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못하게 되고 복지수당이 끊겨서
약, 인슐린 등을 사지 못해서 병이 악화되어
결국 사망한 사람이 3600명 이상
최종요약
영국의 현재 정부와 정권이 안그래도
영국을 이미 심각하게 망쳐놨는데
브렉시트로 인하여 유럽연합을 탈퇴했기에
더이상 하층민들을 위해 복지예산을 사용한다는
보증(유럽연합 법)이 없어지게 되면서
서민층들이 정말로 "죽음"에 몰리게 되는 상황
즉, 헬브리튼은 헬조선을 이미 뛰어넘었고
헬조선에서 어떻게든 벗어날려고
계속 나아가고있는 우리 국민들과는 달리
영국인들의 기대와 희망은 브렉시트로 인해서
쐐기가 박혀버리고 산산조각이 나면서
스코틀랜드 분리 까지 가버릴 수 있는 상황이다.
저러고도 데처를 빠는 놈들이 있다는게 참 웃김
브렉시트 투표를 그따위로 하라고 누가 시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철의 여인이 시발점이었지
스코틀랜드 : 난 이 지옥을 탈출하겠어!!
결론이 좀 이상하다 했더니 닉이..
스코틀랜드 : 난 이 지옥을 탈출하겠어!!
존나 많은 가이 포크스가 필요하다
뭐래. 지들이 탈퇴했으니 알아서 해야지
철의 여인이 시발점이었지
다시한번 위대한 대영제국으로!
열정페이 원조국가 아니냐
이미 유로탈퇴부터....
중세 브리튼 랜드
바뀌어야 하는데, 그들을 구하려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매도할까...
개돼지짓한거 후회해봤자 이미 늦었지
저러고도 데처를 빠는 놈들이 있다는게 참 웃김
ㄹ혜가 존경하는인물이 대처라고했디
말년에 전쟁 한방이 컸지 뭐. 위-대한 영국의 마지막 한방이니.
대처는 대처를 잘못한 사람이라 좋아하다간 크게 대처
브렉시트 투표를 그따위로 하라고 누가 시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아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브렉시트 반대한 의원이 암살 됐을 때도 꽤 많은 시민들이 잘 됐다고 환호한 거 보면 브렉시트 지지하는 놈들 수준 나오지 ㅋ
그 브렉시트 전후로 인종혐오 범죄도 사상 최고로 들끓었지
독일에서 이민와 10년 넘게 살았다는 할머니에게 갑자기 옆집 사람들이 '오늘부터 이웃으로 치지 않겠다'고 하질않나, 손자는 할머니가 독일인이라고 학교에서 얻어터지고 돌아오고 집에는 사람들이 똥 던지고..
진짜 개판됐던데, 요즘은 좀 어떻게됐나 모르겠네
한국에서 복지와 노동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어떤 꼰대님들은 복지가 적어야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막상 저런거 보여주면 한국에는 한국에 맞는 방법이 있다고 한국형 타령 같은 옘병할 소리나 함 ㅋ
계속 국력이 약해지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분리독립하고 프리미어리그도 작살나겠네..
엘리자베스 시대엔 구빈법이 만들어졌지
인구론을 실천한 나라 답네요 껄껄..
안그래도 아일랜드 사람들은 독립하고 싶어서 안달났던데 진짜 헬이네 ㅋㅋㅋ
아일랜드는 이미 100년전에 독립했는데;; 친영국인 북아일랜드는 영국에 남고
저번에 브렉시트때 다큐멘타리 한거 봤는데, 북아일랜드가 eu덕을 많이 봤었는데 eu 탈퇴한다니까 아예 아일랜드로 붙어서 독립한다는 여론이 나온다 그러더라고
과거회귀라며 뺵빽거리며 탈퇴에 몰빵한 틀딱들과 언론매체들이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듯 한발 물러나 있는게 박근혜 뽑혔을때랑 비슷함
지들이야 한 10년 살고 뒤질거고 평생 모아둔 돈이 있으니까 나라가 꼬꾸라지기 전까지는 살만 하겠지만, 남은 젊은층에게 희망이 없음
젊은층 투표율과 성향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50대 이상의 브랙시트 찬성율은 우리나라 근혜 지지율과 비슷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저기는 좀 동정은 안가는게... 한국은 지금 이 꼬라지가 되니 젊은층이 정치에 관심도 가지고 하는데 저긴 브렉시트 투표때도 젊은층 투표율이 최저치였다는 말이 있더라고
근데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보자면 투표를 못하는 상황아님? 모르긴 해도 하루의 대부분을 일하느라 한곳에 묶여서 보낼테고 나머지시간이라고 해봤자 걍 저녁이거나 혹은 새벽일텐데 존나 피곤한데 투표하러갈 기력이나 있을까....
과거 전세계서 가장 잘나가는 국가같은대
저기도 부동산때문에 서민들 다 디지는듯
집값때문에 푸드뱅크 이용하다니
식민지 빨아먹으면 어떤 나라든지 잘 나갈 수밖에 읎지....경제가 고착화되면 예나 지금이나 서민층만 뒈져나가는거임. 서민들 월세값으로 66만원이면 다른 물가는 얼마나 살인적일지 짐작도 안감....
브렉시트 하고 경제 좋아졌다고 하는 사람 봤었는데 다 구라였구나
더플랜 보고나니까 투표라는거 자체가...
