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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된 여자친구를 돌본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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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Enermy_Gate 2017/04/15 20:22

    와 살해당할수도 있었겠네 저상황...

  • 쿠스하 미즈하 2017/04/15 20:32

    혼자 딴소리하고잇네?

  • 북흑곰 2017/04/15 20:21

    병주고약주네

  • 루베트 2017/04/15 20:21

    역시 순애는 판타지였나...

  • 제너럴재규어 2017/04/15 20:42

    깽값 뜯으려고 구라치는거 아니냐?
    짱깨국은 도와준 놈 한테 치료비 덤터기씌운 사건 때문에
    길에 쓰러진 인간 안 건드리게 됐다는데..
    게다가 실제로 저렇게 됐으면 그냥 말없이 어디로
    멀리 사라지는게 자신에게도 유리하고 누가뭐라 하지도 않을테고..
    그리고 병원에선 둔기에 의한 두개골외상을 몰랐다?

  • 북흑곰 2017/04/15 20:21

    ㅅㅂ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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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흑곰 2017/04/15 20:21

    병주고약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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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드설명충 2017/04/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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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원 2017/04/15 20:2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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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베트 2017/04/15 20:21

    역시 순애는 판타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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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태솔로 2017/04/15 20:21

    천사의 탈을 쓰고 흉내질한놈은 저런 결말을 맞이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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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my_Gate 2017/04/15 20:22

    와 살해당할수도 있었겠네 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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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까미 2017/04/15 20:26

    sm이 좋게 말해서 성욕구중 하나지 까딱하면 폭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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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스하 미즈하 2017/04/15 20:32

    혼자 딴소리하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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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드맛즙이요 2017/04/15 20:37

    SM이 아니라 빵 반죽 태웠다고 내려쳤다는 거야 본문 좀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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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5 20:51

    S가 무슨 인격파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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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dstep 2017/04/15 20:30

    2014년이면 3년쯤 걸렸네...
    정말 빨리 깨어난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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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adro 2017/04/15 20:31

    잘못한걸 알고 보살폇지만
    자기의 죄를 까발리는건 무서워서 못한건가
    무서웟던 이유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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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7/04/15 20:59

    깨어나자마자 죽일 작정이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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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지갑을에퍼쳐에 2017/04/15 20:59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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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담님 2017/04/15 20:32

    얀데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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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콘 2017/04/15 20:32

    병주고 약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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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이다마 2017/04/15 20:36

    와 진심 개무서운 상황이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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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이미키 2017/04/15 20:36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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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르아므르 2017/04/15 20:36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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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트롤리 2017/04/15 20:37

    영화로 각색해도 부족함이 없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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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있던여름은 2017/04/15 20:40

    관종이었던 건가
    세간에 천사라고 불리우는 거에 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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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럴재규어 2017/04/15 20:42

    깽값 뜯으려고 구라치는거 아니냐?
    짱깨국은 도와준 놈 한테 치료비 덤터기씌운 사건 때문에
    길에 쓰러진 인간 안 건드리게 됐다는데..
    게다가 실제로 저렇게 됐으면 그냥 말없이 어디로
    멀리 사라지는게 자신에게도 유리하고 누가뭐라 하지도 않을테고..
    그리고 병원에선 둔기에 의한 두개골외상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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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봐요언더더씨 2017/04/15 21:13

    의사가 제대로 검사안했거나 돌팔이일 가능성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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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라미슈 2017/04/15 20:43

    눈떳는데 나 때린넘 얼굴보이면 심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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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9락G 2017/04/15 20:46

    근데 뭐.. 일단 조사중이니까 함부로 얘기하는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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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아 2017/04/15 20:49

    존나 무섭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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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더블 2017/04/15 20:49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왜 3천만원씩이나 써가면서 간병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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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덕후노메 2017/04/15 21:05

    레알 왜 보살핀거지? 여친집 유산이라도 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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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없다 2017/04/15 21:08

    짱깨클라스 어디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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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클럽 2017/04/15 21:08

    아니 피해자의 말이라고 또 일방적으로 믿는 건 뭐임?
    그동안 병원진료도 숱하게 받았을텐데 병원측에서 둔기에 의한 외상을 그냥 넘어갔다는 게 말이 되나?
    그리고 피해자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아주 천하의 개쌍놈인데 그런 놈이 자비 3천만원 들여서까지 극진히 간호했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데?
    차라리 사고사로 위장해서 진작 죽였을텐데 대체 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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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오해 2017/04/15 21:12

    근데 중국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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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e Wahrheit 2017/04/15 21:13

    갑자기 쓰러진게 남친이 때려서?
    두개골에 문제가 없었다고 친다면 내상이 있었다는 뜻인데 그걸 병원에서 몰랐다고?
    타박성 뇌출혈을 몰랐다는 뜻이야? 그게 병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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