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눈독만 들이고 망설이기만 했는데......결국..조금전..질러 버렸다능....지르고 난뒤 기쁨보단...아..이제 어쩌지...란 고민밖에.............ㄷㄷㄷㄷ아..........다음달 카드값 나오면 뭐라고 하지..............ㅠㅠ
저 두개 들고 공원에서 따뜻한 햇살과 비바람을 맞으실 모습이...ㅠㅠ
아.......... 어쩌지..어쩌지.......
아.............ㅠㅠ
블루투스인가요?
네..........................
블루투스 헤드폰은 딜레이 같은 거 없나요. 예전 얘기인가요;;??
이건..2.5ghz + 5ghz라..딜이 없다고 하네요..ㄷㄷ
역시 발전했네요. 저도 이젠 블투 노려야겠어용
수습은 어떻게든 되지요 ㅎㅎㅎ 등짝스매싱 몇대와 설겆이 청소로 퉁...^^
100만원 넘나요?
50만원 가까이....ㅠㅠ
혼자 살아야겠심더..결혼은 개뿔
그래도..저기 위에...오줌싸는 녀석 때문에... 엄청 햄은 뽁아유.ㄷㄷ
허락보다 용서가 쉽습니다.
밤에 힘좀 쓰셔야...ㄷㄷㄷ
차라리..그냥 노숙 생활 할랍니다...ㄷㄷㄷㄷㄷ
저거 일본 갔더니 거진 단종품 취급 ㅜㅜ 가격이 더 올랐어요 ㅠㅠ
사고 싶은데 중고를 30주고 사느니..;; 새건 너무 비싸고;;
렌즈 1/4값이군요. 지르고 용서를 비는게 현명한겁니다!!
오늘 저녁부터..
일단...마누라 좋아하는 치킨하나 사서..
좋은 물건하나 봤는데로 시작해...
약을 살살 뿌려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