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이 한참 지어질때 장벽 지을 자리에 철조망이 깔려있었는데한 동독 군인이 여기서 경비서고 있을때 서독 군인이 반대편에서 '이리로 왓!'이라고 말해서 홧김에 철조망 뛰어넘고 망명
이리로 넘어오도록 해
신의 한수
중립국
이리로 넘어오도록 해
신의 한수
중립국
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중립국
가족찾으러 넘어갔단말도 있는데....하여튼 저사람 어떻게됨? 동독에서 송환하라고 했을거 같은데
4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