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릎팍보고 뭐 저런 사람이 다있나 존경심들었었는데 최근에 알아보고 배신감 장난아니네요
대표적인게 군입대 사실을 가족에게 말 안하고 나왔다
이게 안철수의 몰입력이라고 대대적으로 안철수 신화성공스토리로 교과서에도 실리고 했었다는데 안철수 부인이 성공시대나와서 인터뷰한 내용보니 완전 거짓말ㅎㅎ
주식 전부 나눠줬다는거는 강용석이 저격한거보니 그것도 잘한거는 맞지만 엄청난 생색낸거였고 방송사에서 손만 찍어갔다는 것도 거짓말 대문짝만하게 인터뷰ㅋㅋ
27살 최연소 학과장도 논란이 있었네요.
암튼 방송으로 정치인까지 됐는데 이제 고마 인생에 MSG 그만쳤으면 그냥 기득권 CEO MSG토커였네요ㅋㅋ
https://cohabe.com/sisa/179698
안철수 무릎팍에 거짓말 엄청 많이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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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msgㅋㅋㅋㅋ그래서 간철수인가
무릎팍이 잘못했네....
공가왕의 거짓말의 시작이 거의 무릎팍도사였죠. 허언증이 심각하게 의심됩니다.
오죽하면 강용석한테 털렸을까........
알고보니 허갤러
MSG욕하지 마세요 ㅠㅠ
허언증갤주로 추대해야함
안철수가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자기 어필을 한게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2주만임
2주는 대본짜고 바로 녹화해서 방영할 수 있는 최소 기간임
그리고 안철수 전에 무릎팍도사에 기업가가 나온건 전무
그 이후로 1년여인가 지나서 뽀로로 기획사 대표가 나온것이 유일
당시 방통위는 최시중 MB맨이었음
주식 전부 나눠줬다는거는 강용석이 저격한거보니 그것도 잘한거는 맞지만 엄청난 생색낸거였고
-> 강용석 저격한 거 보면 전부 나눠준 것도 아니고 일부 준 거고 오히려 다른 회사보다 적게 줬다죠. 무릎팍으로 떴는데 처음부터 거짓말로 점철됨...
저도 속았어요
12년 대선때 후보사퇴하면서 단일화과정에서 정책으로 승부하고 싶었는데
문캠프에서 인신공격을 많이 해서 실망했다며 국민과의 단일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본인이 양보하겠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었다니....
공주를 끌어 내리니 왕자가 왔다.
저런 성공스토리는 분명 전문작가 솜씨입니다. 안철수 머리론 저런 이야기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작가 편집자 생활 20년차의 직감입니다.
차라리 정치 안하고 그냥 강의만 다넜어도 밑천 안드러날틴디.
아.. 저도 그때가 안철수라는 사람을 인지 범위에 처음 넣은 순간이긴 한데...
"아~ 그렇구나" 하면서도.
불현듯..
"그런데, 저런사람이 왜 저기 나와서.. 이렇게 아닌듯 자화자찬을 하려는거지?" 싶었기도 했던 기억이 'ㅡ')a
궁금한게 있는데 군대 관련해서 안철수 부인이 거짓말 했을 가능성도 있는거 아닌가요?
오유야 적당히좀 해라 언제부터 이렇게 편파적인 사이트가 된지 모르겠다.
학과장 논란이 있었다. 생색낸거다. 로 까는건 대체 뭔가요?
저는 단란주점 강호동이 얘기할때 "단란한게 뭔가요?" 라면서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아니 본인이 이용안한건 당연하다고 치더라도 모르는척으로 연출하는거 보니깐 진짜 극혐.
단란주점이나 일체의 유흥주점 안가본 나도 룸쌀롱이나 단란주점이 뭔지는 아는데 그 단어 자체를 모른다는건 순수한게 아니라
그야말로 무지함의 표시예요.
하지 않아도 될 거짓말을 했다는 거... 이건 의도 있다고 생각됨..
누가 술집에 가지 말라고 했나... 갔다고 하면 될 걸...
외국계 회사의 인수도 거부했다는 것도 거짓말... 사실 이게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한건데, 애국심있다고...
무릎팍에서 말한 군입대가 사실이면 불통왕아님 가족에서도 왕따아닌가요 사실이 아니면 구라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