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검찰 수사관이 가장 정상이고
가장 비정상인 ㅅ끼가 헬스장 담당자
이 ㅅ끼들은 사람한명 인생 ㅈ으로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없는듯함
펭귄버거2017/04/25 04:10
일단 본인이 실수로 여탈의실 들어간 건 사실이지.
몰카범도 있을 수 있고 범죄 작당하는 사람처럼 보일수있지만
저사람은 그게 아니었잖아.
애매한 그 경계에 믿을 게 본인 진술 밖에 없으니 정말 답답했겠다.
무고죄 이런 것 보다 애초에 저런 진술의 진의를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xcvbn2017/04/25 05:26
이게 왜 더 지 랄같으냐면 대부분 그럼
저여자 지친구한테 들어서 어떻게 돈 뜯을수 잇겟거니 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나타샤 쿠마로바2017/04/25 04:06
진짜 힘들었겠다
하악하악학교를안갔어2017/04/25 04:07
엔딩이 사이다가 아니라 김빠진 슈웹스 정도 되서 찝찝하다
rubic2017/04/25 04:07
ㅁㅊ 여자하고 헬스장 둘다 민사 고소해서 엄청 못뜯어내나
repuien2017/04/25 07:09
여자쪽은 양쪽 다 추가로 제출할 증거가 없으니 못하지...
헬스장쪽은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송해배상 청구할 순 있다는데 청구해도 항상 이기는게 아니라서...
베댓이 말한 "김빠진 슈웹스"가 정말 어울리는 상황이지...ㅠㅠ
아무도없네2017/04/25 04:08
슈발...수고했다
펭귄버거2017/04/25 04:10
일단 본인이 실수로 여탈의실 들어간 건 사실이지.
몰카범도 있을 수 있고 범죄 작당하는 사람처럼 보일수있지만
저사람은 그게 아니었잖아.
애매한 그 경계에 믿을 게 본인 진술 밖에 없으니 정말 답답했겠다.
무고죄 이런 것 보다 애초에 저런 진술의 진의를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트레그오울2017/04/25 04:39
cctv 날려먹은 헬스장이 가장 ㅈ같은 놈들임
-_B.R.L.K2017/04/25 07:29
빅브라더가 절실함
더불어큐트당:유게甲지역구 의원2017/04/25 04:34
흐음.......
뒤끝이 좀 씁쓸한걸......
씁.......
치기어린2017/04/25 05:18
아냐 이제 기다리면 헬스 트레이너랑 질질 끌면서 트레이너 인생 피곤하게 해줄 수 있음. 진짜 법적 공방이 사람 정신 갉아먹음.
폭렬김선생2017/04/25 04:35
주변인이 죄다 씹4새끼들이였다
SH J2017/04/25 04:42
그나마 검찰 수사관이 가장 정상이고
가장 비정상인 ㅅ끼가 헬스장 담당자
이 ㅅ끼들은 사람한명 인생 ㅈ으로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없는듯함
파시피카12017/04/25 07:11
검찰 수사관도 정상은 아닙니다. 여자쪽 상황을 보니 돈 뜯으려고 붙은건데 그런 상대를
두고 기소유예 받아 들이라고 꼬셨다는건데 기소유예 받아들였으면 민사로 위자료 소송 들어오고
그거 빼도박도 못하고 그냥 물어줘야 됩니다. 기소 유예 받은것 자체가 범죄를 인정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그때는
변호사를 붙이든 말든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근데 변호사 붙자마자 무혐의 내렸잖아요. 저건 애초에 무혐의 내리나
기소유예 처분을 하나 검찰 수사관은 아무 상관 없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기소유예 처분 시키면 그것대로 실적 처리가 된거고,
변호사가 붙었으면 그건 그거대로 용돈 받아서 무혐의 처분 시킨거라고 보셔야 됨. 그만큼 사건 자체가 수사관 입장에서는
어느쪽으로 끝나도 수사관 입장에서는 손해볼것도 없고 고생할것도 없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단순하게 지나가는
사건 수준 이었다는 소리. 당사자만 억울했다고 봐야 하는거죠.
