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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냥인데요...너무 뛰어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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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인데 잘 올라갈려나 모르겠습니다...
저희집 냥인데...이제 3개월 됐습니다...
우다다다 있자나요...이거 좀 줄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정말 미친듯이 뛰네요 갑자기 자다가 테러 당하고...배위나 얼굴로 점프...
댓글
  • μTorrent 2017/04/22 23:53

    한창 뛰어다닐 나이죠.. 어떻게 말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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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iday 2017/04/22 23:54

    하....잘 시간이라도 어케 맞추고 싶은데 불가능 해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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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찍고다니냐 2017/04/22 23:54

    똥꼬발랄할 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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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좀걸린족발 2017/04/22 23:54

    털 많이 안빠지나요?
    그리고 발정기되면 많이 울지 않나요?
    혼자살아 개는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들고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조언 좀....

    (8bQFak)

  • Holiday 2017/04/22 23:57

    저도 혼자 살아요...아직 발정기는 아니구요 수술 하면 괜찮다 하더라구요 아직 초딩이라 울진 않구요...
    그냥 두고 출근 해도 관찮더라구요...
    털은 빠지긴 하는데 퇴근해서 영화보면서 관리해 주면 괜찮더군요...
    그래도 빠지는데 이번에 로봇 청소기 구입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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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각밖세상 2017/04/23 00:01

    털 많이 빠집니다. 발정기 땐 야옹 야옹거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와 비교할 수 없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키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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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좀걸린족발 2017/04/23 00:02

    야옹이 밥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래도 아침에 출근하면 저녁에 올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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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좀걸린족발 2017/04/23 00:03

    개는 단독주택살때 키워봤는데...
    다른재미라면...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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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iday 2017/04/23 00:15

    밥이요?? 아침에 물이랑 밥이랑 놔두고 오면 알아서 잘 먹더라구요 화장실도 알아서 잘 다녀오고...
    다른재미라...저는 다른재미는 밀당하는 느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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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ochromeH 2017/04/22 23:54

    3개월때가 피크에요 ㅎㅎㅎㅎ 아마 5~6개월때까지 계속 그럴거에요
    이른바 캣초딩 시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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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quare 2017/04/22 23:55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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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파시아선장 2017/04/22 23:56

    그게 정상인데요 ㅋ
    오히려 캣초딩이 안그러면 아픈겁니다 ㅡㅡ
    지금 미친듯이 뛰어댕기는것도 잠깐입니다
    나이 좀 들면 많이 줄어드니 걱정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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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케 2017/04/22 23:58

    진짜 귀엽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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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7/04/23 00:06

    저렇게 건강하게 마구 뛰놀던 시절이 그리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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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 2017/04/23 00:07

    놀웨이 믹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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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래 2017/04/23 00:13

    샹이랑 뱅갈은 늙어죽을때까지 뛰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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