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약자가 아니라 이익단체같이 느껴진때가
노통과 한명숙 총리는 그 어느정부에서 보다 장애인 복지에 힘썼다
그런데 자기들 요구 조건 다 안들어준다고
자기들을 초청한 대통령이나 총리면전에서 시위를 했다.
그 이후 시간이 흘러 보수정권이 들어섰을때 장애인은 대통령 얼굴보기도 힘들었고
그들의 시위는 광화문 길거리에서 시위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렇다고 더 나아진것도 없는 그들의 삶..
그나마 자신들이 성소수자라고 박해박고 노골적으로 적대시 되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준게 누구인대
대댜수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지들의 성정체성에 대해 원론적인 이야기 했다고
저렇게 분노하는 그들에게 역시 정치적으로 득보다은 실이 많구나 새삼 또 느낀다.
인간이 최소한의 의리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시민단체란 것들은
맨날 강약 약강 임
은혜를 배풀어줬는데 은혜도 모르는 것들이다.
처럼 보이는군요.
로또 되지도 않았는데 빨리 돈 내놓으라고, 서로 나눠먹는게 옳은 거 아니냐고 난리부르습니다, 아주.
가관이에요.
그렇게 억울하고 화 나서 여태, 9년동안 어떻게들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다들 짐승이었고 유령이었나?
시민단체보단 어용단체가 많아보이네요
어디서든 돈이라도 얻어야 운영하니까요
멍청해서 말이 안나옴
홍준표가 되면 얘넨 아예 그냥 출입명단 자체에서 배제될걸 모르나?
좋게좋게 대해주니까 아주 그냥 사람을 쥐좆으로 아는듯
진보정권의 좌파엘리트주의에 너무 말이 안나오네요
보수정권 잡으면 저꼴나니까 우린 이정도해줄때 말들어라?
선거끝나고 찬찬히 자기 댓글 게시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논리적으로 얼마나 비틀려있는지
그렇죠. 오래 전 일도 아니고 불과 반년도 채 되지 않은 일이다. MB, 레닭으로 이어지는 그 서슬퍼런 시절 말이야. 국정원과 경찰들의 감시, 물대포 살인, 블랙리스트, 민간인 사찰 등등 그리고 아직 새로운 세상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러냐? 이 정도면 메멘토인가?
유럽 난민정책 보면
많이 받아들이고 지원 많이하는 나라에
is대원이 숨어들어서 주요도시에 테러일으키고
그들때문에 난민보호정책이 오히려 퇴보하게 된다
왜 그들이 생각날까?
그거 하고 일맥 상통하죠. 더민주같은 야당 당사에 가
아파트 재건축 통과시켜달라 데모하고는 아파트들어서면
집값 떨어질까봐 전부 새누리찍었던, 그러다 임대아파트 근처
들어서면 또 야당당사가서 데모하더라는....
장애인복지나 노인복지도 노무현 정부때 둥개둥개 해줬는데
mb집권초기 장애인대상 대통령 경호실 모의 훈련 영상보면
휠체어 탄 장애인에게도 가차없이 공격함....기가 막혔던
(이영상 나중에 보니 삭제되었던데 보신분 꽤 계실듯)
서울시장도 마찬가지였죠. 박원순시장님 되자마자 시장실점거한
단체들이 여럿 있었죠 근데 아무리봐도 박원순 시장님 안뽑았을 사람들이
더 많았음
차별이 있어선 안됩니다. 법앞에 평등하게 처벌을 해주세요.
이명박근혜정권하에 장애인들 시위하면 경찰들이 가로막고 둘러싸곤 했죠. 그 분들 청와대에서 시위할때가 좋았지‥ 생각하셨을겁니다.
참 갑갑하네요.
사드 반대 당론으로 하라고 김천, 성주 사람 올라와서 민주당당사 점거하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