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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가 세월호 기억식에 다녀온 후기
어제 행사장에는 문재인이 먼저 와서 앉아 있었고 안철수가 나중에 도착했다.
그런데 앞 줄의 사람들과 하나하나 악수를 해나가던 안철수가 마지막 추미애와 문재인 앞에서 몸을 싹 돌리더니 자기 자리에 앉아버렸다.
두 후보가 악수를 하는 장면을 찍으려던 주변의 사진기자들 사이에서 ‘허, 참!’, ‘야, 심하다’, ‘저런 밴댕이!’, 등등의 탄식이 터져나왔다.
그때 문재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안철수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고, 당황한 안철수는 어정쩡하게 악수를 하더니 바로 시선을 다른 곳으로
안철수 후보는 10년더 배워야 겠습니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거 같아요
철수는 아니된다 닭과 다를바가 없다.
저런 중2병 환자
저런 중2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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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보시면 추미애랑 문재인후보가 악수하려 살짝 일어났는데 안철수 후보가 그냥 앉아서 두사람도 앉았다가
문재인 후보가 다시 일어나서 안철수 후보한테 다가가 악수를 청합니다. 결국 악수합니다.
@바꾸네대통령
아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글삭
닭철수
+_+
안철수 후보는 10년더 배워야 겠습니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거 같아요
언행이 꼭 우리 조카수준이야...(조카야 미안~~)
흠......이런일도 있었군.,...
기사중에
주변의 사진기자들 사이에서 ‘허, 참!’, ‘야, 심하다’, ‘저런 밴댕이
밴댕이 밴댕이
안철수 한테서 박근혜가 보인다 솔직히.. 자기주장에 있어서 자신감도 없고 옆에 서포트에 말만 듣고 국정업무 이행 할 것만 같으며 , 문재인 후보에게 한표 기꺼이 던질렵니다. 공식 석상 자리에서 자기 감정 하나 못 숨기는게 어떻게 국민을 이끌어 주고 신임을 얻고 국민이 믿고 따라 갈 수 있겠습니까.
철수는 아니된다 닭과 다를바가 없다.
저런넘이 무릎팍도사 나와서 부모에게 가정교육을 잘 받었네 어쩌네 그러는거 보면 기가 찬다...아무리 서로 경쟁상대라지만 저런걸 보면 가정교육 한참은 더 받아야 할꺼 같고 또한 저 자식새끼는 어떨지 안봐도 답니 나옵니다.
추잡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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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짓꺼리 하고있네
아........ 뭐랄까.. 그냥 인성이 글렀다.. 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많이 실망입니다 안 후보
제 2 의 박그네
인성 ㅈㄴ소인배네ㅋㅋ
왜 학창시절에 친구가 없었는지알겠네
참 저런게 이 나라 대통령 후보라니...
쪽팔리네
저리니 큰그릇이 못되죠...
초딩인가 감정을 컨트롤 못해 ...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던 기자현장에서 조차 자기할말만 하고 퇴장하는거 보고는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말과행동이 일치하지도 않고 남의말을 들을준비가 않된사람이 지도자의 위치에서 어떤 바른결정을 할거라 생각되지 않네요
빼~~~~~~~~~~~~~~~~액!!!!!!!!!!!!! 오늘 따라 아랫입술이 더 튀어 나왔네
문빠들은 남까면 인생살기 힘든가봄
뭐 너보다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