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을 시작하기 앞서
상당히 충격적인 사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 임산부
노약자 및 심약자께서는
여기서 돌아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https://cohabe.com/sisa/19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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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애데리고 뭐하는짓이야 저게
정말 미친수준이네요. 의학은 과학을 극대화 시켜놓은 분야인데 지들은 의학 수혜 다 쳐입고 애까지 낳고도 멀쩡한 주제에 애들을 저리 학대하나...
아이들가지고 장난질이야...무식한것도 정도가있지 진심 저게 정상적 사고기능을 가진 사람인가?
최소한 다른집아이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골빈 애엄마들 진짜.....
아이고 세상에;;; 아이고;;;; 애기를 저런생태로 방치하는게 무슨;; 아이고 아기들 어떡한대요..ㅜㅜ
내 새끼 손톱에 긁히기만해도 가슴 아프고 기침하고 설사하면 얼마나 속 끓이고 걱정되는데 왜 그런데요...
저는 안아키가 그냥 주사거부! 약 거부! 이런건줄만 알았는데 세상에나.. 저런 아동학대일줄이야...
자기가 그랬으면 당장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을 인간들이 세상에 자기일 아니라고 저 어린 아기를 저리 방치하고.. 세상에나;;
세상에 어찌 자기 자식한테 저런대요...
딸아이 둘 가진 아빠로써 정말 화가 나네요...자기 자식 지들 멋대로 키우는건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할 사항이 아니지만, 적어도, 유치원이나 이런데
보낼꺼면 다른 아이들 한테 피해를 입히지 말아야지...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물론 여기도 항생제나 이런거 최대한 안쓰게 하려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유치원부터 해서요, 애들 예방 접종 안맞히면 학교 못가요. 그리고, 애들 감기 걸린거 같거나 이러면 학교에서 애초에 하루 이틀 쉬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학교 보내면, 애들 다시 데려가라고 하구요. 다른 애들한테 감기 퍼뜨릴까봐요.
저렇게 키울꺼면 그냥 외딴섬이나 산속에 쳐박혀서 키워야지...
약을 남용하지 않고 키우자가 왜 이렇게 와전된걸지 ㄷㄷㄷ
처음엔 가벼운 감기나 배탈은 집에서 관리하면 금방 나으니까 난 진짜 안아키가 저런건줄 알았어요.
근데... 아기들 사진....저건.. 살인행위에요..
내가 배우자였으면 당장 이혼하고 애 내가 혼자 키움
심각하네요 저는 보면서 사이비 중에 의료 안받는 종교 있잖아요 여호와? 맞나요? 그거 생각났어요. 그건 관련 없나 싶기도 하고... 진짜 애기가 불쌍해요
글 읽었을때는 그냥 좀 많이 이상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이였는데....
사진보자마자 육성으로 쌍욕이 튀어나온다.
부모가 맞나? 상식적으로 정말 저건....
할말을 잃음.
아무리 말 못하고 자기 자식이라고 해도 저건...하...
애기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아동학대 아니에요 저거???
저건 부모의 무지 이전에 아동학대 범죕니다.
제 2의 안예모인가...
지나 하지 ㅠㅠㅠ애기들은 무슨 죄 ㅠㅠㅠㅠㅠㅠㅠ
카오스신 중 하나인 너글의 신도들이네요
게임의 현실화
친권 박탈하고 부모 둘다 감방 쳐넣어서 격리해야죠
아가들 어쩜 좋아요...정말 너무 심각하네요
아...정말 사진 보고 손이 다 떨려요..
얼마나 아플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 저런거죠?
무지함 이전에 자기 아이가 저렇게 아파하면 약에 절이더라도 병원에 들쳐업고 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니 끝까지 저게 잘못됐다는 생각을 못하고 남편이랑 싸워서 안되겠네요, 애기 피가 너무 많이나서 더 못하겠네요... 차라리 어그로였으면..
첫번째 사진보고 경악. . . . .
상상 이상으로 끔찍하네요 . . . . .
아기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냥 아기는 내 물건이고 내 거니까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야 마인드 같음
스스로 좋은 부모라는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눈 앞의 현실을 외면해버리는건가 싶기도하고
아기들이 너무 불쌍. .