목표를 포착했다2017/04/25 04:35
ㅈ같은 상황이구만
미리아도 할래!2017/04/25 04:35
이야 이맛에 헬반도살지
izum2017/04/25 04:36
본지 꽤 오래된 글인데 새로운 후기는 없을라나
SH J2017/04/25 04:40
그동안 번 돈들이 한순간에 날라감
죄가 없지만 무죄판결을 받기 위해서
인생 개 ㅈ같네 ㅅ발;;
갓수경2017/04/25 04:40
남자라서 당했네
아직도사원2017/04/25 07:54
여자였음 에이 그럴수도 있지 사내새1키가 하면서 끝
ROCKSON2017/04/25 04:42
이래서 내가 여자가 있는곳에서 일 안함
롤랑이아몰랑2017/04/25 04:45
뭐 그래도 헬스장에 인실졷한번 먹일수 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Limesis2017/04/25 04:49
존나 슬프네.
나도 헬스장 다니는데, 언제나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성 탈의실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혀있지도 않아서, 누구나 실 수로 들어갈정도로 헷깔린다.
이 글을 통해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1. 볼펜타입으로 된 스파이 카메라를 항상 지참하고 녹화, 녹음하면서 다닐 것.
2.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대답하지 말고, 항상 자신의 최대영리를 위해 행동할 것.
Limesis2017/04/25 04:50
이 뿅같은 세상을 사는데는 너무 기본적인 사항들이겠지만 말이야.
해적왕자2017/04/25 05:09
저 사람이 고의로 했단말은 아니나
나는 여자 탈의실을 실수로 들어간건 누구나 행할수 있는 실수라 보기가 힘들다 보는데..
당연히 상식선에서 보면 탈의실 위치도 모르는데 저기가 탈의실 같아서 들어갈꺼면 들어가기전에 꼭 '남자', '여자' 요건 꼭 확인하고 들어갈꺼라 봄
처음간 곳에서 여성 탈의실이란 글씨가 안보였거나 그냥 '여자'라는 글자가 작아서 잘 안보였다고 확인 안하고 그냥 들어가는건 정말 앞뒤 생각 없는 사람이라 보임..
충분히 그쪽 말대로 누구나 헷깔릴순 있는데 그 헷깔려서 확신이 안서는 시점에서 확인 안하고 들어가는건 누구나 할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이 됨..
그렇다고 이 실수를 했다고 고의성이 있다는 뜻은 아니고 저렇게 맘고생 해야 할 실수도 아니라고 봄
딱봐도 여자는 합의금 노리고 9일뒤 신고 한것 같기도 하고
파시피카12017/04/25 07:26
집안에만 있거나 밖으로 나가도 목적지<->집 만 다니지 말고 사람들좀 만나고 다녀보세요.
지금도 화장실 한개로 남녀공용으로 운영하는 업소들이 있고 남녀 화장실 표지판이 애매해서 들어가서
확인 해야만 분간 할수 있는곳들도 있어요. 그리고 저런 실수는 남녀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실수임.
특히 표지판 애매하고 안내도 대충 받았으면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도 함. 애당초 처음 찾아간 헬스장에서
회원 등록한 사람이 내부 정보는 어찌 알고 여자탈의실을 들어가겠음. 그럴거면 아예 헬스장 안내원 한테 질문 하지도
않았지.
KuroLingo2017/04/25 07:32
뭐란거냐 처음엔 고의라고 하더니 마지막엔 실수래 ㅋ 고위성이있다는 뜻은 아니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드립니다
꿀쨈*2017/04/25 07:46
막상 밖에서는 구분이 힘든 경우도 많음.
화장실만 해도 남녀 구분 힘들게 만들어 놓은곳이 많은데
그리고 내가 한달 다녔던 헬스장도 남녀 표시 구분 힘들게 해놨음
붉은네모2017/04/25 04:50
인생 뿅뿅되는거 순식간이네
루리웹-68692712017/04/25 04:50
삭막한 현대의 삶
Ace jack2017/04/25 04:56
저런 실수는 누구나 함. 실제로 얼마전에 남자화장실에 많은 남자들이 소변보고 있는데 어떤 젊은 여자가 실수로 들어옴... 모두 당황...여자도 당황하면서 바로 나감...당연히 그걸로 끝
루리웹-53966241382017/04/25 06:21
그 정도는 그냥 좀 넘어갈 수도 있지 작정하고 덤벼드는 년들 존나 싫음. 대중 교통에서도 복잡하면 좀 닿을 수도 있는 거고. 실수로 화장실도 잘못 들어갈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거지. 지는 그런 실수할 때 없나. 그런 년들이 지가 실수로 남자 몸에 닿으면 그건 개조또 아닌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고 신경도 안 씀. 그런 걸로 그년 쇠고랑 채우면 고작 이걸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겠지. 나도 이해할 수가 없음.
