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 안들면 국정원 알바몰이 좀 적당히 합시다
시게 전반적인 여론이 아니라기엔 비추천도 없고 추천만 있군요
민주주의는 여러가지 생각이 모여서 토론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건데
시게는 그냥 닥치고 하나만 봄 그게 민주주의인지 묻고 싶네요
https://cohabe.com/sisa/18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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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무기 아니겠습니까
아몬에게 칼라를 오염당한 프로토스의 모습입니다.
페미는 군단이에요.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명령에 충실히 따르는...
저 분들은 페티쉬가 있나 항상 음모를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저도 시게에서 주로 눈팅하고 놀기는 하는데 아 이건 정말 아닌데 싶은 글이 한두개가 아닌지라...
하..정말
이제는 쉬고싶다
이미 토론이 아니라 덕질하는 곳입니다.
조금의 비판도 허용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강제국정직원입니다
시게 종특
몰이를 못하면 시게를 못해요 아~ 미운사람
???: 야이 ㅎㅎ 그래서 정권 교체 안할거야? 적폐 청산 안할거야?
페미도 적폐라고
어떤것이든 양극단은 문제라고 하더니 딱 그꼴..
어차피 다른후보의 성평등/여성관련 공약도 문후보 급이거나 문후보 미만이라 변별도 안가는 상황에서
몇몇 사람들은 문후보에 관한 비판을 극단적으로 지양하고있음.
문재인은 프로듀스 101나갔으면 1등은 따놓은 당상인데 아쉽네. 다른 100명이 악플땜에 자살할까봐 못나가나
글에 문재인후보 사진 하나 올려놓고 잘생겼다 한마디 적으면 베스트 가는거 몇번 본거같은데...
그냥 정치인 문재인 게시판을 하나 만드는게 나아보입니다.
이렇게 밀하면 또 국정원 일베라 하겠지...
음 뭐 저분도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또 ! 이상한 말을 하신거겠지만 ㅋㅋ
제가 파악한게 맞다면, 지금 이 논란들은
1. 대선후보들이 여성우대 정책을 내놓았는데 남성을 위한 정책은 구비되지 않았고,
2. 그래서 합당하게 주장을 했을 뿐인데 저런식으로 몰이를 당하고, 후보자들의 당에서는 어떤 조치도 없어서 답답하고,
3. 또 그 와중에 당 후보 게시판에는 별 머저리같은 애들이 댓글로 똥을 싸서 더 열받는 그런 상황
인거죠 ? 뭐 대충 ?
어떤 사건이 터졌다. 비판여론이 크다.
메갈: 이게 다 한남충 때문이다.
문빠: 이게 다 알바들의 공작이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문빠들은 좀 보기 그래요.
답없이 찡찡거리는 아몰랑~~이 아닌 "반대의견이 있다면 토론을 통해서 해결 해야 합니다." 라고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 3당 합당(야합)때
노무현 대통령께서 외치신 말씀입니다.
주 세력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배척 한다면 그게 나치와 뭐가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알바입니다. 진지는 먹어가며 합니다.
이래서 성평등게시판이 필요한듯
여기에 비판하면 시게인될테지만 한마디 하자면
하지 마세요 안할려고 했던건 안해야 맞는거죠
시게도 글쓰고 군게도 글쓰고 여기저기 다쓰는 그냥 오유인으로서
게시판끼리 이 지랄하는거 존나 꼴비기 싫네요
아니 저게시판은 다른 편이고 이 게시판은 다른편이고 하아...
진짜 여기고 저기고 정도껏좀 합시다
저런건 깔끔하게 비공감 해주시면 됩니다.
시사게가 지나칠때가 좀 많아요
한두번 그러는것도 아닌데 뭐...
저도 n프로젝트때 알바몰이 당한 이유로는 그냥 해탈했어요
게시판 별 구별이 뭔 의미가 있는지?
누구나 어느 게시판에 글 쓸 수 있는데
글에 대한 비판을 할려면 그 글을 비판해야지
한 게시판을 싸잡아 '비난'합니까?
다른사람들은 뭐 글쓸줄 몰라서 군게 얘기안하는줄아나요
게시판 분쟁거리는 자제좀 해주세요..
일단 시게 베스트 글로 군게 미친사람으로 모는 글은 별루 없는 것 같은데
군게 글들이 공격적으로 보이는데..
베스트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가봐요
아무리봐도 캡쳐된 작성자님의 글엔 군게랑 관련된게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저 작성자님의 지난글 보기해도 그렇구요.
