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자세한? 순위 나온 조사가 별로 없네요~~
그냥 재미삼아 편하게 보고 가셨으면 ~~
1위--셀린 디온의 'My Heart Will Go On'
2위--엔니오 모리코네의 사랑의 테마
3위--프란시스 레이의 사랑의 테마
4위--헨리 맨시니의 'Moon River'
5위--로이 오비슨의 'Oh, Pretty Woman'
6위--'A Time for Us'
7위--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
8위--엔니오 모리코네의 'Gabriel's Oboe'
9위--라이처스 브러더스의 'Unchained Melody'
10위--베를린의 'Take My Breath Away'
11위--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의 듀엣곡 '(I've Had) The Time of My Life'
12위--캐럴 키드의 'When I Dream'
13위--'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14위--사이먼과 가펑클의 'Sound of Silence'
15위--모리스 자르의 '라라의 테마'
16위--스팅의 'Shape of My Heart'
17위--니노 로타의 'The Godfather Theme'
18위--리처드 샌더슨의 'Reality'
19위--마크 노플러의 'A Love Idea'
20위--마마스 앤 파파스의 'California Dreaming'
21위--대니 정의 'Happy Together'
22위--막스 스타이너의 '타라의 테마(Tara's Theme)'
23위--'C에이브이atina'
24위-- Do Re Mi
25위--모튼 하켓의 'Can't Take My Eyes off You'
26위--제시카의 'Goodbye'
27위--비치 보이스의 'Kokomo'
28위--라이오넬 리치의 'Say You Say Me'
29위--자베타 스틸의 'Calling You'
30위--로렌 크리스티의 'Color of The Night'
31위--스텔비오 치플리아니의 'Last Concert/Dedicato a Una Stella'
32위--니노 로타의 'Plein Soleil'
33위--클리프 리처드의 'Early In The Morning'
34위--사라 본의 'A Lover's Concerto'
35위--자니 마티스의 'When A Child Is Born'
36위--케니 G의 'Dying Young Main Theme'
37위--조 카커와 제니퍼 원스의 'Up Where We Belong'
38위--'Por Una Cabeza'
39위--'Entertainer'
40위--아이린 카라의 'What A Feeling'
41위--엔니오 모리코네의 'Once Upon A Time In America'
42위--'Under The Sea'
43위--퍼시스 페이스의 'A Summer Place'
44위--'When I Fall In Love'
45위--제리 골드스미스의 'Free As The Wind'
46위--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A Star Is Born'
47위--엘튼 존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48위-- As Time Goes By
49위--브라이언 애덤스의 'I Do It for You'
50위--비지스의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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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인이 되셨지만....
암튼 팝 방송 전문으로 하시던 분이라 대상 ost들이... 외국 영화 , 한국 영화 할꺼 없이 다 외국 노래 입니다
참고하시길~~
98년인가요?? 타이타닉 개봉 & 그 열풍!!!! 역시나 타이타닉이 1등!
쉬리 열풍도!
이때에도 옛날? 영화들 OST가 인기 좋았네요~~
한때 한국인 좋아하는 영화음악 3대장이었던 .... 러브스토리 , 시네마천국, 라스트 콘서트...
라스트 콘서트 가 좀 밀린 감이 있지만.... 다들 건재하군요 ㅎㅎ
좀 올드한 팝 라디오 방송...청취자들 연령대가 좀 높다보니????
그래서 그런지 90년대 개봉한 인기 영화보다... 고전 클래식... 레게노 영화들 OST가 많이 보이네요
Maurice Jarre - Dr. Zhivago 'Lara's Theme'
나자리노 (Nazareno Cruz and the Wolf) (1975) - Main Theme
Kenny G - Theme From Dying Young
Percy Faith & His Orchestra - A Summer Place - 1959
Casablanca - AS TIME GOE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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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당시에 무슨 이슈가 있었길래 1위를 했을까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OST 3대장.... 타이타닉 , 보디가드 , 겨울왕국이 top 10안에 들었네요
이야 '사랑과 영혼' ost 생각보다 오래 사랑받네요 ㅎㅎ
가요 OST들이 이젠 많이 등장하는군요~~
2019년 연예가 중계 버전이 있는거 같은데...관련 영상 찾기도 힘들고....졸려서 패스합니;;;
---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음악1위~10위 ---
뉘신지 모르지만... 멋쟁이 유저 분이 관련 영상 올려주셨네요~~
거진 37분동안 추억에 젖으면서 아련한 마음으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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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세요~~~(__)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러브스토리.라스트콘서트가 투탑이었는데 90년대말로가면서 영화도 고전쪽에서 최신으로 많이 변했네요.ㅎㅎ
뭐 이제는 헐리우드도 엄청 신경쓰는 한국 영화 시장이니까요 ㅎㅎ
점점 최신... 국내 영화 ost 들이 인기를 끌듯 합니다요
하 모르는 노래가 없다 ㅋㅋ
저는 모리스자르가 좋더라고요
데이빗린 감독과 작업한 것들은 거의 좋았습니다
닥터지바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라이언의 딸...
프란시스레이의 섬세한 소품들도 아름답고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캬...정성 어린 게시글 추천 박아놓고 차근 차근 들어봐야겠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__)
모리스자르 말씀하시니 아카데미 음악상 받았던 인도로 가는 길도 생각나네요~~
추천 꽈악.
https://youtu.be/m5CFJlzlGKM
어? 나도 모르는 노래가 없네ㅋㅋ 영화는 안봤어도 노래는 들어본 ㅋ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마지막 37분짜리 영상은 특히^^
감사합니다 주말 아침 선물 같아요
가요가 많아졌네요, 옛날엔 음악만 보면 우리나라영환지 뭔지 구분이 안될 정돈데
오늘 아침에 로미오와 줄리엣의 한 장면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줄이야~~ㅎㅎ
하나씩 즐감하겠습니다~^^
옛날 생각 나네요. 덕분에 추억에 잠겨보고 좋아했던 음악들도 많이 듣고 갑니다.
저는 문리버가 최고 같네요. 듣자마자 아득히 아련해지네요
moon river 내가 부르면 사람들이 돌 던져요
a time for us부르면 사람들이 다들 방에서 나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도 ost도 다 아는것들이네요
그립네요..
괜히 센치해지는..
2000년 초반에는 러브레터 윈터스토리가 최상위권이었는데...
나자리노 모친이 엄청 좋아하시던 곡.
여배우 미인이시네요
와드 박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OST를 들으면. 그장면 그 시절이 떠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