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DC 유니버스의 첫 시작인 잭 스나이더 감독의 이 개봉했다.
(잭 스나이더)
스토리는 좀 거시기하지만 연출력은 개쩌는 감독
초인 액션 지렸따 ㄹㅇ
조드 장군님 흨흨
3년뒤 2016년, 가 공개.
DCEU를 위기에 처박은 불구대천의 원수
ㅅㅂ 니네 엄마 이름이 마사냐?
액션 뽕 뽑는 거 말고는 감독자격 없는 작자
멋진 화면하고 악몽만 박아넣으면 심오해지는 줄 아는 등신
2017년, 가 개봉했다.
잭 스나이더는 촬영 도중 딸의 죽음으로 하차, 이후 조스 웨던이 마무리와 재편집을 맡았다.
...어차피 저리 스토리 조진거 걍 잭스나가 맡았으면 안되나?
돈옵저가 개쓰레기이긴 한데, 연출은 ㅅㅌㅊ였잖어
지금 저리는 스토리도 조지고 뽕도 없는데
이후 이 2020년 개봉
그리고 가 21년 개봉했다.
........
한편, 잭 스나이더 감독은 자신이 하차하기 전의 를 복원, 재편집한
를 21년 3월 발표할 예정이다.
그래도 액션은 잘 뽑은 감독...
연출 하나는 끝내주는 감독....
솔직히 요즘 DC에서 그리워지는 감독...
각본 말고 액션담당으로 박아넣으면 개쩔거 같은 감독....
아 스토리는 기대안해 안한다고. 걍 간지만 좀 채우자!
신기하게 업계 사람중에 욕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 같이 일할라고 안달난 사람들만 많은 최고 인격자
얘가 진짜 액션낀만큼은
때갈 개쩐다니까..
슬로우모션 참 좋아해
연출빼고 총감독으로 나서면 조지는 새끼
감독의 한계점이 연출감독 뿐인 새끼
그런데도 명예욕만 앞서서 괜히 일키우는 새끼
신기하게 업계 사람중에 욕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 같이 일할라고 안달난 사람들만 많은 최고 인격자
그건 참 신기하긴 함. 잭스나컷 개봉도 팬덤 호응이었던 것도 그렇고...
얘가 진짜 액션낀만큼은
때갈 개쩐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