/04/28 09:53
근데 오뚜기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 라면 더러운 건 농심이 ㄹㅇ..
엘사♥잭프로스트2017/04/28 09:54
노린재가 사람 동물 식물에 기생한다고?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7/04/28 10:14
노린재라고 주장했다 이부분도 개웃김. 저개 노린재 아니면 뭐냐... 벌레 싫어하능사람을한테은 사슴벌레든 풍뎅이든 걍 다 기생충이고 바퀴벌레같운 존재인듯
송하나~💗2017/04/28 09:55
왜 하필 요즘 오뚜기가 잘나갈때.. 타이밍 절묘하네
구로O지털O지2017/04/28 09:58
여름에 계곡 놀러가서 라면 끓이면 그위로 날벌레들 지나가다 수증기 열에 데여서 라면속으로 떨어지던데 그거랑 같아보이는데
예능치트키2017/04/28 10:01
벌레 외형이 굉장히 온전한걸로 봐선 끓이는 도중에 날아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여우할아버지2017/04/28 10:01
싱싱한 노린재 개똥맛!!!
썹다신2017/04/28 10:02
유통기한 2017년 8월까지면 제조된지 꽤나 오래된 라면이란건데
노린재 상태로 보면 제조중에 들어갔을리는 없음
보관중에 비닐뚫고 들어가는 벌래도 있다는데 노린재는 그럴수 없고
결국 끓이는 도중에 날아와서 들어간 거란 소리
르나테2017/04/28 10:04
아이고 경쟁사분들 수고가 많습니더
장희빈2017/04/28 10:07
사진 찍은 사람이 노란재 넣고 끓인거 아녀?ㅋㅋㅋ
아니다 저건 다 끓이고 토핑한 수준인데
디니에2017/04/28 10:07
농심 똥줄타나봄 ㅋㅋㅋㅋㅋ
Wistle2017/04/28 10:07
오뚜기 건더기스프의 보존기술광고가 아닐까
oscartheking2017/04/28 10:09
집 근처 마트에서 개별 포장된 야채를 조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 야채 무더기에 뭍어 있는 애벌레가 많이 있죠. 야채는 참고로 냉동 수입된 것이 더 싱싱하고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재배하자 마자 바로 씻어서 냉동시키기 때문에 싱싱함이 살아 있고 냉동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중간에 벌레가 들어가지 못하죠.
칸다군2017/04/28 11:14
야채 냉동 수입을 아무리 잘해도
무슨 고급 초밥집처럼 영하 60도에 급냉한게 아닌이상
마트 채소보다 신선도가 떨어질 수 밖에 옶는데
루리웹-6521823532017/04/28 10:09
진짬뽕이 잘나가나베??
앱솔루트2017/04/28 10:10
역시 롯데계열 농심.. 개버릇 남못주네 삼양도 그런식으로 죽여버리더니 20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 해먹으려는건가
소닉_더_헤지혹2017/04/28 10:15
삼양은 그래도 불닭으로 다시 살아나는중
앱솔루트2017/04/28 10:16
원래 라면 톱이었는대 농심 개짓거리에 박살나고 20년넘게 개고생한거지..아직도 원래자리 못찾고있고
소닉_더_헤지혹2017/04/28 10:17
그래도 난 삼양 좋아하는데
앱솔루트2017/04/28 10:17
나도 삼양 팔도라면을 젤 조아함!!! 히히힣
앵겔지수2017/04/28 10:39
팔도는 박정희 재단 후원기업
앱솔루트2017/04/28 10:53
헐 이건 몰랐던 사실이다 찾아봐야겠다
루리웹-31095744292017/04/28 10:11
농심이 시키드나?
죽竹창2017/04/28 10:12
처음에는
채소 포장과정중에 들어갔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때는 기계에 난도질+건조됬을테니 저 깨끗한 상태가 말이 안되서 패스,
포장하는 도중에 들어갔을까?
포장하고 유통+판매까지 빨라야 1~2주 잡아야되는데 그때까지 저 초록색이그대로일 수가 없으니 패스
그렇다면 생각나는게 주작or설레발.....
소행성3B17호주인2017/04/28 10:12
이거 기사보면 거기 댓글에도 아무도 안믿음 ㅋㅋㅋㅋㅋ
쿡선생2017/04/28 10:17
펄펄 끓였는데 멀쩡한게 더 이상한데....
귀여운 섭­군2017/04/28 10:17
만의 하나 제조중에 들어갔다 치더라도 벌레가 있으면 버리고 교환하면 될일..
제품에 버젖이 유통중 손상된 제품은 교환하라고 안내해주는데 말이지.