Kaelic2017/04/25 04:58
아니. 무슨 카메라 들고 간 것도 아닌데 "성적 목적"이라는게 말이되냐;
앗쵸우2017/04/25 05:10
캬..이맛헬!
파워캣2017/04/25 05:19
마귀같은년한테 잘못걸렸네 진짜 안타깝다. 무조건 이기길 바란다
xcvbn2017/04/25 05:26
이게 왜 더 지 랄같으냐면 대부분 그럼
저여자 지친구한테 들어서 어떻게 돈 뜯을수 잇겟거니 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전국헛소리연합회 태양계지부장2017/04/25 05:48
여자가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들어가면 고의.
흰새독2017/04/25 06:00
Hell-Chosun in a Nutshell.
으향~2017/04/25 06:04
헬스장 직원 좀 애매하다.
저게 악의를 가진거면 개1234새끼가 맞는데
아니면 딱히 잘못한건 아니거든...
일단 사고가 일어난건 사실이니 재발방지를 위해서 여자탈의실 표시 하는건 당연한거고...
CCTV도 여자가 신고 안하겠다 그런 의사를 전달했으면 따로 저장 안하는게 맞음...
근데 둘이 쿵짝쿵짝한거면 나쁜놈임
소닉_더_헤지혹2017/04/25 06:31
저 글쓴이 말하는거 보면 여자인듯 헬스장 직원한테만 년 붙임
으향~2017/04/25 06:34
그러면 수정
근데 둘이 쿵짝쿵짝한거면 나쁜년임
노이에줄리2017/04/25 06:12
시벌 인생이 지뢰밭이네. 한걸음 한걸음 조심해서 딛자 시벌...ㅠㅠ
냥파스트2017/04/25 06:20
진짜 글 읽고 기분나빠졌다...9일이나 지난 시점에서 신고하는건 또 뭐야
크로노르무2017/04/25 06:33
이젠 뭐 남혐국가지...
소닉_더_헤지혹2017/04/25 06:34
뇌피설이지만 헬스장 지원보고 년이라도 한거 봐서는 직원이 여자였는듯 그리고 왠지 당시 탈의실에 있던 여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 대리고 와서 고소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봄
애초에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 헬스장 직원이 이거 돈 좀 되겠다 싶어서 해본거일지도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설임
아리안로드2017/04/25 06:35
진짜 돈없었으면..
블리어 어샘2017/04/25 06:36
이거 2~3년 전 이야기 아님? 2~3년전에 완전 동일한 이야기 봤음...
Michiking2017/04/25 06:40
와나 진짜 헬조선의 축소판이네
여자, 헬스장직원, 직장 상사, 경찰, 검찰, 변호사 너나할거없이 개쓰레기 헬조선인이네
로랑의 후예2017/04/25 06:42
돈 때문에 견찰, 변호사 되는 이 나라에서 참된 정의를 볼 일 따위는 없음.
그들은 정의를 수호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실적, 업적, 돈에만 관심이 있으니 나라 꼴이 이 모양 이지.
주 인2017/04/25 06:48
변호사도 경찰도 다 직업임.
인간이 노동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임.
변호사나 경찰이 정의로울 필요는 없음. 그냥 주어진 법과 원칙만 준수하면 됨.
근데 변호사는 비록 탐욕스러워도 원칙은 지킨거 같은데
경찰은 원칙 자체를 어겼네 개시발라미...
myheadisjungle2017/04/25 06:49
글에서 헬조선이 보인다
BeanPaul2017/04/25 06:57
그냥 인간 하나 하나 쓰레기네요.
