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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쟈는 티끝만큼이나마 나은거
지가 뭘 잘못했는진 알잖아 마지막 태도가 문제라서 그렇지
사과 죶도 안하고 사는 새끼들도 많더라
비슷한걸로 잘되라고 때린거라는게 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죽이고 싶을걸
ㅈ.랄도 풍년이지
사과도 좋지만 지가 한짓을 생각하면 짜져있는게 도움되지 않울까
비슷한걸로 잘되라고 때린거라는게 있다
선생들이 그러자나..
잘돼라고 너 팼어.
근데, 학생기억에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그 일자체를 혐오하게된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죽이고 싶을걸
보복폭행 안 당한게 다행이지
저런 경험있으면 운동하게 돼고, 나중에 보복하러 오는 경우도 있어.
조심해야해 원한 사면 진짜 무섭다
ㅈ.랄도 풍년이지
사과도 좋지만 지가 한짓을 생각하면 짜져있는게 도움되지 않울까
아니 돈을 주면 됨
우선 선입금 하고 치킨들고 찾아가야지
저렇게 빈손으로 다짜고짜 가면 누가 좋아함;;
돈줘도 싫어해..
트라우마 때문에 그냥 갈 길 가는게 낫지
뉘우친게 너무 늦었구만 ㅉㅉㅉ
뉘우치지도않은것같은뎁
그래도 쟈는 티끝만큼이나마 나은거
지가 뭘 잘못했는진 알잖아 마지막 태도가 문제라서 그렇지
사과 죶도 안하고 사는 새끼들도 많더라
오히려 떳떳하고 당당하게 그런 행동을 반복하는 금수만도 못한 놈들 있자나.
무지는 죄다. 티끌만큼이야 낫긴 하겠지. ㅈㄴ 의미없는 티끌이지만.
저거나 그거나 똑같음 저건 지 편하려고 억지사과 받고 자기합리화려는 놈이라
아직멀었네
.
시킨새끼도 줘까튼새끼아니냐 저새키는 뭔데
자긴 아닌척하냐
내가 보기에는 생각할 머리는 애초에 없었던것같은데....
참나 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용서 하든 안하든간에 일단 잘못을 빌러 왔다고 하든지
그냥 불쑥 찾아와서 이야기 하자하면 어떻게 생각하겠냐만은
사과 한마디 어뵤이 다짜고짜 예기좀하잨ㅋㅋ
피해자입장에선 자기인생길에 다신 안나타나는게 돕는거라 생각할거다.
뻔뻔한놈
사과가 되는게 있고 묻어두는게 최선인게 있지. 사과한다고 싸돌아다녀봐야 그사람 과거만 들춰서 다시 쑤시는거. 과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눈앞에서 사라져 주거나 몸종으로 평생 살아줄 각오로 용서할때까지 뒤닦아주며 살아가는게 최선임.
사과하러 왔다면서 미안하다는말은 한마디도없이 얘기좀하자는게 사과하려는태도인가
쓰레기... 가서 바로 머리박고 울면서 발가락햝으면 인정
대가리부터 박고 시작했어야지.... 방법을 모르는건지 그냥 사과하고 자기 마음편해지려고 그러는건지
.
아니 뿅뿅이네 사과를 왜하러다녀 저럴꺼면 그냥 죄책감이나 갖고 살던지
잊을려고 노력하는 애들한테 ㅉㅉ 얼마나 사고쳣음 20대에 중졸을 하냐
그냥 죄책감에 시달리다 죽어라
근데 인성보니 죄책감 갲고 살려나 모르겟다
행동보면
일찐속마음: 아~ 짜증나네 얼굴도 못들던 ㅈ찐따새끼가...
죄책감은 있는데 생각이 없네.
멋대로 사과하고 잊을셈이잖아.
살인해서 용서받을 사람이 이세상에 없었다면 하나님한테 가서 용서받았다고 할 타입이야.
짜증나는 시점에서 이미 미안한 마음 하나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교시 내내라면 40분~50분동안 때렸다는건데
안쉬고 두들겨패서 손발이 다 아플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팬거지...
진짜 미안하면 보는 앞에서 땅에 머리 스무번 박고 빌어도 모자랄텐데
"전 좋은 마음으로 온 건데 저러니까 짜증나요"
ㅋㅋㅋㅋ자세를 보니 백프로다. 보니까 사람이 변한게 아니라 그냥 기분이 변한거임
사람 그렇게 쉽게 안바뀌어.
