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중인 신입사원이 퇴근할 때 엘리베이터를 써서 '어이 잠깐'하고 생각했다.
계단을 써야지.
그리고 계단은 미끄럼방지 고무부분을 밟는 거다.
그러면 소리없이 계단을 뛰어내려갈 수 있다.
몰래 퇴근할 때 느긋하게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 잡혀버린다고.
계단을 단숨에 뛰어내려가는 게 요령이다.
연수중인 신입사원이 퇴근할 때 엘리베이터를 써서 '어이 잠깐'하고 생각했다.
계단을 써야지.
그리고 계단은 미끄럼방지 고무부분을 밟는 거다.
그러면 소리없이 계단을 뛰어내려갈 수 있다.
몰래 퇴근할 때 느긋하게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 잡혀버린다고.
계단을 단숨에 뛰어내려가는 게 요령이다.
ㅋㅋㅋㅋ
역시 닌자의 나라.
고수는 그림자분신술로 분신이 일하나요?
못마땅한 이유가... 몰래 퇴근하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 잡히기 때문이라고...ㅋ
잠시마나 똥군기를 생각한 헬조선 패치를 반성합니다...
이건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 못마땅한게 아니잖아유...;;;
다메데쓰요
훈훈하당
?????? 본문에는 퇴근이 아니라 퇴사라고 써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같네
그거 생각나네요...
고삼때 우리반 담임선생님이 전날 야자 빼먹고 도망간 애들 손들어 보라고 하더니 하는말이,
도망가는건 좋은데 왠만하면 교무실 근처 중앙계단쪽으로 가서 다른 선생님들한테 들키지 말고 복도끝 계단으로 좀 도망가라고ㅋㅋㅋㅋ
그 선생님은 애들을 아주 자유분방하게 풀어줘서 진짜 야자 하고싶은 사람만 하는, 진정한 의미의 야간자율학습을 실천하는 반이였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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