루리웹-67105105572017/04/25 07:04
나도 비슷한 일 겪어봐서 글쓴이 심정 존나게 이해한다
댓글 중에 여자가 돈 노리고 한 거 아니냐는 말들 많은데
내 경험상으로는
대부분의 여자는 부끄러운 상황에 빠지게 되면
일단 그런 꼴을 보이게 만든 상대를 사회적으로 말살시켜 버려야 직성이 풀림
그게 고의든 아니든 그건 전혀 상관 없고 상대를 완전히 죽여버릴 수만 있다면 어떤 증거를 조작해서라도 상대를 죽여버림
프로일빠2017/04/25 07:19
딱히 상관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혹여나 님들도 뭔가 오해가 생겨서 범죄자로 오인받는 상황이 와서 잡히는 상황이 오면 절대로 경찰이 하자는 대로 하지 마셈.
걔들은 걍 사건 빨리 끝내거나 지들 실적만 생각하지 절대로 님들이 어떻게 되는지 그거 생각 안 함. 막 말로는 이렇게 해야 님들한테 피해가 덜 간다 어쩐다 그런 식으로 구스를 수도 있는데 까놓고 말해 님들 인생이 개뿅뿅이 나든말든 경찰들은 그런거 전혀 고려 안 함. 물론 인간미 넘치는 경찰들도 어딘가에는 있겠지만 님들은 그런 경찰 못만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함.
프로일빠2017/04/25 07:21
또 무슨 여자들하고 시설을 같이 쓴다든지, 접촉할 일이 많거나 한 곳에서는 무조건 남자가 조심하는 게 나음.
무슨 남자니까 조심해야 된다, 여자니까 편의 봐줘야 된다 이런 개소리는 아니고, 접촉해서 뭔 사건 터지면 대부분 이 글쓴이 본문처럼 남자쪽만 독박 씀.
남자쪽이 처음부터 작정한 범죄자가 아닌 이상은.
Ashton2017/04/25 07:23
글쓴이가 쓰려다 만 음모론이라는게, 안에 있던 여자와 헬스장 관리자와 경찰이 짜고 돈 뜯어 먹으려고 하나 의심했나 보네.
경찰은 아니겠지만 피해 여성(사기꾼)과 헬스장 관리자는 cctv 일부로 지운 시기 노린거 보면 짜고 쳤을 가능성 매우 높아 보인다.
KtoonS2017/04/25 07:26
이것 저것 다 쓰레기네
으냐아냐냐2017/04/25 07:26
성범죄 관련해선 여자 진술이 반을 넘어서 한 90프로 이상을 먹고 들어가는것 같다
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여자 진술을 기반으로 두고 수사를 하고
그게 진실이라는 추측을 깔아두고 조사를 하니...
이런거보면 안타깝다 님들도 뉴스에서 여러사건들을 봤잖아
여자가 마음먹고 타인 인생 조질 생각이면 성범죄로 엮어버리면 진짜 지옥 밑바닥까지 조질수 있는거
세상 참 무섭다 무서워
파시피카12017/04/25 07:34
그건 타인 인생 조질 생각인 여자보다 경찰이나 검찰 수사관들이 제대로된 수사를 안해서 그꼴인거에요.
\(♡.♡)/~!!!2017/04/25 07:35
원래 장문의 글은 안읽고 댓글만 훓어보지만 한번 읽어보니 개1줫같아서 글쓰게만드네.
시1부1랄... 무슨 견찰도 그렇고 기집년들도 그렇고 요새 한국에서 남자로살기 진짜 줫1같다...
시1바..
빅-너굴맨2017/04/25 07:43
이래서 뭐든지 조심해야합니다
예로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두손을 가슴팍에 올리고 구석에 위치해있고
혹여 사람이 가까이 붙는다면 최대한 불쾌한 표정으로 있어야합니다
스피안2017/04/25 07:48
이거 퍼오는거 금지된 비공개 사이트 글이다 내려라
메현후인2017/04/25 07:50
왜 처음엔 무혐의로 불기소라고 했다가 여자한테 쓰는 편지 형식으로 말하는 부분에서는 무죄라고 하냐...? 주작이라고 의심하긴 싫은데 좀 납득이 안되네. 무혐의와 무죄의 차이를 보통 사람이라면 잘 모를 수 있다고 치지만, 본인이 이 글에 나오는 상황같은 상황에 처했으면 모르지 않을텐데...
북유게이2017/04/25 07:54
메..?
닉값하네
메현후인2017/04/25 07:57
영양가 있는 할말 없으면 하지를 말자.
