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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왔을때 노젓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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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이..잘한다 그러니 더잘할라 그르네.
잘한다 ㅋㅋ
여기에 안빠들이 몰려 올것입니다 그들은 안철수 딸 로 시작해 와이프로 끝나는 그의 흑역사에 대해 애써 외면하죠 그리고 문재인의 공약에 대해선 안깐답니다 네거티브를 지양하는것이 새정치이 것만 역시 간잽이들 아니랄까봐 네거티브밖에 할줄 아는것이 없죠 마치 지난박근혜 캠프처럼
잘한다 ㅋㅋ
여기에 안빠들이 몰려 올것입니다 그들은 안철수 딸 로 시작해 와이프로 끝나는 그의 흑역사에 대해 애써 외면하죠 그리고 문재인의 공약에 대해선 안깐답니다 네거티브를 지양하는것이 새정치이 것만 역시 간잽이들 아니랄까봐 네거티브밖에 할줄 아는것이 없죠 마치 지난박근혜 캠프처럼
이새끼들이..잘한다 그러니 더잘할라 그르네.
집토끼 확실히 잡는거죠 젊은층은
대환영이지만 이미 아이들이 좀 큰집에선
마음으론 찬성하지만 머리 한쪽으론 ..
우리땐 비싸게 다녔는데 이젠 남의
애들위해 세금 더 내게 됐구나...
할겁니다. 그리고 이미 그 세대들의
지지는 다른쪽에서 받고 있죠
양면의 날이 있는 정책입니다
와.. 이런생각을 하는넘도 있구나
@흑리부
그럼 노인복지 대폭 늘리고 양로원
대규모로 새로 짓고 등등
나오면 찬성할거니?
지금 어느쪽이 표가 더 많은줄은
알고? 게다가 투표율은?
크게 보라니까 욕질이냐..
내글 보기 해봐라 누구 편든적
있나.
@흑리부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른 동호회 정치게시판에선 박근혜가 가장 잘못한일은 무상보육!!
단 한가지뿐이라는 글을 어떤놈이 올렸었는데
그 글에 동조하는 놈들이 많더군요..ㅡ,.ㅡ
올 보상심리ㅋㅋㅋ 역시 우리국민성은 아직도 70년대에 머물러 있네요
@마눌킹 예 찬성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개인시 부담하는 비용보다 적을테니까요 또한 우리사회가 고령화 되어 가는데 우리 나라는 노인들 표만 뺏을줄 알지 그들을 위한 복지는 지하철무임승차뿐 밤에 돌아다니면 폐지줍는 노인들, 봄에 들에가서 이틀 나물캐서 7천원8천원 버는 노인들을 더 이상 방치할수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지만
크게.멀리봅시다.
더이상 후손 안보겠다.. 하는 집에서는 아깝네 하셔도 됩니다..
님 손자가 나중에 볼 혜택인걸 아신다면 아깝다 하시면 안됩니다..
양로원.. 노인복지.. 찬성합니다..
이건 마치 자기는 절대 아들은 안낳을 것 같이 군가산점은 폐지 해야 된다는 김치년 스럼 생각 이네요 ㅋ
표를 보자는거 아닙니까
사대강 한다고 몰표준 국민입니다
크게 보자는 소리에 ..참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잘못이구요 설마 노인 복지 대책은 없겠어요? 저정책 하나만 보고 그런 말씀하시는 님이 판단 미스인 겁니다 ㅡㅡ;
@길반보더
밑도끝도 없는 그 모든 정책 세금
누가 냅니까..지금 말 안하려 했지만
문후보 징세계획 좀 보시고 말하세요
비록 코미디언 같은 인물이 내건 공약이어서 희화화 됐었지만, 말 자체는 틀리지 않은 그 유명한 이야기 있잖습니까.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고 도둑놈이 너무 많은 것이라고. 고위 공직자 비리 부터 당장 요근래 봅 게시판서 문제됐던 공무원 시간외수당 도둑질 부분들 잡아내면 그것만 해도 만만치 않은 재원 확보될 걸요.
네 다음 개돼지
쥐세퀴가 사대강 한돈이면 저거 10번은 할 수 있어.....ㅋㅋㅋㅋ
그리고 세금??
복지가 좋아지는 것이 확실하면 세금 까짓거 더 내지뭐....ㅋㅋ
와 이분 무섭다 ㄷㄷㄷ
이런 생각을 하는 개돼지도 있군요....
40대 중반의 기성세대입니다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세금 쫌더 내는거 아깝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구??? 하... 답이없네
반대로 결혼한 자녀를 둔 부모님들 세대에서는 손자들 양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두 대통령 후보의 복지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과 방향성의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당장은 보육시설 확충. 방과후 돌보미 등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거 같지만, 오히려 직장인의 근무의 형태와 업무시간의 가혹성을
부추길 수 있는 제도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보냅니다.
진보진영의 모든 정치인들이 말하는 북유럽 국가. 호주. 뉴질랜드등은 대한민국 처럼 국가가 아이 보육에 대한 짐을 짊어져주지 않습니다.
근무 시간의 단축과 규율과 법제화 아래에서의 출.퇴근시간 보장으로써, 자칫 직장과 일에 치여서 보육을 놓칠 수 있는 국민들에게 그 기본권을 보장해주는 겁니다.
예컨데 저희때만 하더라도 월화수목금토 학교 수업을 했었죠. 그리고 불과 6년전까지만 해도 놀토라는 개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학교나 관공서도 주 5일제를 완벽히 정착을 하며,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주 5일제가 정착이 되었죠. 결국 토.일 주말 이틀동안 아이의 육아와 모든 활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을 정당하게 확보하게 된 것이죠.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에게 동일한 잣대로 '근무시간 및 출퇴근 시간 보장'을 사회적 약속으로 만들어 낸다면, 지금 걱정하고 있는 국가적 차원의 보육은 논의할 필요가 없는 문제가 됩니다.
육아를 하는 부모나 그 대상자인 아이에게도, 공동 육아 보다는 가족 육아가 자아의 생성과 자존감 확립에 도움이 되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막대한 예산이 들지만 국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취지와 그 의미는 현 시대 사항을 보면 정치인으로써, 당연한 선택이겠지만 그보다 선행되어야 하며 국가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적 약속을 정착화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국공립 보육시설 (유치원) 등의 확충은 적극 찬성합니다.
그것만에 지금 동네 슈퍼보다 더 난립해버린 어린이집과 무자격 강사들의 폐해 더 나아가서는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보육 교사 양측 모두에게 득이되는 것이겠죠.
한가지 확실한것은 대부분의 시도군 자치단체장들이 이를 하려고 하지만 사립 유치원 원장들의 입김과 집단 반발 그리고 그게 가지고 오는 표의 이탈때문에 못하고 있는 거죠. 사립 유치원들이 자기 배 불리고 있는거죠
동감요 무작정 학교에 전가하는식도 아니라고 보네요
박근혜처럼 그냥 밀어붙이고 각지자체에 통보하면 대란일어납니다 꼭 정부차원에서 했으면 좋겟네요
정부차원에서 교육은 책임져야.어린이집부터
보육과 교육은 다른 개념입니다
7살딸 5살아들 둘있는 가장입니다.
힘들어 죽겠습니다
그런데 이런공약대로면 하나 더낳겠습니다
이명박이가 4대강에 쳐넣은 내 세금은 열라 아깝지만 위 공약에 쓰는 세금은 하나도 안 아깝겠네요
소방직들도 꼭 챙기세요