저 부모들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ㅜㅜ
민간요법도 정도것해야지 저건 완전 애기가지고 실험을 하고 자빠졌네
내가 아토피 환자라서 그런가 더 감정이입되고 눈물날라그럼
아토피 심해지면 자고싶어도 뼛속부터 뻐근하게 가렵고 온몸이 곪은것처럼 아파서 머리가 터질만큼 미칠것같은데
저 쪼그만 애기한테 그 고통을 그대로 참으라하고
와 진짜 주사 한방이면 일단 고통은 멈춰지는데 지들이 의사야 뭐야
아토피환자한테 햇볕 쪼이지 마! 정신나간부모들
피부 약해서 햇볕에도 화상입는단말야
아혀 미개한 놈년들아.. 그냥 동굴 들어가 살아라 동물 잡아다 먹고 그리 살아라 ....
왜..?
이야기좀 나눠보고 싶네요
부모 자격 없는 것들은 자격 박탈해야합니다.
낳아준다고 다 부모가 아니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느니
자식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느니
이런거 다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인간 쓰레기도 번식기능이 있고
그런 쓰레기는 자식을 낳아도 쓰레기예요
힘 없는 아이들은 스스로 그 쓰레기속에서 나올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쓰레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진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인이 겪으면 하루도 못참고 병원갈거면서..
오매....쌍시옷 욕이 터져나오네요.......미친 사진보기전까지는 별별부모들이 다 잇구나 햇는데 사진보니 미친걸 떠나서 저건 아동학대인데....애기들이 말을 못해서 그렇지 얼마나 아플까....
와 진짜 썅욕하고싶다....
저거 아동학대로 집어넣어야되는 수준 아닌가요?
미쳤다 미쳤어...
상대 배우자나 부모님들은 저거 안 말린대요??? 만약 제 배우자가 저런행동 했으면 바로 이혼소송 제기하고 양육권 제가 가져올겁니다
아놔 시발 사진 보자마자 육성으로 개X발이 튀어나왔네
16개월 아들래미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 핑도네요
와 시발 이건 아니지 미1친년놈들아
인간의 자연치유능력? 있겠지 시발 그렇다고 나메크인정도 될거 같냐?
누가 미개인인지 모르겠네 진짜
애 흉진거,치명적인 병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커서까지 문제 생기면 어쩔거냐
나중에 부모원망 얼마나 하겠냐고
21세기에 저런 머저리같은것들하고 같이 살아간다는게 놀랍고 무섭다
이거 정부에서 관리해야 되는거 아닌가?
까페자체 폭파를 하든 다 잡아다 아동학대로 집어 쳐넣든 해결이 필요해보이는데?
예방접종 안한다는 또라이들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건 아니지 진짜
부모들이나 그렇게 살지
자기네들은 모든 의학 혜택 다 받아놓고
왜 애들한테 저래!!
너무한다 진짜
저거 학대로 다 고소하면 안되나요?
진짜 미친 방치수준인데
안아키가 뭐지 anarchy인가 했는데 비슷하네요...
이경규 1승 추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글로만봐도 끔찍해서 으으 했는데 사진보니 진짜....
눈물이 핑도네요. 저게 아동학대가 아니면 뭔가요 대체......어떻게 자기자식한테 저런짓을 할수가 있죠?
무지는 죄라는 말까지 떠오릅니다.
저런단체는 하루빨리 없어져야해요 정말
부모 맞음? 애기 볼에소 피가 철철나는데? 애기 피부가 다갈라져루 재울때도 엄청 보챌텐데???
사람인구가 느니꺼 짐승 영혼울 사럼에게 넣어서 태어 나게 한다던데...
이건 짐승이 아니라 악마네 악마
무슨 애기 키우기가 고통과 인내가 필수임?
미친 샤끼들. ㅆㅂ 지가 아프면 당장가거 약쳐먹을 것들이.
ㅆ발 진짜 사람 새끼들 이 아니다... 와.. 미친
여성부 일안하냐 시발녀석들아
이미 고인이 되신 허현회씨의 마지막 방송 사진입니다.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우리는 매일 독을 마시고 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30가지 비밀》
이런 책을 쓴 분이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극단적인 자연치유론을 주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55세라는 젊은 나이에 중증당뇨와 결핵으로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하셨습니다.
"자연치유" 듣기에는 참 좋지만, 결국 현대의학이 발달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는 평균 수명이 40~50대 정도였구요.
현대 의학을 물로보지 마세요.
아니 시발 애들이 실험용 도구도 아니고 이게 무슨 미친 지랄이람.
설마 이 정도로...아니 애들 수건에 피가 흥건할 정도로 방치하다니 이게 사람인가...