걍 지편할라고 찾아가서 지룰하는거잖아 피해자측은 두번다시 꼴도보기싫고 생각도하기싫은데 피해자입장은 생각도안하고 괜히 찾아가서 죄책감이나 덜어볼라하는 심보 괘씸하네 그래놓고 거절당하니까 좋은마음으로왔는데 거절당하니 짜증난다 하는 꼬라지 착한 일진은 뒤진 일진뿐이라더니 맞는말 인가보다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조지네 븅신
니 체면 때문에 사과하는 척 하지 말고 걍 꺼져
진짜 뉘우칠꺼면 전재산 피해자들한테 기부하고 본인은 목매달고 뒤져야지 말로만 사과같은소리하네 차로 사람쳐놓고 쓰마미생 하는새끼랑 머가 다르냐 한번 지은 죄는 사라지지 않는다 동시에 죄인이 회개할 가능성은 없다 죄가 있으면 깔끔하게 죽어
피해자들입장에서는 이름만들어도 소름끼칠정도로 짜증날텐데.. 죄책감을지우려고하는거니 뭐니 관계없이
반성하는일진이미지로 방송타서 일자리나하나 받아보려는속셈같은데
지 마음 편하려고 사과하는 것밖에 안 됨
피해자 입장에서는 아예 기억도 못 하게 사라져주는 게 속편하니 좀 꺼져주길
옛날에 한게 잘못이라 생각하면서
지금 애들 상처 들쑤시는게 잘못인줄 모르는거 보면
이기적인 본성은 그대로인게 보이지
찾아와서 저러면 나라면 소름돋을거같은데
뭔짓하러 온거지 싶을거같고
쟤는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하고 그 아이를 위해 정말 후회하고 뉘우치려는게 아니라
지가 끙끙거리고 자기가 불편한걸 어떻게 해소하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에 일을 해결보려는 느낌같다..
때리는게 찰싹찰싹하니 재밌었다. 애들 부려먹는게 편했다.
이게 깊게 반성하는 사람의 말투냐..
진정한 사과란 니가 뿅뿅하는거다 뿅뿅새끼야 좋은일진이란 죽은일진이다
당한 입장에서는 공포 아님??? 갑자기 찾아와서 이야기 하자라고 하면
아마 그 당시 당한 트라우마때문에 ㅅㅂ이 나이 먹고 또 돈 달라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안들거 같은데
아니면 때릴려고 하는건가 라던지.. 저게 무슨 사과냐... 협박이지..
어디서 사과하냐 사과하지마라 죽을때까지 악당으로 남아라 피해자 한테 모든원망을 듣고 죽을때까지 악당으로 살아라 그게 니가참회하는 방법이다
근데 진짜 친구한테 조금 모진게 군거도 가끔 생각나면, 미안한데, 애를 팬거면, 쟤도 불쌍하긴하네. 뭐 그렇다고 피해자들이 그 사과를 받아주란건 아님. 엎어진물은 끝.
사람 트라우마 만들고 평생 고생시키는데
불쌍할 수도 없다
동정할 사람도 따로있는거임
불쌍한건 저놈이 아니라 저놈에게 당한 피해자들이지
정말로 미안해서 사과하러 다니는 거면 정말 개과천선한건 맞음.
근데 걍 짜져서 사과도 못받은 채 혼자 시름시름 고통스럽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니가 한 행동의 죗값이란다.
당사자가 거부하는 걸 보고 깨닫길 바람. 그만큼 큰 상처를 내가 줬구나 라고.
그래백번 양보해서 사과하러 다닌다고치자 100000번 주먹으로 맞을자신있으면 사과해도된다 그럴자신없으면 목숨끊는게 참회하는길이다
1. 진짜 죄책감을 느낀다 -> 상대방이 이걸로 인해 상처 벌어지는게 아닌지 고민한다. -> 포기하고 쥐죽은 듯이 살거나 or 상대방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만한 거대한 성의를 보인다.
2. 죄책감은 없고 어쨌든 사과한 대인배라는 자기 만족을 가지고 싶다. -> 상대방의 입장을 고민하지 않고 갑툭튀 사과를 한다. -> 대인배인 나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 소인배가 짜증난다. 찐따 주제에..
어느 쪽?
용서 받고 싶으면 똑같이 처맞으면 됨
그게 아니면 만날 이유 없지 피해자는 이름만 들어도 스트레스 쌓일텐데
훈훈한 얘기인거 같아서 차근히 끝까지 보며, 노력하는 모습에 그래도 이젠 사람은 됐구나 싶었는데...
아직 쑥이랑 마늘 더 먹어야 겠다 싶구먼...
