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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니 개가 사람 물면 좀 사과해라
사람의 안전 >>>>>>>>>>> 넘을 수 없는 벽 >>>>>>>>>>> 개의 목숨
아무리 우리개는 식구나 마찬가지라고 한다고 해도 저런 법적 기준을 잊고 행동하면 안됨.
참고로 개가 물려고 덤벼드는데 딱히 피할만한 곳도 없는 상황이면 그냥 때려죽여도 된다
긴급피난으로 인정 돼서 위법성이 없음
어차피 해봐야 강아지 죽이는건 재물손괴 밖에 안 되서, 개값 물어주면 되기도 함
개는
식구가 아닙니다.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개는 가족이 아닙니다.
이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여야합니다.
나에겐 이쁘고 아주사랑스럽지만
어쨋든 짐승입니다.
사람과는 다릅니다.
결코
사람에게 비빌수 없는 존재입니다.
올ㅋ
뭔 지.랄이냐 저건
노개념 견주들이 문제네
결론 : 니 개가 사람 물면 좀 사과해라
법원에 살처분 신청ㄱㄱ
광견병 검사는 죽여서가 기본이니 뭐...
참고로 개가 물려고 덤벼드는데 딱히 피할만한 곳도 없는 상황이면 그냥 때려죽여도 된다
긴급피난으로 인정 돼서 위법성이 없음
어차피 해봐야 강아지 죽이는건 재물손괴 밖에 안 되서, 개값 물어주면 되기도 함
ㄹㅇ?
근데 소형견이 아닌 이상 개쪽이 피지컬이 더 높은 경우가 많음
챠우챠우 키워야겠네
뿅뿅이나 개충이나...
자기 개가 사람을 물었으면, 울고불고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무슨 깡이지??
예전에 우리 진돗개 때문에 수백 썼지.
뭐, 목줄관리 같은거 못한(끊어져서 튀어나간거라) 주인 책임이니 당연하지만.
그래도 걔 살린다고 치료비에 합의금에 다 주고 사정사정 했다.
솔직히 과잉된 행동이라고는 생각되긴해
아무리 그래도 애완견도 가족인데 말이야
그런데 대부분의 견주가 무개념인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저렇게 해서라도 개를 죽여서 엿을 먹여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질것생각하니
조금 슬퍼진다
근데 동네에 지나가면 미친듯이짖어 대는개들 꼭 있드라3년 넘게 동네에 살면 냄새로라도 구분할텐데 먼원수 지었다고 그렇게 짖어대는지...
그건 주인이 잘못이지
아무리 동물이라도 꾸준히 주인이 교육시키고 그러면 해결되는건데
그냥 동물을 가족이 아닌 동물로서 키우니깐 걍 야생이랑 별차이없는 개가 된거지
개관련은 다 주인이 잘못한거야 개가 물어도 주인잘못이고 개가 니 신발에 똥싸도 주인이 잘못한거고
주인때문에 개가 죽는거라서 그런 것.
좋은 주인이었으면 애초에 개가 사람을 무는 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겠지.
아이나 애완동물이나 책임져야할 어른이 무책임해서 그 대가를 어른이 아니라 아이나 애완동물이 치르게되지.
어떠한 경우에도 안전이 최우선이고,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모든 조치를 다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 경우는 무조건 주인 잘못입니다. 물린 사람이 욕 먹을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물린 사람 욕하는게 아니야
저 대응은 적절해 근데 저런상황아닌데도 엿먹어보라고 시전할사람이 없는것은 또 아니고
저런 무개념 견주로 인해서 인식이 나빠지는걸 우려하는거야
물린사람도 가족임
글고 내자식이 사고쳐도 사과하는데 저건 견주가 ㅂㅅ.....
사람의 안전 >>>>>>>>>>> 넘을 수 없는 벽 >>>>>>>>>>> 개의 목숨
아무리 우리개는 식구나 마찬가지라고 한다고 해도 저런 법적 기준을 잊고 행동하면 안됨.
사람을 공격한 개는 죽어도 됨.
개는 결국 동물인데 인간적인 판단과 책임은 견주가 해줘야지
저건 견주가 개를 키울 자격이 없음
개를 때리는것만 동물학대가 아님
개를 인간사회에 데려다놓고 나몰라라하는것도 동물학대나 다름없음
그러므로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http://m.news.nate.com/view/20150414n02511
강제 도살 아니라는데.
요청하신 페이지가 없다는데 나만그래?
은 복사 잘못했나보다 미안!
이거 주작이고 실제론 불가능하다고 하지 않나?
예방 접종 증명 있으면 살처분 안되고 광견병 보균검사는 살처분 없이도 가능해졌고
광견병은 발병후 사망률이 위험한거지 잠복기때 치료는 어렵지 않음.
개한테 물렸다는 사실만 있으면 처음부터 치료가 광견병을 전제로 치료를 함.
흠...그렇다면 검사 요청을 못 하게 한 방에 죽일 수 있도록 훈련 시켜야 겠군
먼저 그 경우에는 개 주인에게 최소 사형을 구형하는 법률을 만들어야죠.
개는
식구가 아닙니다.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개는 가족이 아닙니다.
이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여야합니다.
나에겐 이쁘고 아주사랑스럽지만
어쨋든 짐승입니다.
사람과는 다릅니다.
결코
사람에게 비빌수 없는 존재입니다.
저도 견주였고
개를 마음속에 묻고 떠나보냈지만
이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개가 사람을 물면
그 개는 죽여야합니다.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건데 당연한 소리지요
난 ㄹ혜랑 우리 집 개 중 하나만 살릴 수 있으면 개를 살릴건데 그것도 잘못된 거임?
요즘 광건병 예방접종도 얼마 안함
국가에서 접종기간 정해줄때가 있는데 그때 지정병원 가서 맞추면 5천원임
지금은 4/10~4/24까지 시행중이더라
개한테 살짝이라도 물리면 저런 요청이 가능하구나..
나 고등학교때 영어쌤이 키우던 강아지가 물었다고 바로 안락사 시키던데...
따뜻한 말한마디가 반려견을 살린다
견주는 항상 조심해야지
난 쥐콩만한 울집 말티즈도
밖에 목줄끌고 나갔다 근처사람 지나갈거
같으면 바로 안고 지나감
개가 이쁘든 작던 딴사람에겐 특히 애들
은 개가 굳이 짖거나 위협안해도
근처에 가는것만으로도
무서움이나 거부감이 될수있음을 인지해야함
전에 일 있어서 시골에 살았었는데 개가 사람 팔 물었다고 주인이 직접 개를 죽였음
짐승이 사람 피 맛을 알면 사람을 해칠 수도 있다고 주인 쪽에서 먼저 죽이더라
유게 시자갈때 개와 사람의 목숨은 다르다고 댓글 달았다가 반대 많이 먹었는데 여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