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수에서 갑철수로 변경
안철수가 부인의 개인사를
보좌관에게 직접 지시 정황 드러나.
갑질 제대로 했네요.
에너지 민영화
공교육 사립화
의료민영화보다
이게 더 문제가 될듯.
하지만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한 발언을 한것에 비하면
먼지에 불과.
https://cohabe.com/sisa/1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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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노예 ...
순실이 밑에 있던 문고리3인방이 그랬죠.
친해서 자발적으로 하는 것들의 사례
(1) 군 장교 당번병이 장교마누리 장바구니 들고 나선다.
(2) 교수가 조교들에게 번역할 분량을 할당해주면 번역해오고, 교수 이름으로 책을 낸다.
친하면 뭐 할 수 있는거죠. 님같은 노예들은 당연히 하죠.
보좌관이 그래서 23명이 그만두었다죠.. 기꺼이 한게 아닙니다.
안철수 보좌관으로 검색해보시길.
자발적으로 한게 아님은 적어도 아실텐데요. 누가 저런거 하고 싶어하나요
뉴스보시면 그문제로 보좌관들이 여러차례 건의했다는 진술이 나옵니다.
전직 의원실 관계자는 "직원들이 김미경 교수가 사적인 일을 시키는 문제에 대해 안 후보에게 여러번 지적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요구에도 개선되지는 않았다고 말합니다.
[전직 의원실 관계자 : 안철수 의원은 부인이 나를 위해서 보좌의 차원으로 한 건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냐 식으로…]
http://v.media.daum.net/v/20170414203909724?s=pelection2017
양파 안선생..ㄷㄷㄷㄷ
새정치의 진면목이 드러나는군요. ㅋ
본인이 갑인데 갑질이 뭐 잘못이냐고 하면 뭐 ㄷㄷㄷ
잘못된건잘못된거지 이런식이면 뭐가 문제되겠습니까
신부름 하나요???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어서
보좌진들이 에로사항을 안철수에게 말하니...
나를 위해서 부인이 보좌차원에서 한건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말해서
보좌관들이 힘들었다고 말하잖아요.
님은 회사에서 상사 마누라 심부름 하고 그러나보죠?
이게 안철수(상사)가 시키고 묵인해서 안철수 부인(상사 와이프) 심부름 한 사건 아닌가요?
이만한 갑질이 또 어딨나요? 아유 ... 안빠다운 발언들 ...
그 직원 월급은 국민 세금으로 줘요.
공적인 의정활동하라고 ...
그걸 의원실과 상관없는 안철수 부인 사적 심부름 하는데 써도
상관없다는게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안빠들의 생각인가보죠?
인성교육 제대로 못 받고 귀하게 자란 부잣집 초딩자녀같네
탈모, 유치원, 갑질 ...
공통점이 공감능력이 없는거 아닌가요?
딱 성과를 내겠다는 욕심 외에는 다른걸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이에요.
문후보가 다리다친 친구랑 소풍가다가 소풍을 놓쳤다던지 이런 인간미가 없어요.
어릴때 친구도 없이 과외받으며 혼자 기계 뜯어 고치는게 취미였다던데 ...
이거도 그렇고 어제 kbs에거 보도한 비선실세..또 위안부관련 발언 등 요새 줄줄이 실망이네요
ㅋㅋ 저걸 괜찮다고 하는 뇜이 있군요 ㅎㅎ
저런것도 생각의 차이라고 하겠지 ㅎㅎ
생각의 장애가 아닌가 싶네요.
자발적 댓글노예들 인터넷에 널렸는데..
자성하는건가요?
회사 사장이 직원한테 사장자식 숙제시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