알파카스리2017/04/28 10:19
그러게... 형태가 너무 온전해서 신뢰가 안가네
Roger That2017/04/28 10:26
농심 마케팅부
Cynix2017/04/28 10:28
노린재는 자기 생존전략으로 위협을느꼈을때 퀴퀴한냄새가나는 액체를 몸에서 배출시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는데
제조과정중 들어가서 포장되고 운송되고 소매점에 진열되서 팔려서 집까지오는동안 살아있을가능성은 제로일듯함
이리저리 부딪혀서 몸체가 뭉개지거나 적어도 죽은채론 퀴퀴한냄새를 낼수가 없음
ミアちゃんねる2017/04/28 10:29
조작도 진짜 못하네... 차라리 고무쪼가리를 넣어놓던지 차라리 그러면 믿기라도 하겠는데
쿠마다쿠마2017/04/28 10:32
열풍건조기에 고추 말리다보면 노린재 가끔 섞여서 들어가는데
노린재가 말려서 나와도 본 형태는 멀쩡함
이건리얼임
쿠마다쿠마2017/04/28 10:34
좀 궁금한건 건조 채소 가공 과정에서 반쯤 잘려야 할텐데 너무 멀쩡하네
건전2017/04/28 10:34
응 농심 남양 안먹
리비드코어2017/04/28 10:34
물묻어서 다시 살아났나보네
네오아틀란!!2017/04/28 10:36
저 말도안되는 컴플래인이 기업에서
까다로운게 저렇게하구 지역 식양청인가
보건쪽에 같이 신고했을때
제대로된 이물질 사유가 안나오면
제조공장에 관련 원인파악 나갈수도
있다고 알어
나두 오픈한지 반년갓 지난 아스크림가게서
완전 개녹슨 쇠조각나왔다고
컴플 들와서 신고하고해서
식양청인가 보건과 담당자가
전화와서 자기들두 황당스러운데
일단 조사랑다해야한다구
한달정도 지나구 다잘해결 되긴했는데
레알탈모올뻘
존나 펄펄 다 끓였는데 개멀쩡함
열에 면역일 수도 있지. 저거 아직 살아있을지도 몰라.
천장에서 떨어진거 같이 생겼네
전혀 익은거 같지 않은 노린재란게..
면, 건더기 스프 모두 건조되서 포장된걸텐데.. 너무 완전체 형태인듯?!
마지막 포장중 유입된거 아니라면 집에서 끓이다가 들어갔을 확률도 꽤나 될거같다..
벌레의 외관 상태가 유통과정을 거쳤다기엔 너무나 멀쩡해 다리도 다 붙어있고...
죽고 조금 지나면 대부분 벌레들 다리 몇개씩은 떨어지지않나?
존나 펄펄 다 끓였는데 개멀쩡함
벌레색이 녹색인게 아주 싱싱해보이네요. 오뚜기 포장기술이 아주 좋네요. 내부재료를 저렇게 싱싱하게 보관할수가
루나메탈
천장에서 떨어진거 같이 생겼네
전혀 익은거 같지 않은 노린재란게..
열에 면역일 수도 있지. 저거 아직 살아있을지도 몰라.
천장에서 떨어진거 같은데...
포장하다가 들어갔을수도 있겠지만 왤케 깔끔하냐
뭐 소비자가 그렇다고하면 그런거겠지만. 저건 조리중에 변을 당했을 가능성도 크다.
면, 건더기 스프 모두 건조되서 포장된걸텐데.. 너무 완전체 형태인듯?!
마지막 포장중 유입된거 아니라면 집에서 끓이다가 들어갔을 확률도 꽤나 될거같다..
벌레의 외관 상태가 유통과정을 거쳤다기엔 너무나 멀쩡해 다리도 다 붙어있고...
죽고 조금 지나면 대부분 벌레들 다리 몇개씩은 떨어지지않나?
심지어 포장전엔 완전 건조과정을 거치는데 그게 기계에서 이루어짐.막바지 컨테이너에서 들어갔다해도 진공포장을 한번 더 하는데 멀쩡할수있나?
건더기 스프 건조 과정 없어 그냥 건조된 채소 혼합해서 포장이야
그게 건조잖아
창문열고 조리하다가 날아들어갔을 가능성이 더 커보이는데
근데 오뚜기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 라면 더러운 건 농심이 ㄹㅇ..
노린재가 사람 동물 식물에 기생한다고?
노린재라고 주장했다 이부분도 개웃김. 저개 노린재 아니면 뭐냐... 벌레 싫어하능사람을한테은 사슴벌레든 풍뎅이든 걍 다 기생충이고 바퀴벌레같운 존재인듯
왜 하필 요즘 오뚜기가 잘나갈때.. 타이밍 절묘하네
여름에 계곡 놀러가서 라면 끓이면 그위로 날벌레들 지나가다 수증기 열에 데여서 라면속으로 떨어지던데 그거랑 같아보이는데
벌레 외형이 굉장히 온전한걸로 봐선 끓이는 도중에 날아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싱싱한 노린재 개똥맛!!!
