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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년 만에 돌아온 찢어진 '새 청바지'찢어지는 부모 마음
제3자인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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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하나하나 아프지않은 이야기가 없네요. . .
저는 인터넷으로 소식을 접했을때 몇명이라도 생존해서 돌아올줄 알았어요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모든 진실이 밝혀져서 죄 지은 자들은 벌 받길.
미안하다 진혁아ㅠㅠ 미안하다 얘들아....
눈물납니다
죄송합니다
먹먹하다...
이렇게 오래 안걸렸다면 시체라도 찾았을탠데... 답답하고 원망스러워 가슴이 무너집니다.
아.. 눈물 맺히네요... 정말... 가슴 먹먹합니다.. 미안합니다..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음이....이런...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이렇게 빨리할 걸.. 진작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
아.... ㅜㅜㅜ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감히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아. 애들아. 어른들을 용서해줘. 반드시 정권교체해서 진실을 밝혀줄게.
훈련소 입소하고 사복 벗어 보내면 그걸로도 부모 마음은 찢어지는데...
부모님 심정이 어떨지 참... 어휴...
아.. 눈물이
정말 저 아이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ㅠㅠ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죠....
힘이되지못해죄송합니다..
눈물납니다...
더 일찍 꺼낼수도 있엇잖아 개같은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