북유게이2017/04/25 07:59
법적으로는 무죄라는 말이 없단다
좀 알아보고 시부리던가
루리웹-10682619682017/04/25 08:40
무죄가 왜 없냐
기소됐었는데 사실은 죄가 없던 경우에 무죄 판결이 내려지는데
탁탁탁12017/04/25 07:54
나같으면 그냥 저런 개쓰레기놈들한테 죽창들고 복수하고 이번 인생끝낼듯.
뮤단2017/04/25 08:13
님 집에서 안나왔음 좋겠음 님한테 집밖은 위험해요
북유게이2017/04/25 07:58
여성범죄자 형량읔 남성의 64%에 불과
성범죄무고율 30% 그러나 처벌은 그중 2%도안됨
이래도 보2지공화국이 아닙니까
이런 글 볼 때 마다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가 떠오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도 하고, 본문처람 실제로도 왕왕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다행히 본문의 글쓴이는 영화와는 다르게 무죄를 입증받긴 했지만, 돈 700 날리고 시간 날리고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피해는 엄청 받은 거지 결국.
얼핏 정의처럼 보이는 사법제도의 구멍이기도 하고, 이 시대의 남성들이 겪는 역차별이기도 하고...
참 씁쓸함.
엔딩이 사이다가 아니라 김빠진 슈웹스 정도 되서 찝찝하다
남자라서 당했네
그나마 검찰 수사관이 가장 정상이고
가장 비정상인 ㅅ끼가 헬스장 담당자
이 ㅅ끼들은 사람한명 인생 ㅈ으로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없는듯함
일단 본인이 실수로 여탈의실 들어간 건 사실이지.
몰카범도 있을 수 있고 범죄 작당하는 사람처럼 보일수있지만
저사람은 그게 아니었잖아.
애매한 그 경계에 믿을 게 본인 진술 밖에 없으니 정말 답답했겠다.
무고죄 이런 것 보다 애초에 저런 진술의 진의를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이게 왜 더 지 랄같으냐면 대부분 그럼
저여자 지친구한테 들어서 어떻게 돈 뜯을수 잇겟거니 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진짜 힘들었겠다
엔딩이 사이다가 아니라 김빠진 슈웹스 정도 되서 찝찝하다
ㅁㅊ 여자하고 헬스장 둘다 민사 고소해서 엄청 못뜯어내나
여자쪽은 양쪽 다 추가로 제출할 증거가 없으니 못하지...
헬스장쪽은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송해배상 청구할 순 있다는데 청구해도 항상 이기는게 아니라서...
베댓이 말한 "김빠진 슈웹스"가 정말 어울리는 상황이지...ㅠㅠ
슈발...수고했다
일단 본인이 실수로 여탈의실 들어간 건 사실이지.
몰카범도 있을 수 있고 범죄 작당하는 사람처럼 보일수있지만
저사람은 그게 아니었잖아.
애매한 그 경계에 믿을 게 본인 진술 밖에 없으니 정말 답답했겠다.
무고죄 이런 것 보다 애초에 저런 진술의 진의를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cctv 날려먹은 헬스장이 가장 ㅈ같은 놈들임
빅브라더가 절실함
흐음.......
뒤끝이 좀 씁쓸한걸......
씁.......
아냐 이제 기다리면 헬스 트레이너랑 질질 끌면서 트레이너 인생 피곤하게 해줄 수 있음. 진짜 법적 공방이 사람 정신 갉아먹음.
주변인이 죄다 씹4새끼들이였다
그나마 검찰 수사관이 가장 정상이고
가장 비정상인 ㅅ끼가 헬스장 담당자
이 ㅅ끼들은 사람한명 인생 ㅈ으로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없는듯함
검찰 수사관도 정상은 아닙니다. 여자쪽 상황을 보니 돈 뜯으려고 붙은건데 그런 상대를
두고 기소유예 받아 들이라고 꼬셨다는건데 기소유예 받아들였으면 민사로 위자료 소송 들어오고
그거 빼도박도 못하고 그냥 물어줘야 됩니다. 기소 유예 받은것 자체가 범죄를 인정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그때는
변호사를 붙이든 말든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근데 변호사 붙자마자 무혐의 내렸잖아요. 저건 애초에 무혐의 내리나
기소유예 처분을 하나 검찰 수사관은 아무 상관 없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기소유예 처분 시키면 그것대로 실적 처리가 된거고,
변호사가 붙었으면 그건 그거대로 용돈 받아서 무혐의 처분 시킨거라고 보셔야 됨. 그만큼 사건 자체가 수사관 입장에서는
어느쪽으로 끝나도 수사관 입장에서는 손해볼것도 없고 고생할것도 없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단순하게 지나가는
사건 수준 이었다는 소리. 당사자만 억울했다고 봐야 하는거죠.
