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점 탈레랑을 운영하는 젊은 여자 바리스타인 미호시가 있는데
주인공 아오야마가 우연히 이곳에 들려서 미호시의 커피에 한번에 반하고
미호시와도 썸타면서 좋게좋게 되지만
미호시의 스토커나 동생, 혹은 커피 대회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아오야마는 분투하지만 마지막은 미호시가 다 해결한다는 전형적인
서술트릭 추리물 입니다
꼭 마지막부분마다 반전이 껴있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추리물
기합헤드2017/04/28 02:03
ㅋㅋㅋ합성도 떳네
최애캐는 코가사2017/04/28 02:03
알라후앜바르!
도는잉간2017/04/28 02:03
알라후 아크바르!
조상2017/04/28 02:04
카페인은 위대하시다!
갱장해요옹2017/04/28 02:06
타크바르!
갱장해요옹2017/04/28 02:06
탘발! 알라후앜발!
M4A3E22017/04/28 02:16
그래서 무슨 내용임?
현실을사는 오타쿠부랄박물관2017/04/28 02:18
근데 진짜 무슨내용인지 궁금하다
결락2017/04/28 03:09
그냥 남주여주가있는데 그둘과 주변인?때문에 일어나는일을 추리로푸는 추리소설임
근데 책앞면보면 여주가 비중이 생각하지만 여주는 여주긴한데 남주가 대부분의 일을 해결한다는 느낌이 강함 그리고 급박한추리소설이 아니라 잔잔한느낌의소설책이라
개인적으로 취향에는 맞지않았어
지금 정발된건 다사긴했는데 1.2.3권만읽고 4권은 안읽었네
제시 맥크리2017/04/28 03:11
빙과?
결락2017/04/28 03:14
ㅋㅋㅋㅋ 흠....아냐 그 느낌은 아냐
빙과는 처음부터 호타로가 주인공이었고 걔가 대부분의 일을 해결한다치면
이건 아님 여주가 큰비중차지할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었고 제3자인 물주할아버지도 있고
여주랑 남주랑 협동하는일이 많거든 남주여주 추리비중이 65:35?정도로 기억되네
바람숙이2017/04/28 03:23
문학소녀 같으려나
결락2017/04/28 03:30
그건 너무 호불호잖아ㅋㅋㅋ
그급은 아냐 잔잔한추리소설이라니까 보기는좋아 근데 읽는맛은없더라 한권읽고나면 다음권안읽어도 괜찮을거같았음
그래도 수작은 되니까 읽어보고싶음 읽어봐
시모히라 레이카2017/04/28 04:20
커피점 탈레랑을 운영하는 젊은 여자 바리스타인 미호시가 있는데
주인공 아오야마가 우연히 이곳에 들려서 미호시의 커피에 한번에 반하고
미호시와도 썸타면서 좋게좋게 되지만
미호시의 스토커나 동생, 혹은 커피 대회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아오야마는 분투하지만 마지막은 미호시가 다 해결한다는 전형적인
서술트릭 추리물 입니다
꼭 마지막부분마다 반전이 껴있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추리물
이사무™2017/04/28 03:23
외국인이 들어가서 갑자기 주황색 옷 입히고 동영상 찍고 마지막은...
셩을별밤지기로2017/04/28 03:47
비브리아 고서당이랑 비슷한건가보지
시모히라 레이카2017/04/28 04:23
전형적인 일상 추리물이라 크게 긴장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크게 늘어지지도 않은 딱 중간적인 작품인데 볼만합니다
같은 사건수첩류인 비블리아가 잔잔하지만 때때로 위급하며 긴장감이 넘치는 스타일이고
Q는 스케일은 쓸데없이 큰데 노잼인 스타일...
개인적으로 사건수첩은 비블리아, 탈레랑이 재밌습니다
일본 문학 좋아하는 분이라면 비블리아 추천
카페인은 위대하시다!
탘발! 알라후앜발!
외국인이 들어가서 갑자기 주황색 옷 입히고 동영상 찍고 마지막은...
커피점 탈레랑을 운영하는 젊은 여자 바리스타인 미호시가 있는데
주인공 아오야마가 우연히 이곳에 들려서 미호시의 커피에 한번에 반하고
미호시와도 썸타면서 좋게좋게 되지만
미호시의 스토커나 동생, 혹은 커피 대회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아오야마는 분투하지만 마지막은 미호시가 다 해결한다는 전형적인
서술트릭 추리물 입니다
꼭 마지막부분마다 반전이 껴있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추리물
ㅋㅋㅋ합성도 떳네
알라후앜바르!
알라후 아크바르!
카페인은 위대하시다!
타크바르!
탘발! 알라후앜발!
그래서 무슨 내용임?
근데 진짜 무슨내용인지 궁금하다
그냥 남주여주가있는데 그둘과 주변인?때문에 일어나는일을 추리로푸는 추리소설임
근데 책앞면보면 여주가 비중이 생각하지만 여주는 여주긴한데 남주가 대부분의 일을 해결한다는 느낌이 강함 그리고 급박한추리소설이 아니라 잔잔한느낌의소설책이라
개인적으로 취향에는 맞지않았어
지금 정발된건 다사긴했는데 1.2.3권만읽고 4권은 안읽었네
빙과?
ㅋㅋㅋㅋ 흠....아냐 그 느낌은 아냐
빙과는 처음부터 호타로가 주인공이었고 걔가 대부분의 일을 해결한다치면
이건 아님 여주가 큰비중차지할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니었고 제3자인 물주할아버지도 있고
여주랑 남주랑 협동하는일이 많거든 남주여주 추리비중이 65:35?정도로 기억되네
문학소녀 같으려나
그건 너무 호불호잖아ㅋㅋㅋ
그급은 아냐 잔잔한추리소설이라니까 보기는좋아 근데 읽는맛은없더라 한권읽고나면 다음권안읽어도 괜찮을거같았음
그래도 수작은 되니까 읽어보고싶음 읽어봐
커피점 탈레랑을 운영하는 젊은 여자 바리스타인 미호시가 있는데
주인공 아오야마가 우연히 이곳에 들려서 미호시의 커피에 한번에 반하고
미호시와도 썸타면서 좋게좋게 되지만
미호시의 스토커나 동생, 혹은 커피 대회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아오야마는 분투하지만 마지막은 미호시가 다 해결한다는 전형적인
서술트릭 추리물 입니다
꼭 마지막부분마다 반전이 껴있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추리물
외국인이 들어가서 갑자기 주황색 옷 입히고 동영상 찍고 마지막은...
비브리아 고서당이랑 비슷한건가보지
전형적인 일상 추리물이라 크게 긴장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크게 늘어지지도 않은 딱 중간적인 작품인데 볼만합니다
같은 사건수첩류인 비블리아가 잔잔하지만 때때로 위급하며 긴장감이 넘치는 스타일이고
Q는 스케일은 쓸데없이 큰데 노잼인 스타일...
개인적으로 사건수첩은 비블리아, 탈레랑이 재밌습니다
일본 문학 좋아하는 분이라면 비블리아 추천
알라의 요술봉!
요새 묘하게 이런 소설 많이 보이네 막 추리극이긴 한데 일상물인거 빙과같은 느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