페미들의 추악한 실체, 문후보 인터넷 페이지에 달린 페미 댓글, 남인순, 정의당 터진 과정 이런 것들을 언론과 다른 정당에서 과연 모를까요?
분명 알고 있지만 결정적인 타이밍에 쓰기 위해 아껴두고 있을겁니다
하나씩 나열하기도 힘든 페미들의 수 많은 악행들, 문재인 후보의 페미니스트 대통령 발언, 그리고 그들의 대장격인 남인순 영입 같은거 묶어서
네거티브와 악의적인 보도 시작하면 그땐 이미 늦었습니다
페미 문제 확실히 해결 못하면 분명 언젠가 크게 발목 잡힐겁니다
근데 댓글들이 왜이렇게 비꼬는 글로 가득찬겁니까..
이래서 어떻게 타인을 설득한다고....
저런 글 하나로 게시판 전체 저격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군게도 자유로울 수 없어요.
어제만해도 군게 지겨운 사람들 세월호도 지겹다고 하냐고 써놓은 글 추천 받고 베스트 갔던 글 나중에 비공받고 탈락됐죠.
그 글 작성자는 댓글 보니 어그로꾼에, 4월 16일을 제네럴 조 돌아가신 날이라고 표현하는 인간이었구요.(조승희를 뜻하더군요)
추천도 스무개 넘게 받았었구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기나 거기나 똑같다-가 주 목적이 아니라
전체적 흐름은 무시한 채 특정 글을 앞세워 게시판을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또 그걸로 광역 저격하는 건 지양하자는 의미입니다.
문주주의 납셨쬬 저도 문재인 뽑을겁니다 뽑을건대 이상한 인물 찬양글 같은거 보면 신격화시킨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참
오유 게시판 성향 양극화가 극심하죠.
군게에서 문후보를 까고 문지지자를 까면 추천을 받고 베스트를 가고 깨어있는 지식인 취급을 받습니다.
시게에서 문후보를 까고 문지지자를 까면 국정원/알바단/분탕종자 취급과 함께 비공폭탄먹고 보류로 갑니다.
시게 : 분탕종자 ㅗ ㅃㅃ
군게 : 개노답 문빠 ㅗ ㅃㅃ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여러 의견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결국 두쪽 다 잘하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네요.
진짜 메갈이 들어와서 분탕치기 딱 좋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현재 게시판의 양극화 현상을 감안하시고서,
단어 선택을 보다 신중히 하여 오해받을 의견을 최대한 돌려 표현하는 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두쪽 다 원하는 방향성은 '살기 좋은 나라' 니까요.
심연을 바라보다 심연이 되었지만 자기네들이 심연이 되었는지도 모르네...
요즘 군게 보면 방향이 참 합리적이지 못하단 생각 들어요.
군게에서 싫어하는 메갈리아랑 방향이 비슷해보여요.
설득으로 끌고가야 할 문제를 분쟁으로 만들어버리네요.
요즘 군게에서 말하는 것들 취지 이해하고 공감해요.
그런데 군게.. 요즘 참 지나치게 격해요.
보통의 여성들에게서 지지를 원한다면 게시판에서 글만 쓰는게 아니라 실제로 행동을 해야죠.
단체를 조직하고 행동하든 시위를 주관하던 행동하세요.
지금 군게 분위기는 그저 혐오로만 보이네요.
이렇게 쓰면 반디 오질나게 처먹겠지만.. 너무 소모적이고 전투적이예요.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열린 광장에서 왜 자꾸 게시판을 편 가를려고 하고...
일부의 사람들로 전체를 판단할려고 하고,
시게의 주류가 반대 의견에 대해 수긍 못하고 벽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것 처럼
군게의 주류가 반대 의견에 대해 수긍 못하고 벽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이런 몰이는 하지 말자고 다들 동의한 것 아닙니까?
어휴 지금 온 커뮤니티에 분탕이 넘쳐나는데
분탕 일 마리도 없겠어요?
시게글 하나에 ㅂㄷ하면서 저격하는 거 너무 과민반응 아님?
지금 오유서 군게글도 맞는 말 베오베 잘 올라가고 있고
저격한 글도 맞는 말인데
왜케 적대적임 서로
서로 '야 니 말 맞아 니가 최고야 안해주면'
걍 적임?
저글이나 이글이나 다른게 뭔가요?
내가 만약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게 되면 극성 문빠들 때문임
극과극은 닮는다더니 어휴
문주주의 글을 거르면 됩니다.
선택권이 문후보밖에 없는 선거지만 빠가 까를 만든다고;; 그나마 옛날처럼 완전소중 우리달님 드립들은 많이 없어져서 좀 나아졌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