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네요.
닮은 사람이 부부로 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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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몰랐던 부분이네요
부부가 살아온 삶이 닮아있네요
남편은 약자를 위해 노동인권 변호일을
했고 아내는 야학하는 소녀들을 가르치고
흐뭇^^
문재인님이 지금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집의 협력이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여사님 성격은 굉장히 활발하시고 외향적 이미지라 의외였는데 이런 일화를 보니 지금의 내공이 어디서 나오는지 수긍이 가네요.
정말 휼륭한 일을 하신 분이시군요.
약자를 위한 삶을 살아오신 두 분 감동입니다.
역시라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
부부가 파파미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