유통기한 2017년 8월까지면 제조된지 꽤나 오래된 라면이란건데
노린재 상태로 보면 제조중에 들어갔을리는 없음
보관중에 비닐뚫고 들어가는 벌래도 있다는데 노린재는 그럴수 없고
결국 끓이는 도중에 날아와서 들어간 거란 소리
아이고 경쟁사분들 수고가 많습니더
사진 찍은 사람이 노란재 넣고 끓인거 아녀?ㅋㅋㅋ
아니다 저건 다 끓이고 토핑한 수준인데
농심 똥줄타나봄 ㅋㅋㅋㅋㅋ
오뚜기 건더기스프의 보존기술광고가 아닐까
집 근처 마트에서 개별 포장된 야채를 조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 야채 무더기에 뭍어 있는 애벌레가 많이 있죠. 야채는 참고로 냉동 수입된 것이 더 싱싱하고 안전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재배하자 마자 바로 씻어서 냉동시키기 때문에 싱싱함이 살아 있고 냉동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중간에 벌레가 들어가지 못하죠.
야채 냉동 수입을 아무리 잘해도
무슨 고급 초밥집처럼 영하 60도에 급냉한게 아닌이상
마트 채소보다 신선도가 떨어질 수 밖에 옶는데
진짬뽕이 잘나가나베??
역시 롯데계열 농심.. 개버릇 남못주네 삼양도 그런식으로 죽여버리더니 20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 해먹으려는건가
삼양은 그래도 불닭으로 다시 살아나는중
원래 라면 톱이었는대 농심 개짓거리에 박살나고 20년넘게 개고생한거지..아직도 원래자리 못찾고있고
그래도 난 삼양 좋아하는데
나도 삼양 팔도라면을 젤 조아함!!! 히히힣
팔도는 박정희 재단 후원기업
헐 이건 몰랐던 사실이다 찾아봐야겠다
농심이 시키드나?
처음에는
채소 포장과정중에 들어갔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때는 기계에 난도질+건조됬을테니 저 깨끗한 상태가 말이 안되서 패스,
포장하는 도중에 들어갔을까?
포장하고 유통+판매까지 빨라야 1~2주 잡아야되는데 그때까지 저 초록색이그대로일 수가 없으니 패스
그렇다면 생각나는게 주작or설레발.....
이거 기사보면 거기 댓글에도 아무도 안믿음 ㅋㅋㅋㅋㅋ
펄펄 끓였는데 멀쩡한게 더 이상한데....
만의 하나 제조중에 들어갔다 치더라도 벌레가 있으면 버리고 교환하면 될일..
제품에 버젖이 유통중 손상된 제품은 교환하라고 안내해주는데 말이지.
그러게... 형태가 너무 온전해서 신뢰가 안가네
농심 마케팅부
노린재는 자기 생존전략으로 위협을느꼈을때 퀴퀴한냄새가나는 액체를 몸에서 배출시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는데
제조과정중 들어가서 포장되고 운송되고 소매점에 진열되서 팔려서 집까지오는동안 살아있을가능성은 제로일듯함
이리저리 부딪혀서 몸체가 뭉개지거나 적어도 죽은채론 퀴퀴한냄새를 낼수가 없음
조작도 진짜 못하네... 차라리 고무쪼가리를 넣어놓던지 차라리 그러면 믿기라도 하겠는데
열풍건조기에 고추 말리다보면 노린재 가끔 섞여서 들어가는데
노린재가 말려서 나와도 본 형태는 멀쩡함
이건리얼임
좀 궁금한건 건조 채소 가공 과정에서 반쯤 잘려야 할텐데 너무 멀쩡하네
응 농심 남양 안먹
물묻어서 다시 살아났나보네
저 말도안되는 컴플래인이 기업에서
까다로운게 저렇게하구 지역 식양청인가
보건쪽에 같이 신고했을때
제대로된 이물질 사유가 안나오면
제조공장에 관련 원인파악 나갈수도
있다고 알어
나두 오픈한지 반년갓 지난 아스크림가게서
완전 개녹슨 쇠조각나왔다고
컴플 들와서 신고하고해서
식양청인가 보건과 담당자가
전화와서 자기들두 황당스러운데
일단 조사랑다해야한다구
한달정도 지나구 다잘해결 되긴했는데
레알탈모올뻘
라면에서 같이 나왔다기엔 노린재가 방금 죽은거같이 싱싱해
이런거 나올만 하지
오뚜기 가격도 안올리고 대형마트에서 파는건 한개씩 더뿌려서
점유율 위협중이거든 ㅋㅋㅋ
오뚜기니까 공장에 더 철저히 하라고 지침 내려 갔을테니 안심하고 먹으면 되겠다
오뚜기 엿 먹이려고 그런게 아니라 정말로 라면에서 나왔다고 믿고 앞뒤 생각없이 내지른 듯...
조리하는 중에 들어간 것 같은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스스로 이해할만한 상황이 떠오를텐데 왜 냅다 이랬을까.
이게 바로 기업 신뢰도의 차이
농심에서 이랬다면 '역시 농심ㅉㅉ'이나 '앞으로 농심 절대 안 먹음'이런 반응이 나올텐데
오뚜기라서 소비자들이 주작이라고 의심부터 하고 봄
아뇨, 이건 기업 신뢰도 하고는 상관없이
너무 말이 안되는 거라서 안믿는 거예요.
제조과정에서 저 벌레가 들어갔던 유통과정에서 들어갔던
죽은 벌레의 상태가 저렇게 온절할 수가 없거든요.
이게 바로 인지능력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