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음식점인 [G House Taipei] 에 사흘 전 저녁시간에 건장한 남성 두명이 들이닥쳤다.
이들은 대만 내 흑사회 중 가장 거대한 조직인 죽련방의 조직원인데
죽련방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도 버닝썬 등의 마1약 공급책 중 하나로
아시아에서 현재 가장 거대한 마1약 공급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들이닥치자마자 종업원과 주인을 향해 협박을 하더니
곧 싸움이 일어날 것 같더니 갑자기 식당의 2층으로 올라가
자신들이 가져온 무언가를 던졌다.
약혐주의
이들이 던진건 1천마리가 넘는 바퀴벌레 떼였다.
그들은 바퀴벌레를 던지자마자 식당에서 빠져나와 밖에서 대기중이던 다른 조직원들과 합류해 도주했지만
마침 식당에서는 경찰간부를 포함해 700여명의 경찰모임이 진행중이던 상태라
긴급하게 수사에 나서 다섯명의 조직원을 모두 체포해 구속했다.
이들은 [진짜로 빚 독촉 때문에 왔으며 경찰을 향한 테러는 절대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직에 정보통이 없낰ㅋㅋㅋㅋ
경찰 700명 회식중인데 바퀴벌레 테렄ㅋㅋㅋ
가게서 아예 월 마다 한번씩 초정 회식 해도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경찰 700명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파출소 하나도 아니고 700명이면 ㅋㅋㅋ
아니 왜 경찰이 ㅋㅋㅋ
조☆잘 2021/05/07 09:01
조직에 정보통이 없낰ㅋㅋㅋㅋ
경찰 700명 회식중인데 바퀴벌레 테렄ㅋㅋㅋ
Aerpil 2021/05/07 09:01
경찰 700명 ㅋㅋㅋㅋ
진석이 2021/05/07 09:01
아니 왜 경찰이 ㅋㅋㅋ
rollrooll 2021/05/07 09:02
가게서 아예 월 마다 한번씩 초정 회식 해도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후미카X片思い 2021/05/07 09:03
미친 ㅋㅋㅋㅋ
파출소 하나도 아니고 700명이면 ㅋㅋㅋ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2021/05/07 09:03
도넛가게 털러 온 2인조 강도...
솦쭈니아 2021/05/07 09:17
와 ㅅ발
종일반유게이 2021/05/07 09:18
저건 세스코 불러도 계속 나올텐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