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8481
히틀러의 나치에 맞선 여대생
- 인천 수봉공원 옛날 사진 두장...ㄷㄷㄷ [13]
- 디비딥~ | 2017/04/27 15:58 | 3514
- [페이트] 시로 뒷담까는 만화 [23]
- 바리바리★바리즈 | 2017/04/27 15:57 | 4465
- 의사들이 인터넷 검색을 싫어하는 이유 [46]
- Yngvarr | 2017/04/27 15:56 | 4334
- 사육사 다리에 자꾸 달라붙는 아기 팬더.gif [26]
- 티키G | 2017/04/27 15:55 | 3614
- 귀여운 구피 !, 디즈니랜드에서 도망치다ㅋ [1]
- 오프서 | 2017/04/27 15:55 | 4296
-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들 [18]
- 바리바리★바리즈 | 2017/04/27 15:54 | 4209
- 준비~ Fight! [6]
- 박공공 | 2017/04/27 15:53 | 5231
- 극혐 키보드. [27]
- 땅수저 | 2017/04/27 15:51 | 5945
- 히틀러의 나치에 맞선 여대생 [18]
- 동물의피 | 2017/04/27 15:51 | 3585
- 외국인이 보는 한국 [14]
- 모르지아나양 | 2017/04/27 15:51 | 4533
- 요즘 프로농구 파이널 챔피언전 찍다 보면요 ㄷ ㄷ ㄷ [10]
- 칠백이.™ | 2017/04/27 15:50 | 2323
- 카메라맨의 취향 [8]
- Blingbling | 2017/04/27 15:49 | 2450
- 요즘 PC방 사장들카페의 관심사.. [12]
- ▶◀아침112 | 2017/04/27 15:48 | 5448
- 금융사기에 대처하는 남자.jpg [14]
- 아마미 하루갓카 | 2017/04/27 15:48 | 5471
- 공연비 5분의1만 받은 그룹. [17]
- 땅수저 | 2017/04/27 15:47 | 2854
나치 관계자들은 진짜 사이비종교에 세뇌당한듯 이야기하네요 무섭네요
저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독일이 있는 것이겠죠.
아 실화바탕이구나....
마지막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빌었는데 ㅠ
현실은 언제나 너무나도 지독하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잉게 숄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대단하네요 독일은.
그에반해 우리의 먼나라 이웃나라는..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저런 영회를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게 더 와닿네요.
보고있나 니뽄? 반성이란 이런거다
지금 유대인 vs 팔레스타인 으로 바꿔도 똑같아지나?
너무 슬퍼요.... 복도 한가운데에서 울엇네요....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을 보면 더 소릅입니다. 저 당시 독일 국민들은 다 머리에 뿔 달리고 이런 괴물들이 아니라,,,일반적인 소시민들이었죠.
고문장면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90퍼센트를 가져왔지만 고문장면을 뺀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잔인성을 순화하기 위해? 흠.
그와 별개로 아직까지 잊지 않고 되새기는건 본받을만하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지대넓얕 142회 홀로코스트와 아빠' 편을 들어보면
저당시 나찌의 광끼가 얼마나 쳐돌았었는지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7418?e=22258490
빨갱이를 쳐죽이자며 똑같은 짓을 하던 사람들이 불과 몇십년 전에도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다만 독일과의 차이는 아직 그들은 떵떵거리며 남들 위에서 살고 있죠.
나찌 색기들은 제대로 처벌이라도 받았지..쪽빠리 부역자들은...아..뒷목
이 영화 보면서 참 많은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면 과연 저렇게 용기있게 할 수 있었을까...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최근에 봤습니다.
소피 오빠도 멋집니다! 두 남매의 이야기죠!
다들 꼭 보세요~
이미지를 쭉 보다가
어?? 일단 물어 보기도 전에 질문 하나도 안하고 반쯤 죽여놓고 시작했을 것 같은데?
리얼하지 못하다고 쭉 생각하며 읽고 있는데
마지막글에 써있군요 묘사하지 않았다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