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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감자탕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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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해줬다...

 

댓글
  • 매운콩국수라면 2021/05/07 21:26

    뼈 담는 통 대령했어요

  • 냐류냐류 2021/05/07 21:25

    뼈를생각하면 저게 정량임


  • 크레이지 티렉스
    2021/05/07 21:25

    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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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산 생구울
    2021/05/07 21:25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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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발력
    2021/05/07 21:25

    1주일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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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사를권장
    2021/05/07 21:25

    엄마 마음이니까 맛있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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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류냐류
    2021/05/07 21:25

    뼈를생각하면 저게 정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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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유리
    2021/05/07 21:25

    냉동실에 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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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3d122
    2021/05/07 21:25

    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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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콩국수라면
    2021/05/07 21:26

    뼈 담는 통 대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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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떼마리야
    2021/05/07 21:27

    -토니에게 엄마가 있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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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콩국수라면
    2021/05/07 21:28

    아 대령은 이 친구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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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카★
    2021/05/07 21:26

    뼈 2만원어치 사오면 저렇게 끓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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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이븐첩자
    2021/05/07 21:26

    내놔 이제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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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룰랄ㄹ
    2021/05/07 21:26

    나도 엄마가 해주신 밥먹고싶다...자취 4년차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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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던전탐색자
    2021/05/07 21:27

    손 많이 가는 음식이다 효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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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mboli Rudolf
    2021/05/07 21:27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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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디피
    2021/05/07 21:29

    너를 위해 요리해주신거에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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