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D-lux109로 찍었던 사지인데 유럽 다녀오자마자 누가 훔쳐가서..ㅠㅠ
반년정도 버티다가 손가락이 너무 허전해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lx100갈까? 하다가
109때 온오프로딩속도느리구 터치안되구 틸팅안되고 야간촬영시 초점잘 안맞는거등등
단점이 생각나 미러리스로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여행다닐때 가벼워서 너무 좋았지만
gx85랑 20.7이나 1232정도만 들고다니면 lx100이랑 비슷비슷 할꺼같아서 골랐습니다 ㅎㅎ
조만간...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잘부탁 드려요 ㅋ
109 빛갈라짐도 이뻣는데.. 1232랑 20.7도 이쁘게 갈라질까요??
좋은 결정하셨네요..ㅎㅎ 저는 결국에 LX100과 GX85보유 GH4와 12-35렌즈방출...ㅋㅋ..
사진들 너무 좋네요...체코 프라하 같기도 하고...유럽은 건물들이 비슷해서리~~~.
GX85의 손떨방효과도 누리시고...렌즈만 잘 선택하시면 되겠네요...선택하신 렌즈들도 좋습니다.
우와.. 두개다.. 부럽네요 ㅋㅋ 프라하 맞습니다 ㅎㅎ 렌즈는 뭐쓰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축하드려요! 저도 결국 이래저래 고민중에 망원렌즈가 다들 너무 비싸서
이참에 파나로 경량+저가를 가볼까 하네용
축하드립니다. 보름전에 저도 서브로 입양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