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소리를 해서 외신에 날까 걱정되네요. 요즘 상상 기사 쓰는 게 유향이라길래 써 보자면 기사는 대략,
최근 한국의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한 후보가 자신이 트럼프와 와튼스쿨 동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상은 EMBA 를 와튼스쿨 샌프란시스코 분교에서 수료했다. 이 과정은 월 4회 수업에 연 수업료가 10만 달러 가량인 경영인
친목 성격의 과정이므로, 엄밀히 말해 트럼프와 연관관계는 없다.
참, 이 후보는 후보수락 연설문에 오바마의 연설을 베낀 바가 있다.
에휴 나라 망신 망신.....ㅋ
https://cohabe.com/sisa/180901
외신에서 안철수 또 소환되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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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쪽팔림은 국민 몫인가..
13년차 트레이더라는 분이 와튼스쿨 동문이라면서 빨아제끼던데 그분이 갑자기 그리워요
우리의 최고경영자 과정과 비슷한거죠? 그걸 학벌로 교묘히 위장시키는 수법이 가관이죠. 인맥 넓히고 술쳐먹으러 가는 상류층 침목모임.
와 그거 들으면서 벙쪘어요. ㅅㅂ 동문이라 쳐도 그것때문에 트럼프가 타격하려다가 아 안할게 이럴 것도 아니고...어떤 사람들에게 먹히라고 한 발언인건지 궁금하더라구요...휴
두유 노우 강남스타일 이게 덜 쪽팔리겟다
차라리 해리포터랑 호그와트 스쿨 동문이라면 웃어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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