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작은 디지털로 시작했지만사진의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EOS5 입니다.캐논 센터에 입원시켜보니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안된답니다기사님도 울고 저도 울고ㅜㅜ새로운 필름 바디를 알아봐야할지충무로 샵을 알아봐야할지 고민이네요
EOS5 필름카메라는 상당히 흔한 바디인데요?
장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겁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구요.
생각해보니 창고에 있는 EOS5 와 28-105 렌즈 팔아야 하는데.
저렴한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저렴하게 구했거든요ㅎㅎ
그런데 뭔가...
제 손을 탄 바디라서 그런지 정들어서 보내기가 좀 그러네요
그럼 중고를 사서 이식작업을 ㄷㄷㄷ
오옷! 그런 방법이ㅎㅎ
5만원이면 쉽게 구하실듯
정이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ㅜㅜ
잘 간직 하셔요.
네 감사합니다
필름카메라 전문 수리점에 한번 맡겨보세요~
알아보고 있습니다ㅎㅎ
그냥 eos 3로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예전 5쓰다가 3사용해보니 아반떼 타다 쏘나타 타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