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턴제에 유닛 음성까지 지원
https://cohabe.com/sisa/188987 저사양 스타크래프트 몬스터에너지 | 2017/04/20 13:39 13 2106 무려 턴제에 유닛 음성까지 지원 13 댓글 프로 딸잡이 2017/04/20 13:40 스타 자체도 초저사양인데.. TEOL BO 2017/04/20 13:55 하이엔드 아니였어 그때 내가 비교적 똥컴이였는데 잘돌아감 사라다이 2017/04/20 13:51 저거 비스무리한 보드 게임도 있었죠. foranie 2017/04/20 14:02 무엇보다도 캐리건 얼굴 뜰때까지 시간이 참... 프로 딸잡이 2017/04/20 13:40 스타 자체도 초저사양인데.. (qKVfbx) 작성하기 아라라기군 2017/04/20 13:53 스타 나왔을 당시에는 하이엔드였습니다 ㅋㅋㅋ (qKVfbx) 작성하기 TEOL BO 2017/04/20 13:55 하이엔드 아니였어 그때 내가 비교적 똥컴이였는데 잘돌아감 (qKVfbx) 작성하기 foranie 2017/04/20 13:58 최소 사양 120mhz 권장 사양 166mhz 근데 77mhz에서도 돌아감 (qKVfbx) 작성하기 foranie 2017/04/20 14:02 무엇보다도 캐리건 얼굴 뜰때까지 시간이 참... (qKVfbx) 작성하기 나코쨩 2017/04/20 14:02 당시 486에서는 일단 돌아는 갑니다 유닛 늘어나면 레이스가 배틀 쿠루저 만큼 느려지는걸 경험 하지요 전투 들어가면 ==;;; 팬티 100짜리에서 캐리어 차면 역시 무한 느려짐이 (qKVfbx) 작성하기 최고빨갱이 2017/04/20 14:03 하이엔드 아니었습니다. 486에서도 돌아갔었습니다. 하이엔드가 아니었던점이 흥행에도 한몫했습니다. (qKVfbx) 작성하기 나코쨩 2017/04/20 14:05 지금은 아제지만 당시시절 겜들이 참 잼났지요 그나저나 여기 댓글 수정 메뉴좀 생겼으면 오타 수정이 안되요 ㅠ.ㅜ (qKVfbx) 작성하기 하나무라 2017/04/20 14:09 제가 그때 486 dx/2 50 썼었는데 안돌아갔음 (qKVfbx) 작성하기 아라라기군 2017/04/20 14:15 다들 그시절 잘살으셨나보군요... 전 재대로 플레이했던게 출시한지 약2년쯤 뒤에 렉없이 플레이 했던기억이 나는데 ㅋㅋㅋㅋㅋ (qKVfbx) 작성하기 blindstep 2017/04/20 13:42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 (qKVfbx) 작성하기 젤라삐 2017/04/20 13:45 아....이거 기억난다 (qKVfbx) 작성하기 흔한30대유부게이머 2017/04/20 13:46 친구가 486dx에 스타 깔아서 모뎀으로 배틀넷 접속한 뒤 저글링블러드 하는걸 봤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qKVfbx) 작성하기 방국봉 2017/04/20 13:51 옴니아에서도 스타는 돌아갔는데 (qKVfbx) 작성하기 사라다이 2017/04/20 13:51 저거 비스무리한 보드 게임도 있었죠. (qKVfbx) 작성하기 앨리셔발닦개 2017/04/20 13:56 넥서스인가 지을때 4턴이던가... 뭐 써있었는데 ㅋㅋㅋ (qKVfbx) 작성하기 부랄장인 2017/04/20 14:05 재밌겠는뎅 (qKVfbx) 작성하기 우노쟝 2017/04/20 14:08 초딩때였나.. 애들이 연습장에 연필로 찍찍 그려서 스타한다고 그랬는데 그거랑 비슷하려나 (qKVfbx) 작성하기 극스크류 2017/04/20 14:14 저때 컴사양의 기준은 스타크래프트 밑에 로딩이 몇번뜨는가였음. 