약 안쓰는 것도 정도가 있지... 아동학대네 완전...
카페로 인해서 잘못된 정보가 유포 되는 것도 문제인데 저정도면 네이버에서 강제로 카페 폐쇄 시켜야하는 거 아닌가
병신같은게 남편새끼들은 뭐함??
애를 안아 키우는 건 줄 알았는데...
헬스카레가 생각나네요...
진짜 진심으로 이기적이고 부모 자격없는 사람들이네요.
글 읽고 내리면서 사진 보다가 눈물이 줄줄 흘렀네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아토피때문에 매일 진물에 피딱지에.. 많이 아프고 힘들게 지냈어요.
스물 후반인 지금까지도 고생하며 지내고, 스트레스 받고 굉장히 힘듭니다.
아이 낳고 키우는 입장에서 저 부모들은 부모자격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자기들은 안 겪어 본 아픔이잖아요.
자기들은 아프면 약 먹고 관리하면서 애기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렇게 모든걸 망가트려놓는건가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네요.
하... 인간말종쓰레기들...
애기 태어나면 100일잔치 돌잔치 왜 하게 됐는지도 모르는것들....
요새야 건강하게 태어나면 아니 좀 약하게 태어나도 현대의학이 발전해서 큰병만 아니면 그냥 쭉쭉 크지
아니 큰다는 표현보단 살지
옛날엔 영유아 사망율이 아주 폭망이라 100일만 살아줘도 감사하고 1살까지만 살아줘도 큰 고비는 넘겼다며 잔치했던거야
환경은 더 나빠졌는데 왜 영유아 사망율이 낮아지고 평균수명이 올라갈거 같냐?
대가리는 모자쓰라고 있는게 아니다
생각좀 하고 살자
아니.. 인간에게 면역력이 있는것도 맞고.
면역력이 앓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것도 맞는데.
시발 극복할 토대는 만들어주고 극복하든지 말든지 하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최소한의 항생제, 최소한의 약은 제공해줘야 건강하게 크는거지 아예 항생제를 안주고 아예 약을 안쓰면 어찌 살아남으라고..
안아키를 하는것은 자유지만 일단 각 질병에 면역력은 길러준 다음에 하든가 말든가 해야지 이건 뭐 x신도 아니고...
나라에선 뭐하나
저런것들 아동학대로 안집어쳐놓고..어휴
....이게 아토피때문에 그런거예요
진짜 하ㅠㅠㅠㅠㅠㅠ 애기 피부보이세요?
정말 심해요 자르고 잘라서 이정도 보여드려요
아동학대중 의료방임으로 신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그거로 몇개 신문고로 경찰청에 고발넣었거든요
애기들 얼굴 흉질텐데...
성인되서도 흉 남아서 고생할것 같은데...
당신들 보다 공부 많이한 사람들이 만든 약이라고
아프면 약먹는게 정상이라는
우리 엄마 걸려봐바 아주 그냥 막 진짜 뒤진다고
http://todayhumor.com/?medical_5741
제가 예전에 쓴 글이 있는데,
아토피 환자 분들은 봐주시면 좋겠네요.
애엄마들이 정신병걸려서 아이학대하는걸
자기네들은 정상이라 생각하네요.
sns발달로 정신병을 퍼트리는듯....
아동학대로 전부 처벌받아야합니다..
야이 부모들아
니네들도 죽을병 걸려도 절대 병원가지마라
절대 가지마라 !
집안에 다른 어른들은 뭐한대요.
안아키인지 뭔지 정신병원부터 보내야지요.
특히 사진에 있는 정도의 애기들이면..
막으면 발로 차서라도 애기 안고 병원 가겠어요.
심각하게 보다가 밑에 사진보고 진심으로 놀랐네요
이건 그냥 좌시할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저건 진짜 광기네요
매스컴도 타고 해서 심각한 부모는 처벌받고 해야할거같아요 저건 진짜..말도안나오네요
이건 뭐 부모가 정신병이네요 ㅡㅡ;
미친 애들이 뭔 죄가 있다고 진짜 욕나오네 아어
와ㅆㅂ미친거아니냐 저게무슨 부모야 ;;;무식하면 답도없다진짜 옛날말틀린거하나없다 무슨병신같은짓거리야 xx 지금에야 쉽게치료하는 고름하나못터뜨려서 죽어간사람들의 희생덕에 위생관념 현대의학이 발달한건데 ;;; 애들은무슨죄임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