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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141] 더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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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론화 시켜야함
민주당이 나서야...
꼭보세요
또 본다
더 플랜 영상 보고 질문 있습니다.
제가 이해한 대로라면 선관위에서 개표상황을 실시간으로 방송국에 제공 해주기 때문에 시청자인 우리도 실시간으로 현재 개표상황을
알 수 있는 것일텐데 그러면 투표소 공표 시점과 방송국 발표 시점 순서의 차이가 의미가 있나요?
후원자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뿌듯합니다.
사실 당시에 후원을 하면서도 과연 제대로 만들어질까 반신반의 하면서 김어준 한사람만 보고 참여 했었는데
이 정도로 고퀄의 다큐 영화가 탄생할지는 정말 예상을 못했습니다.
나머지 저수지게임과 인텐션도 기대가 큽니다.
보다가 표가지고 마술할때 진짜 소름돋았네요
이제는 사람매수해서 표떼기할 필요도 없이 프로그래머 한명이 할수있는거잖아요
통계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저 해괴한 짓을
2017년 또 벌이려 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선거 당일의 결과에 대해선 자신있을 겁니다.
문제는, 전국민이 그 결과를 진짜라고 믿고 의심하지 않아야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 여론을 통해 박빙분위기를 만들지 못해 안달이 나있는겁니다.
우와 잘보겠습니다~
내나이사십인데
선거제대로치러진게몇번안된다는게
놀랍네요
부정선거뿌리가깊은한국
이건 미친거야 미친
분류표에서 표를 1.5 (문) 대 1(박) 로 미분류 해서 일단 문표를 많이 깍아 놓은 다음 어떻게 했다는거죠?
박표는 회복 시켜 놓고 문표는 다시 회복 안시켰다는 소리인가요?
집 티비랑 유튜브 연결되서 아부지한테 볼거 없으시면 이거 보시라고 틀어놓고 고구마 간식 내어놓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첨에 시큰둥해 하던 아부지도 자세 고쳐잡고 시청중이시네요.
물론 우리집은 투표할 후보가 정해져있긴 하지만
이번 투표에 경각심을 갖고자 모든 가족구성원들에게 시청을 강요할 생각입니다.
검색창에 '더 플랜' , '현장 수개표' 많이 많이 검색해주세요.
여론화 시켜서 뉴스가 다루게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