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지니 봄이 가버린 느낌입니다.다시 볼수있어서 감사하고 다시 볼수있기를....Contax G2 45 2.0 Kodak Pro Image 100 V800우리집 막내입니다. 깔마춤옷입고 찰칵^^
얼룩말을 키우시는 군요.
쿱~ 네 개나리와 깔맞춤하느라 그랬습니다.^^
세월 에돌아 또 다른 봄이 오는 것
금새더라구요!! 제각각의 빛깔 뽐내는
봄의 아름다움이 환상적입니다..
강남역 근처에서나 볼수있는 패셔니스타를 봅니다.
건강하고 총명함에 멋까지....!
마지막 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