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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공포를 보여주는 사진

 

 적십자 소속의 사진작가 르네 숄트호프(독일)이 요르단 아즈라크 난민 캠프에서


사진을 찍자 눈물을 흘리면서 본능적으로 손을 번쩍 든 난민 소녀.

 

 

 

댓글
  • 오산운암전자담배 2017/04/23 08:4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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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빠빠룰라 2017/04/23 08:59

    저 어린애들이 무슨 죄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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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TIVA 2017/04/23 09:14

    소설책에서 읽은 구절 중에 "전쟁의 고통은 살아 남은 자의 몫이다"라는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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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포지션 2017/04/23 09:4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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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기통 2017/04/23 09:57

    전쟁ㅇ해도. 좋다는..
    인간쓰렉.ㅇㅂ 들아..
    느끼는거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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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에이륏 2017/04/23 10:24

    그런걸 느낄 인간들이면 애초에 일베를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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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행의발 2017/04/24 10: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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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랫바 2017/04/24 10:24

    하 ㅅㅂ 애가 무슨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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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몬스터 2017/04/24 10:27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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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sEsOO 2017/04/24 10:27

    와 이게 뭐야 진짜 전쟁은 사라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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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턴건 2017/04/24 11:07

    들고있는 카메라를 총으로 오인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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