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수련회 특징

한두명씩 우는애들 있던..

전형적인 틀딱 생각 개쩌시네 ㅋㅋㅋㅋ
잘못된걸 잘못된거라고 생각못하고 추억으로 미화하는 전형적인 노인네들 마인드
당신 자식한텐 수련회 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라고 헛소리조언 꼭 해주세요

님 닉을 치고 싶음 ..

꼰-대

추억이야 뭐 그렇다치고 
2박3일하면서 무슨 인내심이 길러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도 더 지났지만 치가 떨린다 진짜 군대 사전교육인가

그 긍정적인면이 꼭 교관들의 기합이 필요함?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한다는 분 같은데
그냥 고생은 젊으나 늙으나 안 하는 게 답
저런 개짓안해도 단체생활 경험 잘 되고 
그냥 긍정적인 거 찾으려고 엄청 노력하시는 타입인가 봄

같이 생활하는 애들하고 같이 지내면서 추억 쌓을거면, 그 추억이 굳이 얼차려와 기합일 필요가 있나요?
수련회라는 이름의 감옥에서 저짓거리 할 시간에,
청춘의 한 페이지에 더 좋은 추억을 마련해줄 수 있었는데 그렇게 안 하는 것이 문제죠.

중고딩때 수련회 갔어도 다행스럽게도 저런짓하는 새끼들은 없었음
근데 대학가니까 우리과만 거의 유일하게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다행히도 대학도 나입학하고 몇년있다가 사라졌다함

저런 개 같은 얼차려가 아니라 지역문화탐방 또는 문화체험 지역학생 교류등 충분히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데도 선생들이 지들 술 쳐목자고 저런데 맡기는 거는 잘못된거죠
요즘 선생들이 선생 취급 못받는다고 하소연 하는데 다 자기들이 입시에만 신경쓰고 진정한 선생의 교육을 잘못했기 때문에 욕 먹고 괄시받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네요

수련회 기다려지는게 학교에서 수업안하고 애들이랑 놀 수 있어서 아님?
얼차려 받고 욕 들어먹는게 기다려지는 건 아닐텐데.

단체생활을 경험해보러 가는거고...
기합? 그런건.. 학생에서부터 원인이 시작되는거아닌가
요?
학생때는 경험해보지못한 단체 규율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해보는건데 말씀하시는 분들은 가셔서 모범적으로 생활하셨나요? 
아무잘못도 어긴것도없는데 괜히 맘에안든다고 뭐라하던가요? 
가만보면 저런데가서도 항상몇몇때문에 기합받고 힘들게되고 그랬는데  항상 종일 기합만받으면서 지내셧나봐요... 저 고둥학교땐 친구들끼리 합심해서 뭔가 보여주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도 먼저 다일어나서 깨우기전에 이불도 다개어놓고 줄도 잘서고 잡담도 하지말자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니 3일동안 기합한번안받고 수련회측과 우리측 둘다 즐겁게 끝났습니다.
가서 하지말라는건 다해놓고 기합주니까 아 돈주고 기합받으러왔나 라고 생각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또 고생만한다고하는데.. 
무슨고생이요? 
가서 땅파고 진지구축하고 훈련해요? 
물론 수련회마다 성향은 다다르겠지만... 
돈내고 가니까 그곳의 규율을 지키지않고 마음대로 행동해도된다. 돈내고가는데 왜기합을 받아야되나의 원인적행동은 너무 생각안하는건아닐지.. 
누군가에겐 좋은 추억거리인데 누군가에겐 고생만한 기억이라니... 정말 힘드셨나보네요

오 이런 확고한 노예 마인드는 오랜만이군요.

노예근성 보소 ... 댁은 생전 처음 보는 사람한테 다른 사람이 잘못했으니까 연대 책임으로 쥐어터지고 기합 받아도 아 좋은 추억이었구나 하고 무릎 탁 치고 마는가 보오 ..

? 군대도 얼차례 맘대로 못줍니다.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사람이 정해진 양만큼만 줘야 합니다. 
하물며 학생들을 잘못했다고 정해진거 없이 기합을 준다?
원인제공? 무슨 원인제공요 
저사람들이 무슨 권리로 학생들을 처벌합니까 선생님도 못건드는데
한명이 잘못해도 연대책임?
군댑니까? 개인의 잘못을 단체의 잘못으로 돌리게 
추억미화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잘못됐었던 것들이니 지금 다 없어진거구요.
지금 저러면 쇠고랑 차요.

아무잘못없어도 기합주고
잘못있다쳐도 기합주는건 이상한거고
그리고 반강제잖아요

단체생활을 경험하러 가는거아닌가요? 연대책임이있어서 내자신의 잘못된행동으로 다른 모두에게 피해를 줄수있다는걸 배우는 계기아닌가요? 
그리고 노예근성이라니; 어떤 말이 노예근성이라는건지 정해진규칙에 따르면 다노예마인드인가보네요..
허...참.... 
세상사는게 많이힘들어서 다들 과거에까지 화로 꽉차계시네요..

다들 수련회의 기억이 힘들고 짜증나고 왜가야하지라는 기억뿐인거같네요...  어우 두번 수련회갔다가 좋은추억 만둘었다고하면 큰일날곳이네요 여긴.. 재가 남피해준것도아니고 제가느낀걸 그대로 누구하나 비하하지않고 제의견을 말했을뿐인데 박사모니 노예마인드니...
제가 잘못한건가요?  수련회는 절대악이다 그에 반하는건 전부 마녀사냥? 
별생각없이 제 기억을 더듬거렸다가 상처만 받게됬네요...

