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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고뇌



난 분명 딸 하나만 낳았는데....
댓글
  • 년째불편러 2017/04/17 13:00

    귀요미 ㅠㅠ
    우리 둘째는 (5살) 머리컸다고, '아빠 가지고, 난 새로 사줘' 라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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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껌벅 2017/04/17 13:0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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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랑고 2017/04/17 1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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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asya 2017/04/17 13:05

    우리집은 마누라가 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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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식을넘어서 2017/04/17 13:07

    하 남자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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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쩐두 2017/04/17 13:08

    우린 남자가 셋이라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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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누라 2017/04/17 13:10

    등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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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무이진 2017/04/17 13:13

    5124234111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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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곰주님 2017/04/17 13:15

    몇분 후, 마지못해 빠방을 딸에게 넘겨주고 
    아빠는 이제 미끄럼틀을 타러갑니다.
    그럼 이젠 박살난 미끄럼틀 아래에서 따님이 대성통곡을..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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