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민들레 홀씨 사진올리고 댓글 몇 개 주고 받다가
주남지 갔다오니 대뜸 이렇게 글이 달리는군요
이게 정말 제가 무서의한 것인지 ....? 당황스럽군요
https://cohabe.com/sisa/1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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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무례하네요 ㅎ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ㄷㄷㄷ
저런사람 가끔있어요. 뭔 댓글하나 단걸로 뭔가 인정빋길 바라는듯
인정합니다 이상한 댓글로 ㅎㅎㅎ
마음에 두지 마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웃으려고 애쓰겠습니다 ㅎ
제가 보기엔 저 사람이 이상한 사람같은데요.
세상에는 참 벼러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당황스럽습니다 지금도 멍합니다 ㅠ
그냥 비정상적인 인간 만난거애요 ㅎㅎㅎ
홀씨의 비극이네요 오늘은 ㅋ
토닥토닥. . .
마음에 담지 마세요 . . .
민들레 홀씨가 아니라면 가르쳐주면 고맙다고 할텐데...대뜸 저러니
고맙습니다~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참...;;;
ㅎㅎㅎ 감사합니다 웃어야겠죠
저 사람한테 물어보죠
이렇게 공론화시켜야 자기가 무뢰한인걸 인정하는지
제가 한참을 머뭇거리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포털에서 찾아 보여드려야 읽을수 있습니까?"는 분명히 싸우자로 읽히네요.
그러게요...제가 그 말에 맘 상했답니다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독야청청님 그냥 패스 하세요.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요..^^
어이가 없습니다 사실....ㅎㅎㅎ 저도 이런 경우를 당하는군요
뭐 하나 아는 걸로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있죠..
냅두세요 사는 낙이 그건데
무례함은 버렸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이더군요
무례한분이네요 ㅋ
제가 무성의해서 그렇다고 하니 무성의 했나 봅니다 ㅎㅎㅎ
사진 사이트에서 사진이 우선이죠.
이름을 모를수도 있는 것이고요.
너무 따지는 것은 실례 같습니다. 그럼 민들레 홀씨 노래가사는 어떻게 된거죠?
저고 그게 궁금해서 민들레 홀씨 아닌가요? 라고 물어봤는데 대뜸 저렇게 반응을 하니....ㅎㅎ
직접 앞에서 과연 저럴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ㅠ
닉네임이 독야청청하시여 어그로댓이... ㅋㅋㅋ
괘념치마시고 좋은 사진 더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닉넴 바꿔야겠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노래 가사에도 있네요
민들레 홀씨 되어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ㅎㅎㅎ 이 노래 좋아하기도 했고 학창시절 부르기도 많이 불렀습니다
홀씨 부는 것이 대 유행했었지요 요즘도 아이들이 불면 셔터가 촤르르르르르 ㅎㅎㅎㅎ
짜장면이 늦게와서 짜증나신분인가봐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상이잖아요ㅎㅎㅎ
쓸데없는거에 신경쓰지마시고 마음 잘 다독이시구요^^
남은 하루 힘차게 보내자구요~~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이상한 놈인가 싶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만.....ㅎㅎ
몰라서 묻는 말에 저리 반응을 하시는 분이 이상한거죠 더군다니 인터넷 상으로 얼굴도 모르는 사이에 저리 나오시는 분이 이상한겁니다~
독야청청님이 기분 상하실만 하죠
저분도 입장바꿔 상대방이 똑같이 나온다면 기분 무척 나쁘실텐데요~
위로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꼭 저렇게 자신이 아는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시비형 훈계질 참 어이없죠...
얼마전 난징 타이페이 수도 드립건이 떠오르네요.
모자란 부분 가르쳐주는 것에 대하여는 무한한 감사들 드리고 싶지만 대뜸 훈계질을 하니 당황했습니다 ~~
아니 무슨 이름을 다 알고 올려야 합니까ㅡㅡ 어디 가서 얻어맞으셨나...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바보였습니다.....ㅎㅎㅎㅎ
저사람 약간 정신이상자같아요.
절 이상하게 만들어주는군요 ㅠ ㅎㅎ
아마 집나올때 마눌님에게 어퍼컷 한대 맞고 나왔나 봅니다..
일부러 님에게 화푼걸로 보이네요...
참 세상엔 또라이 많습니다...물론 여기도 많구요 ㅎㅎㅎ
그리고 저런글은 오픈하세요...그래야 담에 똑같은 짓을 못합니다...
참으려다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만.....암튼 게운치가 않군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그냥 넘겨버리세요... 이런거에 신경쓰시면 지는겁니다! 그냥 쿨하게 ㅠㅠ 그게 잘 안되지만..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홀씨가 아닌데요? 라고 의문을 던져놓고, 본인이 단어장까지 찾아서 알려줘 놓고는.....
직접 사전 찾아볼 시간 없냐고.. 말하는건.....
" 모를테니 나에게 물어봐, 내가 멋지게 알려줄께 " 이 생각하고 댓글 쓴것 같은..
" 관심 " 이거 하나 때문에 그랬을까요.... ?
물어봐라 그럼 대답해줄테니 대신 감사의 표시를 성의 있게 해라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