여윽시 유로피언 조선이다
원래부터 브리튼놈들은 정치적으로나 문화예술적으로나 제대로된게 얼마 없었다.
과거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며 깝치고 다녔던 것들도 결국 남의 나라 무력으로 쳐들어가 타민족 등골 빨아먹으며 그 고혈로 일궈낸 영광과 번영이었지
일본제국이 양아치국가였다고들 말하는데 일본제국이 가장 벤치마킹했던게 바로 저 영국놈들 방식인거다. 식민지들끼리 이간질 시키고 중국에 뿅뿅팔고
아프리카에서 흑인 쥐어짜죽이고 유럽은 끈임없이 못살게 굴고...
결국 그 식민지들 다 뺏기고 결국 자기네들 자력으로 사회를 꾸리고 정치를 재개해야하는 입장은 수백년만에 처음인거지 제국주의로 편하게 수백년간 처먹고살다가
아주 기초적인 민주주의도 실현못시키는 개만도 못한 국가가 된 것이다.
기사작위랍시고 아직까지도 신분제도를
버젓히 써먹고 다니며 민주주의는 허울뿐인 놈들
진작에 정복해서 게르만의 발아래에 뒀어야 하는데
결론이 좀 이상하다 했더니 닉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닉이 히틀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헌법 수호청 : 방긋 ^^
ㅋㅋㅋ
히이익
아리아의 망령이...
스코틀랜드 독립하면 영국영어가 잉글랜드 방언이 되겠네 ㅋㅋㅋㅋ
어떠한 체제, 어떠한 사회든 사람들 먹여 살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실패하면 무너진다.
계급제, 공산주의가 이렇게 무너졋지. 그리고 이젠 자본주의 차례고
미국:???
쾌적도 : -10
난 대영 제국(大英帝國, British Empire) 이란 말도 맘에 안듬
[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탁탁탁! 탁탁!
찍..
우린 위에서 뜯어먹는 뿅뿅 쫓아내서 더이상 헬이 아니야
저긴 늙은 새끼들이 젊은이들 인생 망치는데 성공했지...
영국의 노인빈곤율은 약43% 헬반도가 남걱정해줄 처지는 아니지
ㅇㅇ
최소한 영국 영감님들은 저런거 찾아다니시지 폐지 주우러다니지는 안잖아.
둠반도 어르신들은 저런것도 없이 저소득층 20만원 정도로 한달 버티시다가 고독사하시는분들도 많음.
저기도 분명히 가난하면서도 생각없이 브랙시트에 찬성투표한 사람들 많을듯
저영화보고 사람들 반응이
젊은 사람들은 '와 영국은 우리보다 심하네'
그러고 30대 저소득층이나 어르신들이 '영국은 그래도 우리보다 낫네'그러는거 보고 솔직히 웃음만 나오더라.
저게 X같은 의원내각제의 말로임-_-
의원 내각제해서 성공한나라는 독일정도로 알고있음
저렇게 개헌하자는 국회의원놈들 진짜 다음에 다 낙선 시켜야함
스웨덴: ???
영국에 제일 답이 없는게 부동산임.
애초에 영국 먹여살리는건 어떤 제조업도 아닌 보험, 주식등을 합친 금융산업.
알다시피 금융업은 시간이 갈수록 노동인력이 필요없어짐.
그러다보니 기존에 돈 벌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부동산 위주 투자가 되고 수도인 런던 빼고도 말도 안되는 수준의 부동산 임대료가 현재 적용중.
런던에 있는 화장실도 없는 정박한 선박에 한달 사는데 임대료가 150이 넘음. 그런데도 아주 싸다고 못들어가서 난리.
영국 사람하고 얘기해봤는데 브렉시트 찬성하면 이민자들 쫓아넬수 있다고해서 몰표를 줬다고함. 내용은 몰랐고. 현실은 은행에 저금해좋은 돈가치가 반토막나서 진정한 헬게이트 오픈 상황임. 특히 노인층의 경우 은행잔고가 전재산인데..그게 반토막 난거.
금융가치는 별로 안 떨어지지 않았나요?
얼마 안 되서 파운드가치 회복하는거 같던데
환율이라는게 단순히 브렉시트 하나라 바뀌는게 아니라 변수가 워낙 많아서....
브렉시트 통과시킨건 니들 자신의 무지함과 광기지.
누굴 탓하냐.
니들이 뿌린 씨는 니들이 거두는 수밖에 없어.
브랙시트 때문에 저렇게 된 거라면, 자업자득이지.
누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니고, 원하는 대로 해줬으니 그 대가로 치러야지.
이제 양조선이란 말은 실례네
그럼 여기를 동영국이라 하자
괜히 스코틀랜드가 독립하려고 난리난게 아니지
브렉시트 추진할 때 저쪽하고 북아일랜드 만큼은 죽어도 안된다며 반대표 몰표했는데 잉글랜드 놈들 때문에....
스코틀랜드 넘버원
영국의 복지 축소를 가장 맹렬히 반대하는 사람 중 하나가
가난할 적에 복지혜택 받아가며 글 써서 세계적으로 해리 포터를 히트시킨 JK롤링
가장 좋은 성공사례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복지 축소를 시도하는 건 걍 무뇌 인증
이런더 볼때마다 민영화의 개 같음을 상기함 ㅇㅇ
참고로 영국은 엄연히 연합국
복지라는게 그나마 공산주의에 맞서는 자본주의의 힘인데 그걸 짓밟으니 서민들이 버틸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