3~4번 깜빡깜빡하다가 들어가면 빠른 편이었고, 20번이 넘어가던 친구집 진돗개1호에서는 쉬불 프레임이 느려서 오버로드가 토끼처럼 점프뜀 (qKVfb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KVfb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X-T20 질문입니다. [4] David_ | 2017/04/20 13:43 | 3458 장모때문에 이혼하고싶은 사위.jpg [9] Salty-min | 2017/04/20 13:42 | 4692 문재인의 토론 당시 주적 발언, 그리고 오늘 주적에 대한 인터뷰 [14] 7thheaven | 2017/04/20 13:42 | 2963 주적 논란에 대한 댓글.JPG [24] 어바니아 | 2017/04/20 13:42 | 9018 아름다운 눈동자 대회 1위 [24] 파워강등맨 | 2017/04/20 13:41 | 3408 쿠훼훼 드론 수리 완료!! [9] 빈컵㉿ | 2017/04/20 13:40 | 5044 여행 렌즈 질문입니다. 18-55 vs 23.4 [8] 살려는드릴께.. | 2017/04/20 13:40 | 2874 틈새 빌런.jpg [13] 탱구왔서현 | 2017/04/20 13:40 | 4076 a7r2 지릅니다 ㄷㄷㄷ 몇주전부터 보고있는디 [4] 검의대화 | 2017/04/20 13:40 | 4879 누구냐 넌 [4] 크레시스 | 2017/04/20 13:40 | 3453 저사양 스타크래프트 [23] 몬스터에너지 | 2017/04/20 13:39 | 2106 85.8 구입 고민입니다 살까요말까요 ㅠ [5] 별바라기☆ | 2017/04/20 13:39 | 4857 문재인 "北 주적 천명 강요, 국가지도자 자격 없는 발언" [18] aprilsnow | 2017/04/20 13:39 | 3131 핸드폰 중에 사진찍기 제일 좋은 카메라는 무엇인가요? [8] eupho | 2017/04/20 13:39 | 4247 [펌] 이종걸 대박 ㄷㄷ 주적,,법리적 헌법적으로 압살 (필독) [147] 유리11 | 2017/04/20 13:39 | 2921 « 82601 82602 82603 82604 82605 (current) 82606 82607 82608 82609 826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속보] 윤석열 측 격분 ㄷㄷㄷ 12억 골동품코인 몰빵의 최후...jpg 열도 누나의 허벅지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누구 동생인지 설명 안해도 되는 사진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갤럭시 S25 램 근황 EMP 공격으로 멸망한 국가.jpg 김건희 이 ㅅㅂㄴ... 동정을 확실히 마비시키는 여성의 궁극체 ㅈ소식 전남친 작품 육근 근황 레전드 ㅋㅋㅋㅋㅋ 체스 선수의 근육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국산 놔두고 일본산 선호하다 나락간 배우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문화재 깡깡좌 근황 리니지 라이크 근황.jpg 140년만에 미친놈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여성 종군기자 레전드 甲 다이소 미쳤네.. 다 필요 없고 여자 패션은 이게 갑이다 중딩때 휴지 끈이였던 누나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정형외과 전공의의 첫번째 시련 이정재를 업어키운 연예인....jpg 의외로 바닷물을 먹지 못하는 생물 jpg 아들래미 생활비로 매달 1000만원 미국으로 보내주는데 참담하네요 ㄷㄷㄷ 윤석열 수준. 