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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나치에 맞선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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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쉬룐 2017/04/26 23:51

    나치 관계자들은 진짜 사이비종교에 세뇌당한듯 이야기하네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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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낯낱낫낳 2017/04/27 15:12

    저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독일이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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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역전4Life 2017/04/27 15:13

    아 실화바탕이구나....
    마지막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빌었는데 ㅠ
    현실은 언제나 너무나도 지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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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늩의유머 2017/04/27 15:17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잉게 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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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캐리 2017/04/27 15:22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대단하네요 독일은.
    그에반해 우리의 먼나라 이웃나라는..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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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의흐름 2017/04/27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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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우물쩝쩝 2017/04/27 15:47

    저런 영회를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게 더 와닿네요.
    보고있나 니뽄? 반성이란 이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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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식왕 2017/04/27 15:48

    지금 유대인 vs 팔레스타인 으로 바꿔도 똑같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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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오급시계 2017/04/27 15:57

    너무 슬퍼요.... 복도 한가운데에서 울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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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식론적단절 2017/04/27 15:58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을 보면 더 소릅입니다. 저 당시 독일 국민들은 다 머리에 뿔 달리고 이런 괴물들이 아니라,,,일반적인 소시민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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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코앜우쾅 2017/04/27 15:58

    고문장면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90퍼센트를 가져왔지만 고문장면을 뺀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잔인성을 순화하기 위해? 흠.
    그와 별개로 아직까지 잊지 않고 되새기는건 본받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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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냄좋☆ 2017/04/27 16:03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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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냐앙 2017/04/27 16:05

    '지대넓얕  142회 홀로코스트와 아빠' 편을 들어보면
    저당시 나찌의 광끼가 얼마나 쳐돌았었는지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7418?e=2225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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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gdha 2017/04/27 16:08

    빨갱이를 쳐죽이자며 똑같은 짓을 하던 사람들이 불과 몇십년 전에도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다만 독일과의 차이는 아직 그들은 떵떵거리며 남들 위에서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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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수령 2017/04/27 16:09

    나찌 색기들은 제대로 처벌이라도 받았지..쪽빠리 부역자들은...아..뒷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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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뽀로로 2017/04/27 16:12

    이 영화 보면서 참 많은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면 과연 저렇게 용기있게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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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gray 2017/04/27 16:13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최근에 봤습니다.
    소피 오빠도 멋집니다! 두 남매의 이야기죠!
    다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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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앗 2017/04/27 16:17

    이미지를 쭉 보다가
    어?? 일단 물어 보기도 전에 질문 하나도 안하고 반쯤 죽여놓고 시작했을 것 같은데?
    리얼하지 못하다고 쭉 생각하며 읽고 있는데
    마지막글에 써있군요 묘사하지 않았다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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