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못사고 집에 굴러댕기는 접사링 50mm 1.8G 렌즈에 달아서 찍었던 기억이..ㅠㅠㅠ
암흑기 였던걸로..ㄷㄷ
돈은 없었던게 아니고 이것저것 하도 많이 사서 와이프가 더이상 지름 허락을 안해줬던게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중요한건 지금 60마 있지만..저렇게 찍을 자신과 열정이 없다는거..ㄷㄷㄷㄷ
개인적으로 헝그리 할때가 모든지 좋았던거 같습니다.ㄷㄷㄷ
아... 수정합니다. 쩜팔이가 아니라 쩜사 렌즈였네요..^^;;;
이거 팔고 60 매크로 살껄..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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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따름입니다.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이건 예술사진이잖습니까!!!
예술은 아니구요.. 걍 헝그리 접사..ㄷㄷㄷㄷㄷㄷㄷㄷ
오~ 물에 붙여놓은거 대박입니닫 ㄷ
이날 스프레이로 물쇼좀 했어요..^^:; 감사합니다.^^
맑고 순수한 생기가 느껴지네요
집앞에 피는 잡초 민들레홑씨들..흩날리지 않게 조심히 집에 들고왔던기억이 나네요..^^
헐... 감탄하고 갑니다.
요즘 마크로에 관심생겨 40마에 이어 오늘 60마도 질렀는데..
렌즈가 문제가 아니네요ㅎㅎㅎ
저도 이런 사진 찍고 싶네요~
60마는 매크로계의 어머니같은 존재인거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롱합니다.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ㄷㄷ
올린건 사이즈가 작아서 괜찮으시겟습니까? ㄷㄷㄷ 암튼 영광입니다.^^;;;
무서운 노작가님
저도 같은?노가인데 발끝도 못따라가겠단ㄷㄷㄷ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코주님 성이 노씨이시군요~~ ^^ 전 장씨입니다..ㅎㅎ아니 Sean Chang 이니까 챙~이네요,.ㄷㄷ
헐 ㅠㅠㅠ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접사링 사서 찍엇는데 저래 안나오면 책임 지실껍니까 ㅠㅠ
쩜팔인줄 알았는데..쩜사였습니다. 벌써 거짓말했네요. ^^;;
일반 단렌즈에 접사링끼우면 접사되는지도 몰랐었어요.ㄷㄷㄷㄷㄷ
님 더치트 등록하러감
평생 직거래만 해왔는데요ㄷㄷㄷㄷㄷ
뭘해도 안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노뭘레인님 같은 금손도.... 장비탓하면 안되는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