호불호 엉덩이.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화장 전후 얼굴 호불호.jpg 떠나는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 최악의 중국 새해 카운트다운 공수처, 솔직히 이 말 나올때 글렀다 싶었음. 전쟁 선포 방법.jpg 여동생이랑 친자불일치떠서 ㅍㅍㅅㅅ하다 부모님한테 들킴.jpg 미국인이 말하는 자기 나라 망하게 만드는 방법은 개주작 자막 선동글입니다 무당의 괴담방송에 영역전개 시전함 ㅋㅋㅋ 테슬라 차량 폭발 관련된 진짜 근황 중독적인 연어구이 레시피 회사 상사가 한 자랑질 중 제일 빡쳤던게 뭐임? 17만원 한정판 옷 대통령 예우 야식 이제 배달 시켜먹지 마세요.jpg 차번호판이 이럴수가 있나요 현재 해외에서 난리난 사기.mp4 갈수록 희귀해지는 재능 미국으로 도망간 대전 전세 사기범 부부가 잡힘 의외로 국밥 토렴 줄이기에 기여한 요소 고양이한테 사람 먹는거 주면 안되는 이유 세계 선진수준을 자랑하는 북한의 지하철 수준 30대가 20대 편의점 알바 번호 딴 후기.jpg 테무 창고에서 큰 화재가 났다! 그런데 기부)문신으로 유명한 모델 근황 오리온 비틀즈 생산중단.jpg 속보) 환율 양전 ㄷㄷ 드론도 띄웠나봐유? 한국 힙합 현 주소 어느 베트남 회사의 신년 선물 휴가다녀오고 한달 휴가 더받은 군인 17)) 대만 섹 스포 근황. Q컵의 일본녀.jpg 금속노조 진군 실시간.. ㄷㄷㄷㄷㄷㄷㄷㄷ
스타 자체도 초저사양인데..
하이엔드 아니였어 그때 내가 비교적 똥컴이였는데 잘돌아감
저거 비스무리한 보드 게임도 있었죠.
무엇보다도 캐리건 얼굴 뜰때까지 시간이 참...
스타 자체도 초저사양인데..
스타 나왔을 당시에는 하이엔드였습니다 ㅋㅋㅋ
하이엔드 아니였어 그때 내가 비교적 똥컴이였는데 잘돌아감
최소 사양 120mhz 권장 사양 166mhz
근데 77mhz에서도 돌아감
무엇보다도 캐리건 얼굴 뜰때까지 시간이 참...
당시 486에서는 일단 돌아는 갑니다
유닛 늘어나면 레이스가 배틀 쿠루저 만큼 느려지는걸 경험 하지요
전투 들어가면 ==;;;
팬티 100짜리에서 캐리어 차면 역시 무한 느려짐이
하이엔드 아니었습니다.
486에서도 돌아갔었습니다. 하이엔드가 아니었던점이 흥행에도 한몫했습니다.
지금은 아제지만
당시시절 겜들이 참 잼났지요
그나저나 여기 댓글 수정 메뉴좀 생겼으면
오타 수정이 안되요 ㅠ.ㅜ
제가 그때 486 dx/2 50 썼었는데 안돌아갔음
다들 그시절 잘살으셨나보군요... 전 재대로 플레이했던게 출시한지 약2년쯤 뒤에 렉없이 플레이 했던기억이 나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
아....이거 기억난다
친구가 486dx에 스타 깔아서 모뎀으로 배틀넷 접속한 뒤 저글링블러드 하는걸 봤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옴니아에서도 스타는 돌아갔는데
저거 비스무리한 보드 게임도 있었죠.
넥서스인가 지을때 4턴이던가... 뭐 써있었는데 ㅋㅋㅋ
재밌겠는뎅
초딩때였나.. 애들이 연습장에 연필로 찍찍 그려서 스타한다고 그랬는데 그거랑 비슷하려나
저때 컴사양의 기준은 스타크래프트 밑에 로딩이 몇번뜨는가였음. 3~4번 깜빡깜빡하다가 들어가면 빠른 편이었고, 20번이 넘어가던 친구집 진돗개1호에서는 쉬불 프레임이 느려서 오버로드가 토끼처럼 점프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