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8481 히틀러의 나치에 맞선 여대생 동물의피 | 2017/04/27 15:51 63 3591 63 댓글 쉬룐 2017/04/26 23:51 나치 관계자들은 진짜 사이비종교에 세뇌당한듯 이야기하네요 무섭네요 (Zq0tdU) 작성하기 낮낯낱낫낳 2017/04/27 15:12 저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독일이 있는 것이겠죠. (Zq0tdU) 작성하기 대역전4Life 2017/04/27 15:13 아 실화바탕이구나.... 마지막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빌었는데 ㅠ 현실은 언제나 너무나도 지독하지 (Zq0tdU) 작성하기 오늩의유머 2017/04/27 15:17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잉게 숄 (Zq0tdU) 작성하기 짐,캐리 2017/04/27 15:22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대단하네요 독일은. 그에반해 우리의 먼나라 이웃나라는..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Zq0tdU) 작성하기 똥의흐름 2017/04/27 15:26 . (Zq0tdU) 작성하기 우물우물쩝쩝 2017/04/27 15:47 저런 영회를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게 더 와닿네요. 보고있나 니뽄? 반성이란 이런거다 (Zq0tdU) 작성하기 피식왕 2017/04/27 15:48 지금 유대인 vs 팔레스타인 으로 바꿔도 똑같아지나? (Zq0tdU) 작성하기 고오급시계 2017/04/27 15:57 너무 슬퍼요.... 복도 한가운데에서 울엇네요.... (Zq0tdU) 작성하기 인식론적단절 2017/04/27 15:58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을 보면 더 소릅입니다. 저 당시 독일 국민들은 다 머리에 뿔 달리고 이런 괴물들이 아니라,,,일반적인 소시민들이었죠. (Zq0tdU) 작성하기 쿵코앜우쾅 2017/04/27 15:58 고문장면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90퍼센트를 가져왔지만 고문장면을 뺀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잔인성을 순화하기 위해? 흠. 그와 별개로 아직까지 잊지 않고 되새기는건 본받을만하네요. (Zq0tdU) 작성하기 포도냄좋☆ 2017/04/27 16:03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Zq0tdU) 작성하기 냐냐앙 2017/04/27 16:05 '지대넓얕 142회 홀로코스트와 아빠' 편을 들어보면 저당시 나찌의 광끼가 얼마나 쳐돌았었는지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7418?e=22258490 (Zq0tdU) 작성하기 dagdha 2017/04/27 16:08 빨갱이를 쳐죽이자며 똑같은 짓을 하던 사람들이 불과 몇십년 전에도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다만 독일과의 차이는 아직 그들은 떵떵거리며 남들 위에서 살고 있죠. (Zq0tdU) 작성하기 연금수령 2017/04/27 16:09 나찌 색기들은 제대로 처벌이라도 받았지..쪽빠리 부역자들은...아..뒷목 (Zq0tdU) 작성하기 전투뽀로로 2017/04/27 16:12 이 영화 보면서 참 많은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면 과연 저렇게 용기있게 할 수 있었을까... (Zq0tdU) 작성하기 darkgray 2017/04/27 16:13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최근에 봤습니다. 소피 오빠도 멋집니다! 두 남매의 이야기죠! 다들 꼭 보세요~ (Zq0tdU) 작성하기 포스트앗 2017/04/27 16:17 이미지를 쭉 보다가 어?? 일단 물어 보기도 전에 질문 하나도 안하고 반쯤 죽여놓고 시작했을 것 같은데? 리얼하지 못하다고 쭉 생각하며 읽고 있는데 마지막글에 써있군요 묘사하지 않았다고 무섭습니다. (Zq0td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q0td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사육사 다리에 자꾸 달라붙는 아기 팬더.gif [26] 티키G | 2017/04/27 15:55 | 3620 귀여운 구피 !, 디즈니랜드에서 도망치다ㅋ [1] 오프서 | 2017/04/27 15:55 | 4303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들 [18] 바리바리★바리즈 | 2017/04/27 15:54 | 4214 준비~ Fight! [6] 박공공 | 2017/04/27 15:53 | 5237 극혐 키보드. [27] 땅수저 | 2017/04/27 15:51 | 5951 히틀러의 나치에 맞선 여대생 [18] 동물의피 | 2017/04/27 15:51 | 3591 외국인이 보는 한국 [14] 모르지아나양 | 2017/04/27 15:51 | 4537 요즘 프로농구 파이널 챔피언전 찍다 보면요 ㄷ ㄷ ㄷ [10] 칠백이.