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가 보도한 문재인 후보 부인 보도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문 후보 부인 김정숙 씨는 지인인 박모씨가 경매로 낙찰 받은 아파트 모델하우스 전시 가구 중 15여점을 1,000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문 후보의 부인은 오랜 지인인 인테리어 업체 박 모씨에게 2.500만원을 빌려준 적이 있습니다. 이 돈은 직접 돌려받지 않고 2008년 2월 양산집 수리비용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언론에 보도된 가구 구입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KBS 취재에 응한 관계자가 공사비로 2,500만원을 받은 것을 가구비용으로 대체했다고 사실이 아닌 설명을 하였습니다.
재산신고 과정에서 사인간 채무 부분은 신고에서 빠졌습니다.
문재인 후보 수석부대변인 권혁기
좋은행보네요
채무관계도 네거티브로 삼나 하....
당연히 법적으로 댕으하는게 맞습니다
프로그램 pd와 국장을 상대로 해야합니다
헐........... 어디 당해봐라
해도해도 너무한다 진짜;;
kbs는 대놓고 반문이라~
굿
이건 천만번 합당한 조치입니다
공영방송이 올바르지 못함 ㄷㄷㄷ
캐백수는 무조건 날라갈듯
4년전에 이미 끝난 얘기 아닌가요?
이건 법적으로 대응해야 해요
깔끔하네요 이런 해명까지 해야하다니 정숙씨 자괴감 쩔듯ㅜㅜ
김비서는 이번에 법적으로 완전하게 민영화 시킬 명분을 만들었음
진짜 너무 털게없나 이런생각부터듭니다.
진짜 하다하다 가구에 양말에 안경에 다른 후보들을 그렇게 털어보지 맨날 문재인 가지구만 난리들이니 에휴
진짜 찌질하게 무슨 천 만원짜리 가구를 산다고 문제인 것도 아니고 되지도 않는 검증하면서 오히려 상대방에게 거짓말한다고 몰아가는...
그리고 그 리클라이너도 중국산 이미테이션 이었답니다. 김정숙 여사가 그동안 쪽팔려서 얘기도 못했다고;;
털게 저런거밖에....
ㅡㅡ
인생실전 당해봐라
KBS는 여론조사에 이어서 이번에도 ㅋ
채널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악의적이다 싶었는데 여지 없네요. ㅎㅎ
답이 없음. 머리 굴려서 전파 낭비하는데....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들어보면 제정신이 아니란 게 보임.
케병ㅅ 한번 제대로 당해봐라
이런 지경이니 지지자들이 고슴도치가 안되겠냐고
유쾌한 정숙씨 모냥빠지게 ㅋㅋㅋㅋ 아들 사건부터 밝힙시다
대응해야죠
네거티브는 언론이 조장함
아까 캐백스 뭔말인지도 잘 이해안갔지만
어떻게든 까려고 하는게 보였는데
제대로 먹어봐야 정신차리죠
KBS는 한번 고발해야 되요
이인간들 겁을 상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