애미터진새끼 미화보소
근데 사과를 하겠다는 것도 저런식으로 접근하는게 말이되냐. 대뜸찾아가서 무조건 얘기하자, 밖에 나오자, 이럼 상대방이 만나고 싶겠냐;;
뒤져라 인간 쓰레기새끼
답이 없다. 평생 노답일것이다.
멀리간만큼 돌아오는 길도 험난한법... 지해롭게 해결하길...
사과하러 왔어 이래야 대화가 시작되지
피해자는 가해자를 보는 것 만으로도 과거의 트라우마가 떠오르니. 꼴보기조차 싫은거지.
울면서 무릎꿇고 빈담에 가랑이사이로 개처럼 기면서 멍멍 짖으면 용서해줄듯
그때 좋은 마음 가지고 행동하지 그랬니..
뿅뿅도 풍년이다 진짜 진짜 사죄할맘으로 갔으면 석고대죄에 머리가 피날정도로 박아도 모자랄 판국에 뭐? 좋은마음으로 왔는데 저러니까 짜증난다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태도냐 그게?
피해자의 심정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불편한 마음만 좀 덜어보겠다고 저런 행동 하는건 정말 이기주의의 극치
늘 이런거 볼때 마다 생각하는 건데 진심으로 미안하면 배상금으로 천만원 정도는 가져가서 만나던지
마지막에 졸라 스펙타클하네
21살인데 군대나 가라
미안하다 소리는 한번도 안튀어나오네
그냥 사과만 하고 자기만 편해질 생각이네, 걍 하지마
4년전에 인터넷일진놀이하던 어느 누구가 생각나는군
피해자의 심정은 니가 사과하는 게 아니라 평생 죄책감을 짊어지길 원할 거다.
피해자 한테는 지 후회심이나 죄책감 따위 때문에 사과한마디 던지러 오는것보단, 어디서 객사했다던가 하는 소식을 듣는게 더 기분 풀릴거같다.
나도 학교 폭력 당했던 사람이지만, 그 시절에는 선생들이 이유만 있으면 애들 쥐어 패던 시절이었고
또 우리 학교가 나름대로 명문학교라 교칙에 엄했는데,
나 괴롭히던 애들이 응당한 처벌을 받고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
내가 폭력을 당한 걸 안 부모님이 노발대발했고, 마침 담임선생이 내 삼촌이랑 동창이라 아예 그냥 쥐잡듯 팼슴.
그덕에 적어도 우리 반에서는 학교폭력이 사라졌고 날 괴롭히던 애들은 사과했으며 빵셔틀 애들은 나한테 고맙다고 했슴.
덕분에 트라우마는 없지.
그런걸 생각하면 교사가 체벌을 하고 안 하고는 둘 째 치고 부모와 학교의 적극적인 개입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봄.
하지만 여기서 일진과 글쓴이의 가정환경이 바뀌면 역관광이 일어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지.군대 내부부조리나 회사도 비슷할듯
음... 우선 피해자애들이 용서하지않으면 끝임 근대.. 차라리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싶다고 먼저 말을 해야 되지않나? 저방송 내용이 사실인거냐?.. 왜 나오라고만하는거야?... 용서를 받고싶다면 사과하는 자세부터 먼저 보여줘야지 나와서 이야기하쟈 라고하면 누가나가 어차피 다 자기만족임 사과를
하든 용서를 받든 자신이 위로 받고자 하는게 맞는거기도하고 용서도 할수있다면 해도 좋다고 본다. 단지 저짤만봐서는 쟤는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부터가 글러먹었어 나와라 연락해줘 만나자.. 미친거아냐? 누가만나줘 ..미안하다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보내야 정상아님?
피해자는 트라우마때문에 보기가 싫은데 저렇게 억지로 만나자고 하면 만나줄리가 만무하죠.
그러고보니 이걸 소재로 애니가 나온다니까
찬양을 그렇게 하시던데
목소리의 형태 말하는거면 그거랑은 좀 다르지
까고있네 븅신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갱생되거나 본성이 바뀌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보이려 행동할뿐
저는 사람이 바뀐다고 생각 안하는편이죠. 다만 또 다른 페르소나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런거 너무 추하고 또다른 피해를 계속 만드는거죠. 저 사람이 말하는 친구라는것은 자기만 생각했을때 같은 학교를 다녔으니 친구였겠거니
했겠지만 저 친구들 입장에선 저사람 친구도 아니었고 학창시절 잊고싶은 사람중 하나였을텐데 뜬금없이 찾아왔으니 잊었던 기억이 살아나서 고통스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