™ | 2017/04/27 15:50 | 2327 카메라맨의 취향 [8] Blingbling | 2017/04/27 15:49 | 2454 요즘 PC방 사장들카페의 관심사.. [12] ▶◀아침112 | 2017/04/27 15:48 | 5454 금융사기에 대처하는 남자.jpg [14] 아마미 하루갓카 | 2017/04/27 15:48 | 5476 공연비 5분의1만 받은 그룹. [17] 땅수저 | 2017/04/27 15:47 | 2859 어제 지하철역에서 멘붕 꼬맹이 [9] 드림클럽 | 2017/04/27 15:47 | 4467 스몰웨딩.....남자반응에 일침을 가하는 언냐들.jpg [25] 옹졸이 | 2017/04/27 15:46 | 2201 방송지상파, 종편... 북한 조선중앙tv에 거액 저작권료 지불 [72] rhekdqhd | 2017/04/27 15:46 | 5551 « 82241 82242 (current) 82243 82244 82245 82246 82247 82248 82249 822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현재 헌재앞 의외의 한류상품.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사이클 선수의 고충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옥수역 귀신 근황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부정선거 판결 나옴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휴게소 취업 미국이 하는짓이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내무부장관 때문에 술한잔 했습니다.. 하... 요즘 날씨...ㄷㄷㄷㄷ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일본 20대 스트리머 살해사건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출국전 68kg 귀국후 72kg 현재 69kg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나치 관계자들은 진짜 사이비종교에 세뇌당한듯 이야기하네요 무섭네요
저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독일이 있는 것이겠죠.
아 실화바탕이구나....
마지막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빌었는데 ㅠ
현실은 언제나 너무나도 지독하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잉게 숄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대단하네요 독일은.
그에반해 우리의 먼나라 이웃나라는..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
저런 영회를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게 더 와닿네요.
보고있나 니뽄? 반성이란 이런거다
지금 유대인 vs 팔레스타인 으로 바꿔도 똑같아지나?
너무 슬퍼요.... 복도 한가운데에서 울엇네요....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을 보면 더 소릅입니다. 저 당시 독일 국민들은 다 머리에 뿔 달리고 이런 괴물들이 아니라,,,일반적인 소시민들이었죠.
고문장면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90퍼센트를 가져왔지만 고문장면을 뺀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잔인성을 순화하기 위해? 흠.
그와 별개로 아직까지 잊지 않고 되새기는건 본받을만하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지대넓얕 142회 홀로코스트와 아빠' 편을 들어보면
저당시 나찌의 광끼가 얼마나 쳐돌았었는지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7418?e=22258490
빨갱이를 쳐죽이자며 똑같은 짓을 하던 사람들이 불과 몇십년 전에도 우리나라에 있었습니다.
다만 독일과의 차이는 아직 그들은 떵떵거리며 남들 위에서 살고 있죠.
나찌 색기들은 제대로 처벌이라도 받았지..쪽빠리 부역자들은...아..뒷목
이 영화 보면서 참 많은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면 과연 저렇게 용기있게 할 수 있었을까...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
최근에 봤습니다.
소피 오빠도 멋집니다! 두 남매의 이야기죠!
다들 꼭 보세요~
이미지를 쭉 보다가
어?? 일단 물어 보기도 전에 질문 하나도 안하고 반쯤 죽여놓고 시작했을 것 같은데?
리얼하지 못하다고 쭉 생각하며 읽고 있는데
마지막글에 써있군요 묘사하지 않았다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