ㅈ같은 상황이구만
이야 이맛에 헬반도살지
본지 꽤 오래된 글인데 새로운 후기는 없을라나
그동안 번 돈들이 한순간에 날라감
죄가 없지만 무죄판결을 받기 위해서
인생 개 ㅈ같네 ㅅ발;;
남자라서 당했네
여자였음 에이 그럴수도 있지 사내새1키가 하면서 끝
이래서 내가 여자가 있는곳에서 일 안함
뭐 그래도 헬스장에 인실졷한번 먹일수 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존나 슬프네.
나도 헬스장 다니는데, 언제나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성 탈의실이라고 큼지막하게 적혀있지도 않아서, 누구나 실 수로 들어갈정도로 헷깔린다.
이 글을 통해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1. 볼펜타입으로 된 스파이 카메라를 항상 지참하고 녹화, 녹음하면서 다닐 것.
2.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대답하지 말고, 항상 자신의 최대영리를 위해 행동할 것.
이 뿅같은 세상을 사는데는 너무 기본적인 사항들이겠지만 말이야.
저 사람이 고의로 했단말은 아니나
나는 여자 탈의실을 실수로 들어간건 누구나 행할수 있는 실수라 보기가 힘들다 보는데..
당연히 상식선에서 보면 탈의실 위치도 모르는데 저기가 탈의실 같아서 들어갈꺼면 들어가기전에 꼭 '남자', '여자' 요건 꼭 확인하고 들어갈꺼라 봄
처음간 곳에서 여성 탈의실이란 글씨가 안보였거나 그냥 '여자'라는 글자가 작아서 잘 안보였다고 확인 안하고 그냥 들어가는건 정말 앞뒤 생각 없는 사람이라 보임..
충분히 그쪽 말대로 누구나 헷깔릴순 있는데 그 헷깔려서 확신이 안서는 시점에서 확인 안하고 들어가는건 누구나 할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이 됨..
그렇다고 이 실수를 했다고 고의성이 있다는 뜻은 아니고 저렇게 맘고생 해야 할 실수도 아니라고 봄
딱봐도 여자는 합의금 노리고 9일뒤 신고 한것 같기도 하고
집안에만 있거나 밖으로 나가도 목적지<->집 만 다니지 말고 사람들좀 만나고 다녀보세요.
지금도 화장실 한개로 남녀공용으로 운영하는 업소들이 있고 남녀 화장실 표지판이 애매해서 들어가서
확인 해야만 분간 할수 있는곳들도 있어요. 그리고 저런 실수는 남녀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실수임.
특히 표지판 애매하고 안내도 대충 받았으면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도 함. 애당초 처음 찾아간 헬스장에서
회원 등록한 사람이 내부 정보는 어찌 알고 여자탈의실을 들어가겠음. 그럴거면 아예 헬스장 안내원 한테 질문 하지도
않았지.
뭐란거냐 처음엔 고의라고 하더니 마지막엔 실수래 ㅋ 고위성이있다는 뜻은 아니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드립니다
막상 밖에서는 구분이 힘든 경우도 많음.
화장실만 해도 남녀 구분 힘들게 만들어 놓은곳이 많은데
그리고 내가 한달 다녔던 헬스장도 남녀 표시 구분 힘들게 해놨음
인생 뿅뿅되는거 순식간이네
삭막한 현대의 삶
저런 실수는 누구나 함. 실제로 얼마전에 남자화장실에 많은 남자들이 소변보고 있는데 어떤 젊은 여자가 실수로 들어옴... 모두 당황...여자도 당황하면서 바로 나감...당연히 그걸로 끝
그 정도는 그냥 좀 넘어갈 수도 있지 작정하고 덤벼드는 년들 존나 싫음. 대중 교통에서도 복잡하면 좀 닿을 수도 있는 거고. 실수로 화장실도 잘못 들어갈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거지. 지는 그런 실수할 때 없나. 그런 년들이 지가 실수로 남자 몸에 닿으면 그건 개조또 아닌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고 신경도 안 씀. 그런 걸로 그년 쇠고랑 채우면 고작 이걸로?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겠지. 나도 이해할 수가 없음.