단체 생활을 배우러 가는거 맞다구요
근데 저사람들이 무슨권리로 기합을 주냐구요.
그것도 정해진 법적 량도 없이.
무슨 5공시대 사람이세요?
세상이 어느땐데 남의집 귀한자식 잘못했다고 기합을 줍니까?
학교에서도 저러면 선생님 징계먹어요.
하물며 선생님도 못하는걸 저런식으로 주먹구구식 규울에 아이들을 끼워마춰 기합을준다?
화가 가득찬게 아니라 아리쨩님이 시대의식과 동떨어진 생각을 갖고 계신거에요.

수련회에서의 좋은 기억은 친구들과 같이 합숙을 함에 있어서 오는 기억들이지 말도 안되는 규칙을 억지로 따르는 기억이 아닐텐데요?
잘못된 시스템을 고칠 생각 없이 그저 그 때가 좋았거니 하는 생각에 묻혀 사는게 노예마인드지 무엇이 노예마인드입니까?

그럼 그냥 아 저는 않좋은 기억뿐인데 저랑은 다른생각을 가지고계시네요 라고 말하는게 어려워요? ㅋㅋ
모르는사람이 기합주고 그런건 기분나쁘고 
모르는사람이 자기생각말했는데 
노예근성이니 틀딱이니 박사모니 그런얘기하는건 잘못된게아니구요?  
다들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님들말대로라면 여기도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초면에 반말찍찍해가면서 박사모니 노예근성이니 
그런말하는건 아 나랑생각이 다르니까 욕해도되 이건가요?   진짜 생각이 다르다고 모르는사람들한테 욕먹고 수련회좋은추억이었다고 하니까 순식간에 나쁜사람만들고... 그게 이렇게까지 몰아세울 일인가요?
오이갤 공격적인건 알고잇었는데 
와.. 남들하고 조금만 다르게 생각만해도 이렇게 물어뜯는거보니... 제가 아주 큰잘못을했네요 죄송합니다.

아 노예근성 개쩌네 차단해제 해서 뭔 말 쓰나 봤더니 괜히 봣네 당신 같은 사람들 모여잇는 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일베라고 거기 가시면 되겠네요

반말 안하고 거친말 안한다고 예의 차리는 줄 아시는데 
"모범적으로 생활하셧나요?", "괜히 맘에 안드는데 뭐라고 하던가요?" 라는 물음 따위가 이미 너네가 잘못했으니 벌받는거 아냐 란 식의 비아냥 이면서 아무 잘못없이 욕먹는 다는 태도네요?
지금 많은 분들이 수련회에서 별다른 잘못없이 얼차려받아 고통받는 기억 얘기하는데 이따구로 얘기하면 다들 좋은 말들 나오겠습니다?

비꼬기를 지가먼저 시작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냐는ㄷ ㅇ, 기합준게 무조건 학생잘못 이라는둥, 누구한테는 고생만한 기억이라는둥
병신짓은 니가 먼저 시작했는데 정신승리하지말고 잠이나쳐자라

본인이 쓴댓글들 다시한번 보고 오시죠.
욕만없으면 정중한건가요.

진짜 전형적인 틀딱마인드에 말하는 꼬라지도 난 욕한적없는데? 이러고있네
차단해야지 눈썩을라

아니이사람들; 진짜 마녀사냥 심하시네 
이첫댈글 달자마자 틀딱이니 박사모니 꼰대니 그런말듣고 누가 기분이 좋아요? 제 첫댓굴이 어디가 비꼬는부분이고 어디가 시비조이고 어디가 먼저 물어뜯으려고 한건지..........

첫댓글 부터 뭐라 한거 같습니까??  번째 대댓글에서 비아냥 쩌니 노예근성이니 뭐니 말한거지? 뭐 지금껏 글쓰는 꼴 보아하니 자기방어에 급급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무시하는게 꼰대 그 자체네요. 걍 차단이나 하겠습니다.

아니 첫댓부터 그소리를 들었는데 ㅋㅋ 시간보면 다나오는걸 부정하려하시네요.

2017-04-22 21:59:58
님이 비아냥조로 쓴 두번째 댓글 시간
2017-04-22 21:59:32
박사모니 틀딱이니 이상한 말쓴 노딱의 댓글 시간
2017-04-22 22:05:29
그노딱글에 님이 단 댓글.
노딱이 쓴댓글을 보고 장문의 대댓글을 26초만에 속기사 뺨치는 속도로 다셧고.
5분후에 아무리 생각 해도 부들부들 해서 다시 그 노딱글에 마치 첨보는 글인냥 대댓글을 다셧다고요?

시간을 보니 더더욱 먼저 비아냥거리신건 그쪽이신데요

감정결여는 요즘 정신병으로 분류 되기도 하죠 .. 병원 가서 테스트 한번 받아 보세요 ..

ㅋㅋㅋ답글들 겁나 공격적이네 긍정적인면도 있다고 했는데 개꼰대 물어뜯는 마냥 공격하네

네뭐요? 박사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수련회에서 좋은추억이있다면 박사모가 되는거군요

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예의없는거아닌가요;; 
제가 누구피해줬어요? 
기분나쁠라하네  말투봐; 제가 님한테 시비걸엇어요? 
제가누구 비하했어요 ? 대체 왜 이러시는거에요?

자기랑 생각다르면 바로 박사모 우익으로 분류하는 행동 자기랑 의견다르면 좌파 북괴세력으로 몰고가는 일베충이랑 다른게 뭐죠?

제 동생학교 기준 
졸업한지 3년 된거 같은데 수련회 대신 연탄봉사를 갔었네요.
연탄봉사 1회 수학여행1회 졸업여행1회 가는거 보면
수련회 대신 연탄봉사나 지역탐방같은거로 대체 된거 같아요.
수련회 자체가 워낙 말이 많았었죠 몇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