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쇠를 뚜댕길때 말이야..
적절한 온도에서 쳐줘야 하거든?
근데 쇠가 씨뻘겋게 달궈진것만 봐서는
이게 온도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힌단말야
이거 어떻게 예측하는 방법 없음?
ㅎㅎㅎ 그런 3d 업종 일따윈 쉽지
거기 앉아서 기다려봐라
????
어 시발
이거머임?
빌헬름 빈
철의 온도에 대해서 연구하다
열의 복사법칙을 발견하고 1911년 노벨상 수상
와 님 연구 쩌네요?
근데 제 이론이 좀 더 현상을 더 잘 설명하는듯 ㅎㅎ
막스 플랑크
열의 복사에 대해 연구하다 에너지의 양자화 발견으로
1918년 노벨상 수상
그리고 현대물리(양자역학)가 시작되었다
퍼거스 : 아니 이게 그 과학자들이 이상한 연구만 해서 그런거라니까 내잘못아님
어차피 손 미끄러질놈이 적절한 온도는 알아서 뭐해?
결국 퍼거스가..
가장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게 지구과학시간에 배운 저 막스 플랑크 공식으로 태양 복사열 계산해서 태양 반지름 구하면 소름 돋게됨
오늘 무슨 노벨상의 날임?
결국 퍼거스가..
퍼거스 : 아니 이게 그 과학자들이 이상한 연구만 해서 그런거라니까 내잘못아님
ㅋㅋㅋ
가장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게 지구과학시간에 배운 저 막스 플랑크 공식으로 태양 복사열 계산해서 태양 반지름 구하면 소름 돋게됨
에? 자세히 좀 할해봐요. 반지름이랑 잘 이해가 안가는데
어차피 손 미끄러질놈이 적절한 온도는 알아서 뭐해?
마비에선 개조가 백프로인 대신 수리가 확률(정밀수리로 100프로 가능,돈이 비쌈)
마영전에선 수리가 백프로 강화가 확률 어헣
흑체복사 그거임?
오늘 무슨 노벨상의 날임?
신기하다 과학 'ㅅ'
진짜 신기함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소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소 한번에 실수가 있었소
플랑크 상수 슈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서 근간이 되는 공식이라서 뭔가싶어서 찾아봤다가 머리 터진적 있었는데 저 사람이 만든건가
그래서 몇도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