아니. 무슨 카메라 들고 간 것도 아닌데 "성적 목적"이라는게 말이되냐;
캬..이맛헬!
마귀같은년한테 잘못걸렸네 진짜 안타깝다. 무조건 이기길 바란다
이게 왜 더 지 랄같으냐면 대부분 그럼
저여자 지친구한테 들어서 어떻게 돈 뜯을수 잇겟거니 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여자가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들어가면 고의.
Hell-Chosun in a Nutshell.
헬스장 직원 좀 애매하다.
저게 악의를 가진거면 개1234새끼가 맞는데
아니면 딱히 잘못한건 아니거든...
일단 사고가 일어난건 사실이니 재발방지를 위해서 여자탈의실 표시 하는건 당연한거고...
CCTV도 여자가 신고 안하겠다 그런 의사를 전달했으면 따로 저장 안하는게 맞음...
근데 둘이 쿵짝쿵짝한거면 나쁜놈임
저 글쓴이 말하는거 보면 여자인듯 헬스장 직원한테만 년 붙임
그러면 수정
근데 둘이 쿵짝쿵짝한거면 나쁜년임
시벌 인생이 지뢰밭이네. 한걸음 한걸음 조심해서 딛자 시벌...ㅠㅠ
진짜 글 읽고 기분나빠졌다...9일이나 지난 시점에서 신고하는건 또 뭐야
이젠 뭐 남혐국가지...
뇌피설이지만 헬스장 지원보고 년이라도 한거 봐서는 직원이 여자였는듯 그리고 왠지 당시 탈의실에 있던 여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 대리고 와서 고소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봄
애초에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 헬스장 직원이 이거 돈 좀 되겠다 싶어서 해본거일지도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설임
진짜 돈없었으면..
이거 2~3년 전 이야기 아님? 2~3년전에 완전 동일한 이야기 봤음...
와나 진짜 헬조선의 축소판이네
여자, 헬스장직원, 직장 상사, 경찰, 검찰, 변호사 너나할거없이 개쓰레기 헬조선인이네
돈 때문에 견찰, 변호사 되는 이 나라에서 참된 정의를 볼 일 따위는 없음.
그들은 정의를 수호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실적, 업적, 돈에만 관심이 있으니 나라 꼴이 이 모양 이지.
변호사도 경찰도 다 직업임.
인간이 노동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임.
변호사나 경찰이 정의로울 필요는 없음. 그냥 주어진 법과 원칙만 준수하면 됨.
근데 변호사는 비록 탐욕스러워도 원칙은 지킨거 같은데
경찰은 원칙 자체를 어겼네 개시발라미...
글에서 헬조선이 보인다
그냥 인간 하나 하나 쓰레기네요.
나도 비슷한 일 겪어봐서 글쓴이 심정 존나게 이해한다
댓글 중에 여자가 돈 노리고 한 거 아니냐는 말들 많은데
내 경험상으로는
대부분의 여자는 부끄러운 상황에 빠지게 되면
일단 그런 꼴을 보이게 만든 상대를 사회적으로 말살시켜 버려야 직성이 풀림
그게 고의든 아니든 그건 전혀 상관 없고 상대를 완전히 죽여버릴 수만 있다면 어떤 증거를 조작해서라도 상대를 죽여버림
딱히 상관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혹여나 님들도 뭔가 오해가 생겨서 범죄자로 오인받는 상황이 와서 잡히는 상황이 오면 절대로 경찰이 하자는 대로 하지 마셈.
걔들은 걍 사건 빨리 끝내거나 지들 실적만 생각하지 절대로 님들이 어떻게 되는지 그거 생각 안 함. 막 말로는 이렇게 해야 님들한테 피해가 덜 간다 어쩐다 그런 식으로 구스를 수도 있는데 까놓고 말해 님들 인생이 개뿅뿅이 나든말든 경찰들은 그런거 전혀 고려 안 함. 물론 인간미 넘치는 경찰들도 어딘가에는 있겠지만 님들은 그런 경찰 못만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함.
