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를 비판하여 목소리 낸 일본인들

 요코야마 야스타케(이토내각 핵심가문 사람)

"요즘 조선을 정벌하자는 얘기가 많다 일본이 강하고 부강한데 왜 조선을 상대로 무례한 일을 벌여야 하나 조선뿐만 아니라 이미 아이누인에게 원망을 사고있지 않은가?" 

"조선이 약하다고 무시하는게 안타까울뿐이다"

1870년 

 야마자이 게샤이(일본 법조인)

"만약 미래에 미국이 일본을 병탄하여 일본인을 학살하면 나는 독립을 위해 분개하여 일어날것이다. 나는 지금 진실로 조선문제를 볼때 "내 자신을 꼬집어 남의아픔을 알라" 는말을 일본인으로써 절실히 느낀다"

1920년

 가쓰 가이슈(메이지시절 종1위백작)

"조선에 망국병이 들고 빈약국이라고 경멸하더라도 그들은 언젠가 일어날것이다 조선은 일본의 스승이었다"

 1895년

 아사카와 다쿠미(일본의 한국도예 연구가)

"피곤으로 지쳐있는 조선이여 다른사람을 따라 흉내내기보다 갖고있는 중요하고 소중한것을 잃지 않는다면 향후 언젠가 자신감으로 가득찬날이 올것이다" 

1929년 

무다구치 렌야(일본의 군인이자 한국의 명예 독립투사)

"일본인은 원래부터 초식동물이다. 이렇게나 푸른 산에 둘러싸여 있으니, 식량이 부족하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19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