또 무슨 여자들하고 시설을 같이 쓴다든지, 접촉할 일이 많거나 한 곳에서는 무조건 남자가 조심하는 게 나음.
무슨 남자니까 조심해야 된다, 여자니까 편의 봐줘야 된다 이런 개소리는 아니고, 접촉해서 뭔 사건 터지면 대부분 이 글쓴이 본문처럼 남자쪽만 독박 씀.
남자쪽이 처음부터 작정한 범죄자가 아닌 이상은.
글쓴이가 쓰려다 만 음모론이라는게, 안에 있던 여자와 헬스장 관리자와 경찰이 짜고 돈 뜯어 먹으려고 하나 의심했나 보네.
경찰은 아니겠지만 피해 여성(사기꾼)과 헬스장 관리자는 cctv 일부로 지운 시기 노린거 보면 짜고 쳤을 가능성 매우 높아 보인다.
이것 저것 다 쓰레기네
성범죄 관련해선 여자 진술이 반을 넘어서 한 90프로 이상을 먹고 들어가는것 같다
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여자 진술을 기반으로 두고 수사를 하고
그게 진실이라는 추측을 깔아두고 조사를 하니...
이런거보면 안타깝다 님들도 뉴스에서 여러사건들을 봤잖아
여자가 마음먹고 타인 인생 조질 생각이면 성범죄로 엮어버리면 진짜 지옥 밑바닥까지 조질수 있는거
세상 참 무섭다 무서워
그건 타인 인생 조질 생각인 여자보다 경찰이나 검찰 수사관들이 제대로된 수사를 안해서 그꼴인거에요.
원래 장문의 글은 안읽고 댓글만 훓어보지만 한번 읽어보니 개1줫같아서 글쓰게만드네.
시1부1랄... 무슨 견찰도 그렇고 기집년들도 그렇고 요새 한국에서 남자로살기 진짜 줫1같다...
시1바..
이래서 뭐든지 조심해야합니다
예로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두손을 가슴팍에 올리고 구석에 위치해있고
혹여 사람이 가까이 붙는다면 최대한 불쾌한 표정으로 있어야합니다
이거 퍼오는거 금지된 비공개 사이트 글이다 내려라
왜 처음엔 무혐의로 불기소라고 했다가 여자한테 쓰는 편지 형식으로 말하는 부분에서는 무죄라고 하냐...? 주작이라고 의심하긴 싫은데 좀 납득이 안되네. 무혐의와 무죄의 차이를 보통 사람이라면 잘 모를 수 있다고 치지만, 본인이 이 글에 나오는 상황같은 상황에 처했으면 모르지 않을텐데...
메..?
닉값하네
영양가 있는 할말 없으면 하지를 말자.
법적으로는 무죄라는 말이 없단다
좀 알아보고 시부리던가
무죄가 왜 없냐
기소됐었는데 사실은 죄가 없던 경우에 무죄 판결이 내려지는데
나같으면 그냥 저런 개쓰레기놈들한테 죽창들고 복수하고 이번 인생끝낼듯.
님 집에서 안나왔음 좋겠음 님한테 집밖은 위험해요
여성범죄자 형량읔 남성의 64%에 불과
성범죄무고율 30% 그러나 처벌은 그중 2%도안됨
이래도 보2지공화국이 아닙니까
사스가 뿅뿅의 나라
9일만에 돈좀 뜯어보려서 고소한 여자 참....수준 보인다... ㅡㅡ 너들같은 것들 때문엔 여혐이 생기는거야... 아냐?
존나 찝찝한 엔딩이네...
이런 글 볼 때 마다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가 떠오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도 하고, 본문처람 실제로도 왕왕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다행히 본문의 글쓴이는 영화와는 다르게 무죄를 입증받긴 했지만, 돈 700 날리고 시간 날리고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피해는 엄청 받은 거지 결국.
얼핏 정의처럼 보이는 사법제도의 구멍이기도 하고, 이 시대의 남성들이 겪는 역차별이기도 하고...
참 씁쓸함.
역시 순사 나으리 퀄리티는 변함이 없구만
역고소 하고 싶겠다.
저래서 경찰이 싫음
일본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가 정확하게 이 상황을 설명해 주는 영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